00:00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제조현장 투입을 예고한 가운데
00:04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들어올 수 없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00:10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로봇을 생산현장에 투입하면
00:14고용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관계 파탄을 원한다면 그 끝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22또 인건비 구조를 비교하며 평균 연봉 1억 원을 기준으로 24시간 가동되면
00:273명의 인건비는 3억이 들지만 로봇은 초기 구입 뒤 유지비만 발생한다며 위기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00:35노조는 최근 현대차 주가가 크게 오른 점에 대해선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00:39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라며 당혹감도 드러냈습니다.
00:46현대차가 오는 2028년까지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3만 대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00:52제조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00:55노사 간 로봇 갈등은 앞으로 격화할 전망입니다.
00:59전문가들은 아틀라스가 완전히 상용화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남은 만큼
01:03노사가 상생 합의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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