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중동 상황,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만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휴전이 더 이어지고 협상을 할 지, 협상이 불발되고 확전으로 이어질지 갈림길에 선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이원삼]
일단 확전은 둘 다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러다 보니까 휴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이 있는데 이 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 그 정도거든요. 그런데 가장 큰 걸림돌은 어떤 세부적인 조항이 아니고 믿음이에요. 둘이 서로 믿음이 없습니다. 특히 이란은 미국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과연 여기에 참석해서 얻을 게 있느냐. 기껏해서 휴전 협상을 맺어봐도 파기하면 그만 아니냐 바로 이런 거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판을 깰 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까 아랍 언론에서의 대체적인 견해는 일단 고위급이 아니고 실무자는 보낼 것 같다고 하거든요. 실무자가 가서 세부사항들을 미국이 어떻게 정리하고 왔는지를 한번 들어볼 것 같습니다.
물론 1차 협상 자체는 노딜로 끝나기는 했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최근까지는 2차 협상이 언제 열릴지 시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는데 일단 이란군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한 지 다시 봉쇄를 했습니다. 이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문근식]
중재국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가 했죠. 파키스탄이 여러모로 노력을 했는데 하루 만에 오픈했다가 다시 봉쇄한다는 건 사실상 미국의 역봉쇄가 굉장히 충격을 많이 줬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사실 미국에서 노린 것 중에 하나가 모든 전쟁물자, 돈을 다 차단하겠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이런 걸 했는데 그걸 타개하기 위해서 약간 풀었는데 오픈을 일시적으로 했는데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에서는 너는 풀었어도 나는 계속 유지하겠다. 그렇게 얘기해놓고 나는 이 현 상태에서 다른 이란 항구에 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18282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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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중동 상황,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만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휴전이 더 이어지고 협상을 할 지, 협상이 불발되고 확전으로 이어질지 갈림길에 선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이원삼]
일단 확전은 둘 다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러다 보니까 휴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이 있는데 이 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 그 정도거든요. 그런데 가장 큰 걸림돌은 어떤 세부적인 조항이 아니고 믿음이에요. 둘이 서로 믿음이 없습니다. 특히 이란은 미국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과연 여기에 참석해서 얻을 게 있느냐. 기껏해서 휴전 협상을 맺어봐도 파기하면 그만 아니냐 바로 이런 거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판을 깰 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까 아랍 언론에서의 대체적인 견해는 일단 고위급이 아니고 실무자는 보낼 것 같다고 하거든요. 실무자가 가서 세부사항들을 미국이 어떻게 정리하고 왔는지를 한번 들어볼 것 같습니다.
물론 1차 협상 자체는 노딜로 끝나기는 했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최근까지는 2차 협상이 언제 열릴지 시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는데 일단 이란군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한 지 다시 봉쇄를 했습니다. 이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문근식]
중재국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가 했죠. 파키스탄이 여러모로 노력을 했는데 하루 만에 오픈했다가 다시 봉쇄한다는 건 사실상 미국의 역봉쇄가 굉장히 충격을 많이 줬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사실 미국에서 노린 것 중에 하나가 모든 전쟁물자, 돈을 다 차단하겠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이런 걸 했는데 그걸 타개하기 위해서 약간 풀었는데 오픈을 일시적으로 했는데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에서는 너는 풀었어도 나는 계속 유지하겠다. 그렇게 얘기해놓고 나는 이 현 상태에서 다른 이란 항구에 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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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자세한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문근식 한영대 공공정책대학원 특힘교수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십시오.
00:10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 만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14이게 휴전이 더 이어지고 협상을 할지, 협상이 불발되고 확전으로 이어질지 갈림길에 선 것 같은데 어떻게 좀 전망을 하고 계십니까?
00:22일단 확전은 둘 다 부담이 너무 큽니다.
00:26그러다 보니까 휴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이 있는데 이 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 그 정도거든요.
00:34그런데 가장 큰 걸림돌은 어떤 세부적인 조항이 아니고 믿음이에요.
00:40둘이 서로 믿음이 없습니다.
00:42특히 이란은 미국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00:44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과연 여기에 참석해서 얻을 게 있느냐.
00:51기껏해서 휴전 협정을 맺어봐도 파기하면 그만 아니냐.
00:55바로 이런 거거든요.
00:56그러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판을 깰 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랍 쪽에서 언론에서의 대체적인 견해는
01:03그냥 일단 고위급이 아니고 실무자는 보낼 것 같다라고 하거든요.
01:08실무자가 가서 그 세부 사항들을 미국이 어떻게 정리하고 왔는지를 한번 들어볼 것 같습니다.
01:15물론 1차 협상 자체는 노딜로 끝나기는 했지만 그 뒤로 이어진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거든요.
01:21그리고 최근까지는 2차 협상이 언제 열릴지 이 시기에 좀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는데
01:28일단 이란군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협을 재개방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봉쇄를 했습니다.
01:33이 배경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01:34중재국의 노력이 좀 빚을 나는가 했죠.
01:38사실 파키스도는 여러모로 노력을 했는데 하루 만에 오픈했다가 다시 봉쇄를 한다는 건 이건 사실상 미국의 역봉쇄가 굉장히 충격을 많이 줬다.
01:50그렇게 보고 있어요.
01:51사실 미국에서 노린 것 중에 하나가 모든 전쟁 물자 돈을 다 차단하겠다.
01:57시간이 좀 오래 걸려도 이런 걸 했는데 그걸 타개하기 위해서 약간 풀었는데 오픈을 일시적으로 했는데
02:06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에서는 너는 풀었어도 나는 계속 유지하겠다.
02:12그다음에 그렇게 얘기해놓고 아니 나는 이 현 상태에서 다른 이란 항구에 들어간 것도 다 검은 검색할 것이며
02:23현재 우리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가고 있다.
02:27원하는 반출은 물론이고 경제적 보상도 없다 하는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롱하듯이 얘기했잖아요.
02:34잔머리 쓰지 마라. 우리대로 가겠다.
02:37이렇게 하니까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까?
02:41혁명수비서는 무슨 소리냐.
02:44전혀 정서가 반영되지 않았는데 지금 발표한 거 취소해라.
02:48또 지금 함부로 그런 식으로 발표면 안 된다.
02:51압박을 했죠. 지도부를.
02:53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잘 나가다가 지금 마지막 판에 다시 격화되는 논쟁이 격화되고
03:01결국에는 해전의 소규모의 해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03:06이건 미사일이 왔다가 한 폭 왔다 갔다 하는 거는 이런 형상으로 가기 때문에
03:09많은 사람들이 종전을 원했던 많은 사람이 지금 불안하죠.
03:13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03:15지금 불투명하다 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17네.
03:18해업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
03:20앞서 이란 외무장관이 상선 항해 허용을 밝혔었고
03:24이란 군부가 통제를 다시 한번 발표를 한 거잖아요.
03:27이게 정부와 군 간의 이견,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3:32그건 전쟁 초기서부터 예상이 되고 있었던 겁니다.
03:35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지도층을 40명 넘게 제거시켜버렸거든요.
03:42그때 나온 우려가 뭐였었냐면
03:45이게 잘못하면 협상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거였었거든요.
03:50왜냐하면 어떤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그렇게 정리를 하고 그러는데
03:54그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겁니다.
03:56그러니까 이번에 지금 이란의 외무장관이 개방을 하겠다 해놓고선
04:01바로 또 군부가 개방 못한다라고 했던 것이
04:05아마도 서로 간에 이견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04:10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무장관이 혼자서 그걸 발표할 리가 없어요.
04:16그러니까 어떤 강경파하고도 접촉을 해서 일단 회의를 하고
04:21그러고 나서 발표를 했을 텐데
04:23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강경파에서 왜 이걸 한다냐 하면
04:27지금 너무나 많은 지도층을 제거해놓고
04:30그다음에 통신시설이 제대로 안 된답니다.
04:33그다음에 이런 암살을 두려워해서 밖으로 잘 나타나지도 않고
04:37그러다 보니까 서로 자기네들끼리 연락이 안 돼요.
04:39그러다 보니까 이런 혼선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게 되고
04:44실제로 호르모즈 근처에서 최전방에 있는 군인들은
04:48아주 강강하게 전투를 하거든요.
04:51그러다 보니까 이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부분들도 있고
04:54여러 가지가 지금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04:58그러면 강경파의 지지를 전혀 못 받고 있는 겁니까?
05:01그러니까 최고 지도자와 혁명수비대의 권한이 훨씬 더 큰 것인데
05:07협상 자체에 나서고 있는 정부는
05:10지금 약간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거잖아요.
05:12그러면 강경파의 어떤 지지를 받아야만 온전한 협상이 가능할 텐데
05:16지금은 그렇지 못한 건가요?
05:18그건 그렇습니다.
05:18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인정은 받고 있죠.
05:21그러니까 국회의장이 들어갔다라고 하는 것은
05:23그 사람은 가장 강경파 중에 한 명이거든요.
05:26그러니까 어느 정도 강경파의 컨트롤타워에서
05:30그 위임을 받고 그리고 협상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건데
05:34그 사람이 협상에 들어갈 때 그래서 왜 긍정적으로 생각했냐면
05:39강경파들이 들어왔다.
05:40그래서 협상이 될 거다라고 하는데
05:42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이 강경파가
05:45한 명만 있어서 일사불란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05:48그 안에서 여러 시를 나눠져 있는데
05:50이 나눠져 있는 그룹들이 서로 이게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다 보니까
05:54지금 여러 가지 잡음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5:57네. 지금 미국이 휴전 시한을 앞두고
06:00이란의 화물선 투스카우 한포 사격한 이후에 나포를 했습니다.
06:04먼저 관련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6:32네. 미국이 해업을 봉쇄한 이후에
06:36왜 처음으로 무력을 사용한 건데
06:38왜 이렇게 했다고 보시나요?
06:40실제로 말만 하는 게 아니다. 보여주는 거죠.
06:43그래서 자기를 원하는 대로 협상에 따라오지 않으면
06:48정말로 완전히 봉쇄를 해서
06:51완전히 돈줄을 차단하고 이런 걸 하겠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06:56그리고 이제 여기 보면 한포 전까지 했다는 거는
07:00실질적으로 위협을 엄청나게 준 거거든요.
07:04지금 이란에서는 휴전 협상을 어겼다 그러는데
07:07사실 가장 약한 것을 지금 찌르는 거예요.
07:13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으로 되면
07:15이란 입장에서 보면 휴전 협상하다가 계속 공격받고 그랬는데
07:22이건 또 지금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오면 약속을 안 지키는 거다.
07:27계속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
07:29이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잖아요.
07:31그러니까 지금 자기들이 협상으로 갈지 안 갈지도
07:34얘기 안 하지 않습니까?
07:35이런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07:37미국은 좀 이런 걸 좀 템프를 늦춰가지고
07:40일단 협상장이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인데
07:43이거 이런 식으로 그냥 공격을 해버리면
07:47이란이 좀 두려워가지고 못 나올 가능성도 많다.
07:50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07:51그러니까요.
07:526시간 동안 따르지 않아서 한포를 쐈고
07:55또 투숙하고 기관실을 무력화시켰다.
07:58이렇게 전해지던데
07:58사실 뭐 휴전을 앞두고 있는 국가가
08:03한 것이 맞는지
08:04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한 것은 아닌가
08:06이런 생각이 드는데
08:07그런데 이 선박이 또 불법 활동 이력으로
08:09미국 재무부 제재 목록에 올라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8:13여기 일반 화물선 정도로 보고 있었는데
08:16사실 이란하고 다른 국가들은 무기, 밀거래
08:21이런 것도 많이 포함되고
08:24그다음에 미국이 원하지 않는 한국에 가져준다든지
08:28화물을 이송하든지
08:29이런 거는 다 이제 목록에 들어가죠.
08:32저건 불법 자행하고 있구나.
08:34이런 걸 골라서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08:38지금 뭐 앞서 교수님께서
08:39이제 이란이 협상작에 나올 수 있도록
08:41미국이 한 발 물러나는 게 어떨까 싶다라고
08:43얘기를 해주셨는데
08:44실제 이렇게 미군이 지금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게
08:47이란에게는 어느 정도로 다가올까요?
08:49이런 압박에도 협상작에 나올 생각이 있는 걸까요?
08:52이란으로서도 이제 명분을 좀 주면
08:55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08:57이제 그러질 못하거든요.
08:58그러니까 이란도 지금 이것을
09:00한번 실험해 본 것 같긴 해요.
09:02그러니까 미국의 군함들이 계속 서라고 하는데도 안 서고
09:056시간 동안이나 항해를 했다라고 하는 것은
09:08아마 이란의 입장에서는 설마 공격하리야.
09:12왜냐하면 지금 휴전 기간이니까
09:13휴전 기간 중에 공격을 하게 되면
09:15휴전 위반이라고 비난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그럴 테니까
09:19그런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하겠느냐라고 했던 건데
09:23그런데 이게 미국의 해석이 좀 달라요.
09:26미국은 휴전이라는 게 공습을 안 한다는 뜻이지
09:29이런 어떤 자신들의 어떤 규정을 어기고
09:35무기 실어나르는 배 이런 것까지 하는 건 아니다.
09:38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9:40그리고선 이걸 실행에 옮긴 것이
09:42우리가 말만 한 게 아니라
09:44강하게 지금 제재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
09:47거기에 대응해서 사실 이란은 그러다 보니까
09:50국내 여론도 이렇게 힘없이 납포를 당하느냐
09:54하다 보니까 드론을 발사해서 우리가 공격을 했다라고
09:58얘기는 하고 있는데
09:59이게 드론 공격한 실체가 지금 없습니다.
10:02이게 지금 묘한 게
10:03이란도 그 이후로 어떤 얘기 없고
10:06미국도 그걸 방어했다 어쩌다 하는
10:09이런 지금 영상도 없고
10:11대꾸를 안 하고 있습니다.
10:13그러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그냥
10:15국내용으로 그렇게 드론을 발사했다라고 하는 것하고
10:19아니면 제3 대리인이 했다.
10:23즉 이라크나 이런 데서 아마
10:25쐈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
10:27뭐 그런 소리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10:29하여튼 미국의 입장에서는
10:31이런 것이 이렇게 배를 납포하면
10:35이란이 어느 정도 신속하게 대응을
10:37어느 규모로 하는지를 한번 실험해 본 것 같긴 합니다.
10:40네. 우리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43일단은 이란 입장에서는
10:45휴전 합의 위반이다라고 하면서
10:47대응과 보복을 선언한 상황이고
10:49말씀해 주신 것처럼 드론 공격을 반행했다 이렇게 했는데
10:53실체가 없고 미국에서도 별다른 입장은 나오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10:56진짜로 공격을 했을까요?
10:58지금 말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건데
11:00휴전 합의 위반은 이란도 했죠.
11:04이란도 어제 또 유주선에 공격을 하고 했지 않습니까?
11:07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 단계에서는
11:09말싸움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11:11그러나 이제 이 영상이 공개 안 됐기 때문에
11:15지금 우리가 추측할 따름인데
11:17지금 현 상황에서는 조금 전에 언급했지만
11:20최대의 긴장을 올려서
11:22미국이 원래 주도했던 것이
11:24발전소 공격을 한다.
11:26그다음에 교량을 파괴한다.
11:29이렇게 해서 자기들은 그 위협이 성공했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11:33최대로 위협을 갈 때 휴전을, 휴전을 갔잖아요.
11:38그런 것 같이 지금도 최대의 긴장을 올리고
11:42압박을 해서 끌어나오게
11:44이렇게 하는 지금 방법을 택하는 것 같은데
11:48아무튼 지금 상황에서는
11:51이게 과연 2차 회담이 이루어질까
11:54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있단 말이에요.
11:56또 한 가지 우려하는 것들 중에서
11:58지금 계속 회담하다가 이렇게 공격하고
12:02그래가지고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12:03그거를 지금 계속 이제
12:05이 정도로 하면은
12:07중재국에서 확실히 이제 보증을 해라.
12:10이런 뜻도 있을 거예요.
12:12그래서 회담 전에는 안전하게 보장을 하고
12:15이렇게 나가야지
12:16계속 우리를 그렇게 압박하고
12:18그런 건 유효하지 않다.
12:20이런 걸 이제 막 얘기하는 거죠.
12:21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이렇게 긴장감도 높아지고
12:24결국 뭐 2차 협상이 어떻게 될지
12:27진짜 합의가 불발되는 거 아니냐
12:28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12:30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2:32그러니까 뭐 이런 돌발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면
12:38전면전의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12:40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그 가능성이 낮다라고
12:44지금 얘기하는 이유는
12:45이게 대응하는 것을 지금 보면
12:47굉장히 통제된 그런 대응들을 하고 있거든요.
12:50그러다 보니까 전면전까지 갈 것 같지는 않다라고 하면서
12:54양측이 다 지금 필요하거든요.
12:56그러다 보니까
12:59오늘로 예전된 게 오늘 어차피 못할 것 같고
13:02내일로 될지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13:04이 회담에 지금 양측 다 지금 최선을 다하는 건 사실이에요.
13:09그러니까 일하는 경우에는
13:10이 368조라는 이 돈이 필요합니다.
13:14절실히 필요하거든요.
13:15그러니까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이 굶주리고 있기 때문에
13:18그 돈이 있어야지만
13:20이 굶주리면 어느 정도까지는 좀 해결을 할 수 있거든요.
13:23그러니까 미국과의 종전 이후에
13:25경제 개발을 어떤 식으로 하고 뭐 한다
13:28이거는 몇 년 후의 일이라 도움이 하나도 안 돼요.
13:30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돈이 들어와야
13:33배고픈 걸 일시라도 지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13:36이러한 것으로서는 굉장히 절실한 거고
13:38미국도 역시 또 절실한 것이
13:41중간선거에서 이기려면 지금 빨리 해야 됩니다.
13:44그런데 이걸 하다 보니까
13:46이런 교전력이 자꾸 일어나는 걸 의도적으로 하는 이유가
13:52협상장에서 자신들의 어떤 협상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13:55양측 다 지금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13:58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 한 다음에
14:00협상장에는 앉지 않을까 지금 생각을 하는 거죠.
14:03그러니까 양 국가 모두 휴전 협상 자체는 필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14:10일단은 지금 이란 외부부에서는 차기 협상 계획이 없다.
14:14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14:15지금 CNN 보도를 보면
14:17벤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에 21일에 도착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21그런데 이란은 안 나온다고 하고
14:22그러면 이제 예상을 해볼 수 있는
14:24저희 시나리오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4:26안 나가겠다 하면 미국이 불안하죠.
14:29사실 미국이나 이란이나 국내 정치를 외면할 수 없어요.
14:34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도 아시겠지만
14:37전쟁법에 묶여서 빨리 끝내야 될 상황이고
14:40그렇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야 되는데
14:42협상장은 끊어야 되는데
14:44그걸 최대로 노력이 있겠죠.
14:46이란이 안 나가겠다면 이건 뭐
14:48자기들은 이미 보냈다고 얘기하잖아요.
14:51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14:54해상 봉쇄까지 풀어라.
14:57이거를 지금 안 나가
14:58해상 봉쇄 안 풀으면 안 나가겠다.
15:01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죠.
15:02이란이.
15:03그럼 미국은 지금 빨리 끌어내야 되는데
15:07협상장으로 끊어내야 되는데
15:09이런 경우가 되면 약간의 절충하이 되지도 않을까
15:13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15:15아무튼 현재 상황에서는
15:17미국이 어느 정도 약간의 양보를 하면서
15:21끌어내야 된다.
15:22그렇게 일단 만나게 해야 돼요.
15:24만나고 나서 다음 스텝으로 가야지
15:27지금 상황에 지금 만나기 전부터
15:29이렇게 계속 교전 상황이 왔다 갔다 하면
15:31이건 불발될 가능성이 많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5:34그러면 진짜로 미국이 원활한 협상을 위해서
15:37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5:39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풀 가능성은
15:42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15:44트럼프의 성격상 풀 것 같지가 않아서
15:46지금 문제가 됩니다.
15:47그러니까 강한 압박을 한 후에
15:49그리고 나서 그냥 한꺼번에 딜을 하는
15:51그런 스타일이거든요.
15:53그러다 보니까 그럴 것 같지 않다라고 하는데
15:56그런데 지금 그러다 보니까
15:58이란도 이 부분을 잘 알거든요.
16:00그래서 이번에 이란이 배가 나포될 때
16:03발표한 게 뭐였냐면
16:04중국의 화물을 실은 배다라고
16:07중국자를 굳이 집어넣었거든요.
16:09그건 바로 뭐냐면 중국이 좀 개입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6:14실제로 중국에서 실은 화물인데
16:16그러니까 중국은 당연히 나포에 대한 것을
16:19외교적으로는 굉장히 지금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16:22그러면서 경제, 군사적으로는 개입은 안 하지만
16:25외교적인 비판은 굉장히 해놓았는데
16:28그러니까 이란이 그러면서 G2
16:31즉 미국과 중국끼리 서로 충돌하는 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고
16:34아니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16:36중국이 이란을 좀 지원해줬으면
16:41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지원해줬으면
16:43이런 것들을 지금 노리고 하고 있는 거거든요.
16:46그리고 또 하나가
16:48미국이 지금 가장 이란을 압박하는 수단 중에 하나가
16:52이 돈인데
16:52368조 원이라는 이 돈인데
16:55이 돈 없어도 우리 산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16:58이라는
16:59즉 중국이라고 하는 뒷배가 있다.
17:01그러니까 중국을 통해서
17:02너희는 이거 아니라도
17:05만족하지는 않겠지만
17:06그래도 버틸 수는 있다라고 하는 것을
17:07보여주기 시작을 하면서
17:11협상력을 강화시키는 거죠.
17:13그러니까 우리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
17:15뭐 이런 것들을 얘기하게 되는 것들이죠.
17:18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17:19중국이 과연 얼마나 움직이겠느냐라고 하는 게
17:23관건이긴 합니다.
17:24사실 지금까지 온 국민이 지켜봐왔던
17:28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17:30과연 이란 대표단을 협상장에 앉히기 위해서
17:34유인책을 먼저 선제적으로 쓸까
17:37이 부분은 좀 의구심이 드는 포인트인데
17:40그렇다면 일단은 외교에서
17:44어쨌든 협상을 위해서
17:45미국 대표부에서 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7:48그럼 양국 간의 물밑에서 뭔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17:50부통령이 온다고 볼 수 없을까요?
17:52중재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일단 얘기는 하고 있는데
17:55그게 이제 바뀐 거라고 봐야 될까요?
17:58지금 상황에서는 보도되는 거 보면
18:01우라는 반출 문제라든지
18:03그다음에 경제적 보상 문제 이런 것들이
18:05거의 하나 접근을 못 한 것 같아요.
18:08그래서 이제 이란은 그걸 보고
18:10미국이 약속을 안 지켰다.
18:12계속 주장을 하잖아요.
18:13뭐 약속을 지키고 해야
18:16신뢰를 가지고 해야 될 건데
18:18전혀 보상 이런 문제를 얘기를 안 하잖아요.
18:21일체의 보상은 없다.
18:22금전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18:24이란으로서는 나갈 명분이 없죠.
18:27그리고 실컷 공격받아가지고
18:30거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했는데
18:32이거를 그냥 놔두면
18:34이란 국민 정서도 안 되죠.
18:36아까 뉴스에 했지만
18:38국민들이 나와서
18:39절대로 미국은 믿을 수 없다.
18:42이렇게 나오니까
18:42이런 상황에서는
18:44이란으로서는
18:45조직한 주장할 만큼 주장하고
18:48미국이 양부를 끌어내기를 위해서
18:50총력을 다할 것 같아요.
18:51그러면 만약에 끝까지
18:52이란 대표부가 협상장이 안 나타나게 되면
18:55벤스 부통령은 그냥 돌아오게 되는 겁니까?
18:58그거는 이제 전화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19:00그런데 사실 이거는
19:02이렇게 되면 중재국의 입장도 정말 단체하죠.
19:07그렇게도 하고
19:07미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19:09체면 구기는 일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19:10체면은 지금 한두 번 구기는 것도 아니고
19:12그렇기 때문에
19:13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말을 좀 조심해야 된다.
19:17그것도 참모들 때 얘기를 했대요.
19:18그러나 안 들으니까
19:19계속 말한 게 틀리잖아요.
19:23그렇기 때문에
19:23그거는 물밑작전을 할 수 있도록 놔두고
19:26그냥 중요한 결심만 해야 되는데
19:28이렇게 되니까 갈피를 못 잡는 거예요.
19:31양국이 다.
19:32그래서 지금 협상이 난항을 들 것 같아서
19:35좀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19:37아무튼 제 생각은
19:40일단은 만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19:42휴전을 더 연장하든지
19:44아니면 2차 협상을 불발이 되더라도
19:47만나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9:48종전 협상이 아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19:52이란이 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9:54미국이 기만 전술을 쓰고 있다라고 했는데
19:56외교적 기만책에 대응을 하겠다라고도 밝혔거든요.
19:59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을까요?
20:02그동안 미국한테 계속 당했으니까요.
20:04그러니까 협정을 맺은 것도 파기당했고
20:07회담하는 중간에 공격당하고 그러니까
20:09이번에도 또 시간 끌면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20:14뭐 이렇게 하고 있는 건데
20:15결국 이란이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20:19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이란이 이번에 회담에 참석할 거다라고
20:23왜 예상을 하냐면
20:24이란이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20:27그걸 확인하러 갈 것 같습니다.
20:28왜냐하면 오바마 때 협정에 의해서
20:36행동축을 해외로 반출했거든요.
20:39그런데 이번에는 절대 안 된다고 못하고 있는 거거든요.
20:42그러니까 한 번 했기 때문에
20:44쉽게 할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20:46이번에는 이란이 버티고 있습니다.
20:47그걸 왜 버티고 있느냐 하면
20:49이게 한 번 뺏기면
20:51그래서 이번에 협상에 의해서 반출을 했다.
20:57그런데 또 협상을 파기당한다고 해버리면
21:00그때는 되돌려올 수도 없고 결국 당한다.
21:03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무기가 다 없어진 꼴이 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1:07그래서 반출은 못하겠고 시석을 시키겠다.
21:10왜냐하면 그건 농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또 있거든요.
21:13그러니까 만약에 이런 것이 또 파기되고 그러면
21:16다시 농축하겠다는 뜻이거든요.
21:18그래서 그러니까 미국을 결국 못 믿는다는 뜻이에요.
21:20그랬다 보니까 이걸 하려면
21:22확실한 보장책을 가져오라고 요구를 했어요. 미국한테.
21:27그러니까 그 보장책을 뭘 가져왔는지를 확인하려고 들 겁니다.
21:30그래서 지금 이란서 확인하고 싶은 보장책은 두 가지인데
21:34금융적인 보장.
21:35그러니까 2,500억 원에 대한 것을 어떻게 보장할 거냐.
21:44미국은 지금 트럼프 말만 믿으라는 건데
21:46그걸 무슨 수로 믿냐고 하는 겁니다.
21:49그러다 보니까 제3국 계좌에 그러니까 미국이 관리하는 계좌가 아니고
21:54제3국 계좌에 돈을 먼저 입금해라라고 하는 것이고
21:58그다음에 이것을 인출하는 것은 진행되는 과정.
22:03그러니까 핵이 어느 정도 반출되고 호르무즈 어느 정도 봉쇄했던 것을 풀고
22:08이 과정에 따라 자동으로 돈이 이란 계좌로 들어오게끔 해놔라라고 하는 것이고
22:13또 하나는 안보적인 보정이에요.
22:17그러니까 불가침 조약에 관한 것들.
22:19이것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나 행정부의 말은 못 믿는다.
22:25그러니까 이것을 미 의회가 비준해라라고 하는 겁니다.
22:29아니면 그게 안 되면 유엔 안보리에서 통과시킨 그 명문화된 조약문을 가져와라라고 하는 거거든요.
22:38그러니까 이걸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받을 건지 그게 의심스러운데
22:43그다음에 대리세력 보호라든지 이런 것들이거든요.
22:47이게 되면 이게 어느 정도 된다 싶으면 이란의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해외로 반출 안 되고
22:54이란 내에서 완전히 핵을 봉인하는 것도 아예 이에게 다 맡기겠다.
23:03아예 이에서 와서 보호는 해라 라고 할 것 같은데
23:07과연 이걸 트럼프 미국에서 이번 협상에서 어느 정도까지 제시하고 있는지를
23:12미국도 아니 이란도 궁금하거든요.
23:15그러니까 계속 이렇게 강경하게 나가는 척 하면서도 그건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23:19그게 아마 자기네들 마음에 안 들면 결국 이거 못하겠다라고 하겠지만
23:23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협상을 계속 이어갈 거거든요.
23:27주님 잘 말씀하셨지만 새로운 제안을 지금 얘기는 했는데 구체적으로 드러난 게 없어요.
23:34그렇다면 가서 일단 확인을 하는 차원에서 가보기는 하겠다.
23:37그러나 아직까지 여기저기서 보도된 거 보면
23:40우라는 반출 문제하고 그다음에 경제 보상은 아직 접근을 못한 것 같아요.
23:4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같은 경우는 오하마 때 협상한 거하고 왜 틀리냐.
23:53우리도 다 지켰는데 그러나 미국에서는 지키기는 뭘 지켰느냐.
23:5860% 농축을 왜 했느냐.
24:01이것 때문에 지금 막 집요하게 물고들어지고 반출하겠다는 건데
24:04사실 15년 농축하지 말라.
24:0820년 농축하지 말라.
24:09크게 차이는 없어요.
24:10그러나 이란으로 볼 때는 자유지간 핵주권을 가지고 있겠다.
24:14왜 이스라엘은 핵무기 개발하는데 우리는 못하느냐.
24:17이것 때문에 국민 정서가 허락을 안 한다.
24:19왜 우리는 못하느냐. 핵주권을 왜 우리가 못 가지냐.
24:23왜 지금 농축을 완전히 못하게 하느냐.
24:25이런 것이고 미국은 너희들이 어겼음으로 완전히 불농화시키겠다.
24:31이런 것이 지금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데
24:33그거는 어느 정도 절충한 거기에 포함이 돼 있을 거다 생각해요.
24:37새로운 제안에.
24:39그다음에 경제적 보상 문제가 지금 제일 힘든데
24:41이란 같은 경우는 정말 동결 자산 그다음에 국제 제재 다 풀어라.
24:48이 기회에 이렇게 얘기하는데 미국은 아니 그거 뭐 걸프 국가들 다 또 출염하고
24:55이런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단 말이죠.
24:57그다음에 통행료 내라.
24:59이런 식으로 하면 그거는 보장할 수가 없는 것이죠.
25:02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장 첨예하게 대립될 것 같다.
25:05그런 생각이 듭니다.
25:05그러니까 고농축 우라늄 반출에 대해서 이란이 현실적으로 합의는 하더라도
25:12현실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을 거다.
25:14이런 전망도 있던데
25:15이렇게 되면 뭔가 이 지점에 대해서는 양국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인 건데
25:22이 상황에서 2차 협상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25:25뭔가 더 추가적인 합의안이 나오기가 좀 어려운 거 아니겠습니까?
25:30그러니까 그 항농축 반출을 하는 것이
25:33그러니까 그거와 그다음에 그 돈을 확실히 줄 거냐라고 하는 이 의구심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요.
25:40그러면 이제 돈을 준다면 완전하게 포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5:44이렇게 보시는 거죠, 이란이?
25:45그 가능성은 어느 정도에 어떻게 확실히 주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아요.
25:51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극도로 못 믿거든요.
25:53그런데 이 불안감이 단순한 불안감이 아니고
25:57지금 강경파, 특히 강경파 쪽에서는 뭐냐면
26:01우리가 이렇게 어떤 드론을 띄워서 지금 나포에 대한 거에 대해서
26:07드론을 띄워서 공격하고 이런 것이 단순히 협상장에서 몸값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26:11미국에 속고 있다라고 하는 이런 실존적인 공포라고 하는 거예요, 강경파들은.
26:19이게 우리가 그냥 단순히 어떤 겁을 주기 위해서인가 아니라
26:21그런데 강경파 내부에는 이게 진짜 지배적이에요.
26:25그러다 보니까 이거 절대로 믿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26:29그러니까 그걸 믿게 해주려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반응은
26:35제3국이 관리하는 계좌에다 먼저 돈을 입금해주라라고 하는 거는
26:39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거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6:43이거는 그래야지 비로소 핵을 반출시킨다는 협상장으로 나올 테니까.
26:49그러니까 이 정도를 보여줄 수 있다, 먼저.
26:51그렇죠. 그건 먼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26:53문제는 안전보장이에요.
26:55그 안전보장을 미의회 비준을 받아라.
26:58아니면 유엔 안보를 해라.
26:59뭐 이런 게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된다, 안 된다를 확답을 안 하고 있어요.
27:04아주 모호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27:07만약 한다면 미의회 비준은 못 받더라도 행정명령으로는 할 수 있대요.
27:13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도 지금 아주 모호한 태도를 보여주는 이유가
27:17그러니까 이 부분은 정확하게 대답을 안 하고 있는 거거든요.
27:21그러니까 끌어내리려면 이란을 협상장으로 오게 하려면
27:25어느 정도 돈을 확실하게 준다는 확신을 줘야 되거든요.
27:29그러니까 그걸 얼마나 이번에 제시하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27:33그걸 지금 파키스탄이 굉장히 분주하게 지금 왔다 갔다 하면서
27:37제시를 하고 있는데
27:39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선에서 동의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7:42그런데 그러면 애초에 미국이 재원 마련을 어떻게 할 것이냐
27:45이 부분도 참 궁금한 포인트였는데
27:48이렇게 되면 미국 자체적으로 그 돈을 해결하겠다
27:51그런 의지가 좀 담겨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27:53절대 아닐 겁니다.
27:55그러니까 이란이 못 믿는 것도 바로 그 부분입니다.
27:57그러니까 2,500억 불 중에 이란 동결 자금이 있거든요.
28:02그게 한 1,000억 불 정도 돼요.
28:04그걸 이미 풀어주고
28:06그 다음 나머지 한 1,500억 불 정도는 주로 걸프 산유국이 많이 내겠죠.
28:10왜냐하면 그동안의 걸프 전쟁에서 대부분 걸프 산유국들이 부담했어요.
28:14그러니까 걸프 산유국들이 그런 것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 크고
28:19외교적인 비난도 하긴 하지만
28:21할 수 없이 자기네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내긴 내거든요.
28:25특히 이번에 파키스탄 총리가 사우디를 갔을 때 이걸 제시했었어요.
28:31그러니까 이란 재건에 얼마를 내줄 수 있냐라고 했는데
28:34그걸 정확히 얘기는 안 했지만 도움은 주겠다 하면서
28:37파키스탄이 이런 면에 있어서 굉장히 고생을 한다고
28:41파키스탄의 어떤 경제적인 상황을 도와주기 위해서
28:4530억 불을 지원해 주기로 했거든요.
28:48그렇다면 이란은 그거보다 더 큰 금액을 주겠죠.
28:51그러니까 그런 식의 어떤 모금을 하지 않을까.
28:53그런데 이란의 입장에서는 그거 어느 세월에 모금하고 있냐.
28:56해다가 또 안 되면 또 없던 걸로 할 거 아니냐.
28:59그러니까 이거 못 믿겠다 해서 먼저 선입금시켜라 하는 거죠.
29:02일단은 불신이 깊어진 이란이기 때문에
29:05협상장에 나오게 하려면 미국이 좀 확실한 보장책을 가져와야 된다
29:08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29:09일단 저희가 그 부분은 또 지켜보도록 하고요.
29:12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 국면에서
29:15내면의 불안감을 좀 드러내고 있다
29:17이런 분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9:19말이 바뀐다든지 오락가락 지시를 내린다든지
29:22이런 행보를 보인다는 건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9:24우리가 보면 매스컴에 자주 나와가지고
29:27잘한다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29:29이런 얘기를 계속하면서
29:31그거는 빨리 협상장에 나와서 끝내자
29:35종전하자 이거거든요.
29:37사실 4월 29일이 전쟁 60일 기간이라는데
29:43그걸 또 맞춰야 되잖아요.
29:44그렇지 않으면 국내적으로 너무나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 때문에
29:49그런 것 때문에 계속 유인을 하는 거죠.
29:51그러다가 또 큰소리 빵빵 치고
29:55문명을 없애야겠다 이렇게 하는 거는
29:57강원 양면 전략을 택해서 이렇게 하니까
30:00미국 내부에서도 너무 말이 많다 하는 지정을 하는 것 같아요.
30:06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 걸
30:07말을 바꾸는 걸 보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30:12그다음에 이제 이란 측에서 보면
30:14저렇게 말을 자주 바꾸는데
30:15어디 저런 사람하고 협상할 것이냐
30:17이런 불안감이 커지는 것이고
30:20그래서 지도자 같은 경우는 말을 좀 줄여야 됩니다.
30:24줄이고 전쟁하면서 이렇게 말만 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30:27정말 이렇게 되면 예측을
30:29그다음에 거기를 또 어부지리 통하는 사람들이
30:31주식이 있잖아요. 주식시장
30:32이거는 한마디 그거 가지고
30:34정보 가지고 또 주식을 사고
30:36이런 거기 때문에
30:38협상 전에는 좀 조용히 하면서
30:41물밑 협상을 하게 만들어 놓고
30:43여건을 조성해 놓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
30:45너무 왔다 갔다 하니까
30:46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30:50참모진들도 지금 뭐
30:51즉흥 인터뷰를 좀 자제해야 한다
30:53이런 조언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30:55이런 조언을 받아야 되겠 될까요?
30:57트럼프 대통령이
30:58지금까지는 안 받으려 했죠.
31:00전쟁 시작할 때도
31:01거의 다 반대했고
31:02핵의세스만 주장했다는데 안 받으려 했고
31:04그러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31:06제가 이제 군사적인 차원에서 보면은
31:08많은 군사 전문가가 있을 거란 말입니다.
31:11그런데 얘기를 해도 안 들으니까 이렇게 막
31:13갈팡질팡 한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31:15아무튼 지금 상황에서는
31:18일단 2차 협상이 들어가야 많은 사람들이
31:21그래도 국제적인 여론을 의식하고 있구나
31:24이런데 그렇지 않고 여기서 깨져버리면
31:26이건 국제적인...
31:27아니 두 나라가 전쟁을 했는데
31:29왜 전 세계가 피해를 봐야 되느냐
31:30이런 여론이 확산되고 있잖아 지금
31:32전쟁 그만해라 이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31:35아마 의식을 많이 하고 있을 겁니다.
31:37네 알겠습니다.
31:3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39지금까지 이원섬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31:43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1:4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1: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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