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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경찰서 사무실·책상·컴퓨터·문서 등 촬영돼
'지갑 분실' 中 관광객, 경찰서 내부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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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서에서 도찰? 간도 크네요. 어떤 사건일까요?
00:08중국인이 경찰서 근무? 무슨 일? 한국 누리꾼.
00:13중국인 경찰 채용? 경찰 업무 화면 외부 노출해도 되나?
00:17중국 공안이 경찰서 방문한 것 아니냐?
00:20보안 안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00:23중국 SNS 이용자가 I work라며
00:26해운대 경찰서 내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기 때문에
00:28이런 오해가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00:31아니 어떻게 된 겁니까? 반장님?
00:32저기 문제가 된 게 뭐냐면 중국인이 더 우인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00:37거기에 저렇게 영상을 올렸는데 뭐라고 썼냐면
00:40I work. 나는 이런 단 뜻이 아닙니까?
00:44그리고 써놓고 뭐냐면 부산에 있는 해운대 경찰서에 내부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00:48그러네요. 컴퓨터 사진 찍었네.
00:50내부가 사실은 근무하는 책상이라든지 모니터 내용까지 찍은 거예요.
00:55그렇다고 하면서 I work라 그러니까 일반인 볼 때는
00:58그러면 아니 해운대에 있는 경찰관이 찍어서 올린 건가라고 의심을 했는데
01:03아마 해운대 경찰서에서는 해명을 했습니다.
01:06뭔 얘기냐면 작년 11월경에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관광을 나왔다가
01:11지갑을 분실했던 모양이에요.
01:13부가 반 분실을 찾기 위해서 해운대 경찰서 교통과를 방문을 했는데
01:18물론 따뜻하게 민원을 맞이했죠.
01:20그런데 중국인 관광객이 내가 휴대폰이 배터리가 나갔으니 충전 좀 시킬게요.
01:26당연히 민원 차원에서 충전을 시켜줬는데 아마 그렇고 나서 잠깐 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01:34사람이 없으니까 중국인이 신기하게 됐겠지만 그거를 착각 착각 착각 몰래 촬영을 했는데
01:41그 촬영한 내용을 중국에 가서 SNS에 게재를 하니까 저 난리가 나니까
01:46우리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저거 문제는 보안이나 안보 문제가 아니냐.
01:52누구나 찍어가는 거 아니냐.
01:53그럼 그때 뭐 했냐.
01:55이렇게 논란이 있기 때문에 실제 경찰서에서는 몰래 찍혔다.
01:59그렇지만 외국인들이 오는 것에 대해서 막을 수는 없습니다.
02:02그러다 보니 논란이 됐는데 어찌 됐든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왔을 때
02:06지갑 찾기 위해서 경찰서에 방문한 건 맞지만 방문해서 사진을 찍는 걸
02:12우리가 제지를 했어야 되는데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아마 제지를 못했다.
02:15이렇게 해명하고 있는 사항인 것이죠.
02:18그게 진실이었군요.
02:20그게 진실이라고 하는데 물론 조사에 말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02:23그 내일부를 찍어가지고 경찰관에 일부러 올리지도 않고
02:27I work, 일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저 사람이 올릴 때 내가 형사야, 경찰관이야
02:33이 말은 안 했어요.
02:34그러니까 일한다.
02:35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거는 경찰관 사칭도 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2:39그렇군요.
02:40자, 김우일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2:43반장님 감사합니다.
02:43강요!
02:44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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