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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전 매니저, 지난달 22일 '美 라스베이거스'행
전 매니저 "미국으로 도피? 절대 아니다"
전 매니저 "조사 다 받고 미국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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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방송인 박나래 씨 모습인데요.
00:05박나래 씨가 최근 경찰에 출석해서 6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00:11전 매니저와 주장이 정반대로 엇갈리는 상황에서 수사 진행 상황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0:17경찰 수사 내용부터 좀 살펴보도록 하죠.
00:20남혜영 기자에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00:23어제 6시간 정도 조사를 받았다고 좀 알려지고 있는데
00:26미국으로 갔다고 알려지고 있는 전 매니저에 대한 조사 상황도 좀 궁금하거든요.
00:31네, 박나래 씨가 바로 14일 오후 8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6시간 동안에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00:40고소인 조사.
00:41네, 이거는 박나래 씨가 매니저들한테 당한 게 아니라 본인이 전 매니저한테 한 거잖아요.
00:50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면 용산서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 A 씨를 고소한 사건을 다루고 있고요.
00:56그리고 박나래는 A 씨를 공갈 미수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01:01그런데 이번 조사는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거라 어떤 내용이 조사가 이뤄졌는지 국제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01:09박나래 씨의 입장은 굉장히 한결 같잖아요.
01:12나는 갑질을 하지 않았고 단 의료에 대해서는 의료도...
01:18조사의 정도는 대리 처방 부탁한 적이 있다.
01:20네, 그것만 해서 아마 큰 의견은 없을 것 같은데요.
01:24그래서 그다음에 매니저들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01:28그런데 이 매니저가 지금 두 명인데요.
01:31한 명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한 명은 지금 지난달에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다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어요.
01:37그래서 혹시나 이 A 씨가, 전 매니저가 이 자료를, 조사를 회피하는 게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01:47A 씨는 이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01:49아직 나의 참고인 조사가 연락이 오지 않아서 못했다.
01:53그렇기 때문에 연락이 오면 반드시 받겠다고 하는데요.
01:56이 내용, 양측의 내용은 너무나 팽팽하기 때문에 앞으로 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01그러니까요. 미국으로 갔다라고 전해지고 있는 저 매니저가 그런데 이런 식으로 출국 전에 짐을 정리한 정황이 좀 드러난 것 같아요.
02:11이걸 가지고도 논란인데 일단 월세로 거주하고 있던 아파트는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02:17개인 물품도 정리를 했고 헬스장 등록도 해지를 했다.
02:22PT 비용이 있었는데 이걸 환불받았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요.
02:26허주연 변호사, 이렇게 해서 짐을 정리했다는 것은 앞으로 국내에 거주하지 않겠다.
02:33이런 게 좀 해석이 되는 상황이거든요. 어떤가요?
02:35그렇죠. 사실 지금 짐을 정리한 것이 단순 짧은 기간 동안 미국에 체류를 하기 위해서 나간 것보다는
02:42아예 그냥 생활 근거지 자체를 없애고 신변을 정리하고 나간 것으로 읽힐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보입니다.
02:49특히 지금 이 사람이 자기 주장에 따르면 자기가 미국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건강상 이유로 나갔고 언제든지 조사에 응할 수는 있다라고는 하지만
02:58영주권자이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의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기반들이 있는 셈이고
03:04그렇다고 하면 향후에 만약에 지금 이 사람이 의심을 받고 있는 횡령 등 혐의가 추가 조사가 이루어지거나
03:12아니면 좀 더 범죄 혐의점이 짙어져서 수사기관에서 협조를 이끌어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강제 수사에 들어갈 필요성까지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고 하면
03:21이 사람 신병 확보하는 게 상당히 어려워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3:25그런데 아직까지는 본인이 지금 적극적으로 협조할 거고 다만 몸이 안 좋아서 나간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03:33얼마든지 조사에 응할 자신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의 진행 과정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3:39그리고 강제 수사에 돌입할 만큼의 어떤 수사의 성숙도도 지금은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3:45어떻게든 조사는 추가적으로 2차 조사가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나간 만큼
03:49수사기관에서도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지금 인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거든요.
03:54고소인 조사했기 때문에 말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지를 해야 될 필요도 있을 것이고
03:59피의자 조사 한 번 더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 사실상 이 고소인 조사를 마친 이후에
04:05두 번째 피의자 조사에서 핵심적인 내용들이 물어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4:09이 조사는 반드시 진행이 돼야 되는 조사고 그때 협조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15저희 채널A 뉴스톱댄 제작진이 한 번 전 매니저와 연락을 해봤는데요.
04:20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04:24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4:25도피가 절대 아니다.
04:26조사를 다 받고 왔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시에 피하지 않고 국내로 돌아오겠다.
04:3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332월 중에 한국으로 돌아올 거다 이런 얘기도 좀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04:37여성훈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도피는 확실히 아니다.
04:43조사 필요하면 추가로 다 응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이거든요.
04:46어떻게 봐야 될까요?
04:47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해외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간 것은
04:52어떻게 보면 그냥 본인의 그냥 생활 활동을 위해서 그리고 지금은 밝혀진
04:58건 몸이 아프다.
05:00그래서 의료차 갔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지금 경찰 협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다.
05:08도피가 아니다.
05:09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어쨌든 지금 허주연 변호사께서 이야기하신 대로 경찰 수사가 진척이 어느 정도 되면
05:15그때 다시 이 매니저를 불렀을 때 진짜로 말한 대로 쉽게 한국에 들어와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느냐
05:24이런 걸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단계에서는 어쨌든 지금 알 수 있는 부분이 좀 없기 때문에
05:30경찰 수사가 오히려 조금 빨리 돼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34그리고 전 매니저를 통해서 박나래 씨와 전 소속사 간의 어떤 관계를 둘러싼 논란도 새롭게 불거지고 있는데요.
05:41박나래 씨는 전 소속사는 물론이고 지금의 현 소속사와 둘러싼 논란도 있는 상황입니다.
05:48좀 정리를 해보면요.
05:50물론 전 매니저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박나래 씨가 전 소속사를 나오게 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05:55계약금을 너무 크게 불러서 대표와 말다툼이 있었다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06:00일단 전 소속사 측에서는 계약금은 조율을 했고 일적인 의견 차였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06:06남혜영 기자, 계약금을 둘러싼 이견 때문에 결별을 하게 된 거다.
06:12이게 전 매니저의 주장인 거잖아요.
06:14네, 전 매니저의 주장은 정말 그 계약금 때문이었다.
06:18그리고 굉장히 서로 언쟁이 있었다라고 얘기했는데요.
06:22그와 반대로 전 소속사에서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6:25계약금 문제로 약간의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잘 원만히 해결이 됐다.
06:30계약을 지속하지 않은 이유는 앞으로 활동 방향성이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했는데요.
06:38통상 이런 엔터테인먼트사와 연예인의 관계에서 결별을 하는 경우에는요.
06:46계약금 문제가 큽니다.
06:48돈이 역시 좀 큽니다.
06:50그런데 저는 좀 이해가 안 됐던 부분 중에 하나는 박나래 씨가 지금 계속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06:57전 소속사와 계약을 화기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사실 이 논점과 관련이 없잖아요.
07:0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소속사에서도 우리는 사실 너무나 사이가 안 좋아서 헤어졌어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07:10그리고 또 다른 생각이 뭐였냐면 이 정도의 박나래 씨는 사실 톱스타에 가까웠거든요.
07:17이 회사에 많은 매출을 올리는 연예인 중 하나였는데 그 연예인이 나 이 활동을 하겠다 했을 때 회사에서 막지는 않습니다.
07:27그래서 약간의 그 말이 조금 어폐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07:31지금 전 소속사에서 할 수 있는 대답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07:35네. 그리고 어제도 저희가 잠깐 짚어봤습니다만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을 놓고도 박나래 씨와 또 전 매니저 간의 입장이 팽팽히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07:46이거는 제가 허주엠 변호사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7:49일단 박나래 씨 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모든 서류를 전달을 했는데 전 매니저 측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07:56이게 뭐 누가 누구 잘못으로 등록을 못했다 이거에 따라서 법적인 책임 자체가 달라지는 건가요?
08:02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것이 1인 기획사라고 하더라도 대중문화예술업 등록을 마쳐야지
08:09정상적인 기획사로서 합법적으로 운영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08:14박나래 씨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매니저들한테 연무 지시를 했고 여러 번 확인을 했다는 거예요.
08:20심지어 다른 연예인이 있을 때 그 매니저가 자기가 이거 실제로 등록했는데 그 방법까지 알려주겠다라고 하면서
08:27등록 업무를 마쳤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박나래 씨는 자신의 기획사가 정상적으로 등록을 했다고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08:36그런데 서류를 어머니가 다 발급해서 줬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등록 업무 자체가 진행이 되어 있지 않았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8:44이게 어떤 경위인지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만약에 어떤 자기나 제3자의 금전적, 재산적 이익을 위해서 이런 행위를 했다라고 하면
08:53업무상 배임 행위에도 해당할 수 있고요.
08:55그리고 박나래 씨에게 어떤 앙심을 품고 기획사의 업무를 방해할 고의가 있었다고 하면
09:00속여서 이거 등록했다라고 얘기해놓고 실제로 안 한 부분이기 때문에 업무 방해 혐의도 적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09:07사실관계에 따라서 좀 혐의 특정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9:11지금 그리고 또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박나래 씨 이건 주장인데요.
09:15지금 전 매니저들이 전달한 서류를 사용해서 설명 없이 자기들을 사내 이사로 등기했다라고 하고 있거든요.
09:22그런데 지금 박나래 씨 기획사가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09:25설령 100% 지분을 1인이 소유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09:29이 1인 주주가 실제로 주주총회를 할 필요는 없지만
09:32적어도 주주총회 회의록을 작성을 해서 거기서 사내 이사를 선임을 해야 돼요.
09:38그리고 나서 등기를 하는 것이 법에 정해진 절차인데
09:42이런 절차들 다 무시하고 업무 집행에 대해서 중요한 결정 권한을 가지는 사내 이사로서
09:47스스로 등기를 했다고 하면 이 역시 업무 방해 내지는 금전적 이익이 결부가 되어 있다고 하면
09:54업무상 배임 행위도 해당할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09:57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수사기관에서 만약에 박나래 씨가 이 부분을 고소한다고 하면
10:02수사기관에서 좀 밝혀져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6박나래 씨 논란이 불거진 게 또 지난해니까요.
10:09이제는 좀 진실이 드러났으면 하는 게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의 생각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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