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의회에서 한국 정부와 국회가 쿠팡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며 집중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00:07쿠팡에 대한 규제와 입법을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하며 여야 가릴 것 없이 쿠팡 구하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00:14권준기 기자입니다.
00:19미국의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주제로 하원 세입 의원의 무역 소위가 개최한 청문회.
00:26첫 질의부터 쿠팡이 등장했습니다.
00:28공화당 소속인 스미스 위원장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기로 약속하고도
00:35한국 정부와 국회가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49최근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정보통신만법을 검열법이라고 표현하며
00:56두 명의 미국 경영인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01김범석 의장과 헤롤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부당한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01:07쿠팡이 기술 엔지니어링 사무소를 두고 있는 워싱턴주 출신 민주당 의원은 한술 더 떴습니다.
01:29트럼프식 무역협상에도 미국 기업이 차별받고 있다며 실질적인 압박수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36여항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주말부터 워싱턴 DC를 찾아 쿠팡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고 설득하고 있지만 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4쿠팡은 로비 자금으로 150억 원 넘게 투입하고 유력 인사를 영입하며 미국 정관계의 영향력을 넓혀왔습니다.
02:14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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