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서울 버스 ’역대 최장’ 파업에 출근길 ’혼란’...협상 곧 재개 / YTN
YTN news
팔로우
1시간 전
#2424
서울시, 시민 불편 커지자 비상수송대책 강화
지하철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 2시간으로 더 늘려
지하철 운행 확대, 파업 첫날 172회→오늘 203회
자차 이용자도 늘어…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임시중단
서울 시내버스가 ’역대 최장’인 이틀째 멈춰 서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잠시 뒤인 오후 3시부터 다시 협상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원 기자!
오늘 출근길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죠?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오늘로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렇게 파업이 길어진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역대 최장 기간 파업으로 출근길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평소에 버스를 탔던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타야 했는데요.
이렇게 승객들이 몰리면서 지하철 안에 꽉 끼여 타거나 이마저 제때 타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최유정 / 서울 신월동 :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을 몇 대 보내야 하는데, 파업 때문에 사람이 많아지니까 그것 때문에 출근이 늦어질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김민주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 경기도에 살아서 (회사 가려면) 여기 서울 와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버스 파업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게 좀 불편한 거예요.]
시민 불편이 커지면서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지하철 출퇴근 집중 배치 시간을 애초 1시간 연장했다가 두 시간으로 더 늘렸고, 파업 첫날 평소보다 172차례 늘렸던 지하철 운행을 오늘은 203차례로 더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승용차 이용자도 늘어난 점을 고려해 차가 막히지 않도록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로 중단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정상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역대 최장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노사가 다시 머리를 맞댄다고요?
[기자]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인데요.
이곳에서 한 시간 뒤죠, 오후 3시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다시 협상에 들어갑니다.
두 번째 사후 조정회의가 열리는 건데요.
그제 열린 첫 번째 사후 조정은 임금 인상안을 놓고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죠.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중략)
YTN 이형원 (lhw9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1414011972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네, 서울 시내버스가 역대 최장인 이틀째 멈춰서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
노사는 잠시 뒤인 오후 3시부터 다시 협상에 들어갑니다.
00:10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2
이영원 기자, 오늘 출근길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죠?
00:18
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오늘로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00:23
이렇게 파업이 길어진 건 처음인데요.
00:25
역대 최장기간 파업으로 출근길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00:30
평소에 버스를 탔던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타야 했는데요.
00:34
이렇게 승객들이 몰리면서 지하철 안에 꽉 끼어 타거나 이마저 제때 타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00:43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을 몇 대 보내야 되는데 파업 때문에 사람이 많아지니까
00:48
그것 때문에 출근이 늦어질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00:54
경기도에서 살아서 여기 서울 와가지고 버스를 갈아타야 되는데
00:59
버스 파업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가지고 그게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01:08
시민 불편이 커지면서 서울시는 비상 수송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01:12
지하철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애초 1시간 연장했다가 2시간으로 더 늘렸고
01:18
파업 첫날 평소보다 172차례 늘렸던 지하철 운행을 오늘은 203차례로 더 늘렸습니다.
01:25
이와 함께 승용차 이용자도 늘어난 점을 고려해 차가 막히지 않도록
01:29
가로변 버스 전용 차로 운영을 임시로 중단했습니다.
01:35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01:40
정상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6
오늘 오후에 노사가 다시 머리를 맞댄다고요?
01:52
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인데요.
01:56
이곳에서 1시간쯤 뒤죠.
01:57
오후 3시부터 노사가 다시 머리를 맞댑니다.
02:00
제2차 사후조정회의가 열리는 건데요.
02:04
그제 열린 첫 번째 사후조정은 임금 인상안을 놓고
02:07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었죠.
02:10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02:14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평행선을 달린 건데요.
02:17
구체적으로 사측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02:20
임금체계 개편을 전제로 임금 10.3% 인상을 제시했습니다.
02:26
노조는 통상임금 판결을 반영한 채불임금 문제는
02:29
이번 협상 안건에서 빼고 임금체계 개편 없는
02:33
3% 인상과 정년 연장 등 근로조건 개선을
02:37
요구했습니다.
02:38
이에 대해 사측은 임금 3% 인상 뒤 통상임금을
02:42
반영하면 사실상 20% 가까이 임금이 오르게 돼
02:46
받을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02:48
이에 조정위원들이 통상임금 문제는 소송으로
02:50
해결하고 우선 임금 0.5% 인상을 조정안으로
02:54
제시했었는데요.
02:55
사측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노조가 사실상 임금
02:59
동결이라고 반발하면서 조정이 무산됐었습니다.
03:02
이에 이틀 만인 오늘 다시 조정에 나선 건데요.
03:05
노사 입장 차가 워낙 컸던 만큼 시민 불편이
03:08
극에 달한 점을 고려해 서로 어느 정도
03:11
양보할지가 이번 협상 타결의 관건이 될
03:13
것으로 보입니다.
03:14
지금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03:17
YTN 이영원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13
|
다음 순서
"트럼프, 보고 있지?"...’착하게 살자’ 배지 단 스타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2분 전
1:22
"두쫀쿠, 어디까지 먹어봤니?"...김밥·대창, 핫도그도 등장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3분 전
1:11
[자막뉴스] 배우들 가슴에 '착하게 살아라'...트럼프 정부 돌려까기 / YTN
YTN news
13분 전
2:16
쿠팡 구하기 나선 미 의회 "한국 마녀사냥 지켜볼 건가" / YTN
YTN news
22분 전
1:05
오색빛깔 관광버스까지 투입? "내리는 난이도 쉽지 않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3분 전
1:37
섬마을 주민 6명 복어 중독...냉동 보관했다 튀겨 먹어 / YTN
YTN news
23분 전
0:36
트럼프 ’손가락 욕설’에 백악관 "적절한 대응" / YTN
YTN news
23분 전
0:31
22차례 고의 사고로 1억 챙긴 일당 검거..."8살 딸도 태워" / YTN
YTN news
23분 전
2:43
경찰,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정치헌금 수수 의혹" / YTN
YTN news
33분 전
0:42
한동훈 "또 다른 계엄 선포...국민과 함께 막을 것" / YTN
YTN news
33분 전
1:16
한일 정상의 드럼 합주, 실력은?...이 대통령 "평생의 로망 이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40분 전
2:00
[날씨] 밤사이 약한 비, 동해안은 건조...내일 추위 대신 미세먼지 / YTN
YTN news
40분 전
28:35
특검, 사형 구형...윤석열 "계엄은 비상벨" / YTN
YTN news
40분 전
0:44
다카이치의 애틋한 배웅...이 대통령 향해 다가오더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2분 전
1:08
"전면 무료 운행"...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김동연 대응 보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3분 전
2:41
"1억 건넬 때 강선우도 같이 있었다"...김경 "내일 경찰 출석" / YTN
YTN news
1시간 전
1:21
’사형 구형’의 순간... 윤 ’씨익’ 헛웃음·방청석 "X소리"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3:13
청와대 "한일 셔틀외교 완전히 정착...과거사 풀 실마리 마련" / YTN
YTN news
1시간 전
1:16
[자막뉴스] 장모 명의 차량으로...돈 벌려고 기막힌 자작극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1:04
Vic Mensa Reveals Celebrity Crush, Biggest Dating Pet Peeve & More on Speed Dating | Billboard News
Billboar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