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요 외신들도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타진하면서 다음 달 선고 결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00:08과거 전두환처럼 법정 최고형이 구형됐지만 한국은 30년 동안 사형이 집행된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00:16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미국의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0지난 2024년 12월 3일 단 6시간 만에 끝난 계엄령 선포는 한국에서 80년대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치적 혼란을 불러왔다고 뉴욕타임스는 평가했습니다.
00:44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도 검위 헌법 파괴를 주도한 윤석열의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고 전했습니다.
00:51로이터통신은 한국에서 내란죄는 엄격한 처벌 대상으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지만 항소할 경우 확정 판결까지 최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05외신들은 다음 달 19일 예정된 1심 선고에서 검찰이 요청한 형량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13워싱턴포스트는 다음 달 법원이 사형보다 무기징역을 선고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01:22한국에선 1997년 이후 30년 동안 사형을 집행한 적이 없고 사형 선고도 드물다는 이유입니다.
01:29일부 외신들은 특검의 요청대로 사형 선고를 내리더라도 실제로 집행될 가능성이 낮다며 과거 전두환 재판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01:41BBC는 지난 1996년 전두환 노태우의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이 선고됐지만 이후 감형을 거쳐 2년 뒤 사명까지 됐다고 짚었습니다.
01:51프랑스의 AF통신은 윤석열은 한국의 현직 대통령으로 첫 구석에 이어 반란 혐의로 판결을 받는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라고 전했습니다.
02:04일본 매체들도 윤 전 대통령의 사형이 구형됐다고 속보로 전하면서 1997년 이후 한국은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15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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