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자막뉴스]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론 빨리 나오나...노 관장, 이례적 출석 / YTN
YTN news
팔로우
1일 전
#2424
지난 1988년 부부로 인연을 맺은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세 자녀를 뒀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고, 지난 2017년부터 법정 다툼을 이어갔습니다.
재산 분할이 쟁점이었는데, 세기의 소송으로도 불렸습니다.
결국 지난 2022년 1심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런데 2심 재판부는 재산분할액을 1조 3천 800억원으로 늘렸고, 위자료도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SK그룹의 종잣돈이 됐다고 보고 지급액을 천문학적으로 늘린 겁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존재는 판단하지 않았는데, 설사 SK 측에 전달됐더라도 불법적인 돈이므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이걸 인정하는 건 정의와 형평의 관념에 맞지도 않고 법의 보호 영역 밖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파기환송심에서는 비자금 부분을 제외한 상태에서 재산 분할을 어떻게 다시 정하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최 회장의 재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기여 했는지도 따질 예정인데, 노 관장은 이례적으로 첫 재판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노소영 / 아트센터 나비 관장 : (혹시 오늘 법정에서 어떤 의견 내실건가요?) (최태원 회장의 SK 지분이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시는 걸까요?)]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사건이 너무 오래돼서 가급적이면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려 한다며, 향후 속도감 있게 재판을 진행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YTN 김대근입니다.
영상기자ㅣ원종호
영상편집ㅣ이자은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1113195877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지난 1988년 부부로 인연을 맺은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세 자녀를 뒀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고 지난 2017년부터 법정 다툼을 이어갔습니다.
00:13
재산 분할이 쟁점이었는데 세 개의 소송으로도 불렸습니다.
00:17
결국 지난 2022년 1심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00:24
그런데 2심 재판부는 재산 분할액을 1조 3천8백억 원으로 늘렸고 위자료도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00:35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SK그룹의 종잣돈이 됐다고 보고 지급액을 천문학적으로 늘린 겁니다.
00:45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00:52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존재는 판단하지 않았는데 철사 SK측에 전달돌더라도 불법적인 돈임으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1:05
더구나 이걸 인정하는 건 정의와 형평의 관념에 맞지도 않고 법의 보호 영역 밖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
결국 파기환송심에서는 비자금 부분을 제외한 상태에서 재산 분할을 어떻게 다시 정하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01:24
재판부는 노 관장이 효율장의 재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기여했는지도 따질 예정인데
01:31
노 관장은 이례적으로 첫 재판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01:35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사건이 너무 오래돼서 가급적이면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려 한다며
01:51
향후 속도감 있게 재판을 진행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01:54
Y10 김대근입니다.
01:56
MBC 뉴스 김재경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22
|
다음 순서
떨어지고, 무너지고...전국 강타한 ’태풍급 강풍’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8분 전
1:22
창밖 찍는 척 '하반신 찰칵'... 여승무원 불법 촬영 일본인 실형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8분 전
8:50
[2PM] '13명 사상' 교통사고에 강풍 사고 잇따라 / YTN
YTN news
18분 전
0:38
세계 곳곳 이란 정권 규탄 시위...LA에선 트럭이 시위대로 돌진 / YTN
YTN news
19분 전
2:06
경찰 "쿠팡 개인정보유출, 3천 건보다 훨씬 많아" / YTN
YTN news
28분 전
3:02
민주 윤리심판원 회의...김병기 "무고함 밝힐 것" / YTN
YTN news
29분 전
3:19
중수청 ’9대 범죄’ 맡기고 이원화...검사 ’보완수사권’ 추후 결정 / YTN
YTN news
29분 전
1:56
[날씨] 오늘 중부 중심 눈비, 교통안전 유의...강원엔 '대설특보' / YTN
YTN news
29분 전
31:52
[뉴스퀘어 2PM] '1억 의혹' 강선우 출국금지...경찰 "늑장 수사? 오히려 빨라" / YTN
YTN news
36분 전
2:04
[자막뉴스] '-10.2℃' 요란했던 날씨 2라운드...대설 확대 / YTN
YTN news
39분 전
1:29
"언니는 내 사랑인데..." 박나래와 전 매니저 녹취 공개, 여론 바뀌나?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59분 전
1:36
올해도 물 건너갔다...'인제빙어축제' 3년 연속 개최 무산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9분 전
1:19
’공천 헌금’ 김병기, 민주 윤리심판원 출석…곧 징계 논의 / YTN
YTN news
59분 전
0:29
무인기 관련 군경 합동조사TF 구성...30여 명 규모 / YTN
YTN news
1시간 전
2:29
한국 남성 대상으로 개발...담배소송 항소심 앞두고 꺼내든 자료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54
미국 경제의 시한폭탄? 석학들이 지목한 트럼프의 최대 리스크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35
’아들 병역 특혜 의혹’ 이혜훈 "이유도, 영향력도 없어" / YTN
YTN news
1시간 전
0:52
[자막뉴스] 검정색 가방의 비극...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이란 사태 / YTN
YTN news
19분 전
1:07
’아비규환’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000명 넘을 수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9분 전
2:56
드라이아이스에 발 담가 '절단'... 19억 노리던 타이완 남성 최후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