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호르무즈 해엄 맞불봉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선박을 납부하자 이란이 바로 보복에 나서 미 군함을 무인 항공이로 공격했습니다.
00:09해엄 맞불봉쇄에 이어 상호 직접 타격 속에 호르무즈 위험 수위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00:16해결의 실마리는커녕 늪에 더 깊이 빠지고 있습니다.
00:20김종우 기자입니다.
00:24이란의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하탐 아람비아 중앙사령부는 이란 선박을 납부한 미국에 대응해 군함의 무인 항공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35이어 미국의 해적 행위와 공격이 계속될 경우 군사적 대응도 계속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42이란 상선 발포 납부에 곧 보복하겠다고 선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행에 옮긴 겁니다.
00:49이란은 미군이 8일부터 시행 중인 휴전협정을 어겼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7아파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샤크다르 파키스탄 총리 겸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미국의 이런 적대 행위가 긴장을 더욱 높인다고 지적했습니다.
01:07이란 선박 위협과 비합리적인 요구는 미국이 사태 해결에 진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거라며 국익과 안보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양보하는 일은 결코 없다며 사수 의지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01:26이란이 선박 통과 허가를 포함한 통행권을 결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의회에 제출됐고 군이 시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45제계방에 이은 맞불 재봉쇄, 선박 보복 공격이 꼬리를 물며 호르무즈 해업의 긴장감은 이제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01:5424시간 동안 호르무즈를 통과한 대형 상선은 중국 유저선 한 척뿐으로 전해졌습니다.
02:02영국은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일대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기로 높였습니다.
02:09영국 해상 무역기구는 이 해역에서 군사활동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며 상업용 선박 공격이나 오판에 따른 충돌 위험이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02:21국제 유가도 다시 크게 출렁이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02:27휴전 만료 시한이 코앞인 상황에 호르무즈를 두고 오히려 최고조에 이른 미국과 이란의 충돌.
02:342차 종전 협상을 포함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길은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02:43YTN 김종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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