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창 대회에서의 고위 충돌 의혹과 올림픽마다 반복되는 파벌 싸움.
00:06여기에 각종 비위 의혹까지 잇따라 터지면서 조트트랙 대표팀을 향한 국민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00:14간신히 금맥은 이어가고 있지만 그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00:20특히 선수들 사이 호흡이 중요한 단체전의 경우
00:23여자는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남자는 2006년 포리노 대회 이후 금맥이 끊겼습니다.
00:32그런 조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올림픽을 앞두고는 원팀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00:40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00:53여자 대표팀은 눈에 보이는 변화도 끌어냈습니다.
00:58평창 충돌 악연으로 함께 계주를 뛰면서도 서로 접촉하지 않던 최민정과 심석희가
01:04최근 국제대회에서 1번과 4번 주자로 나서 서로 밀어주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 겁니다.
01:11월드 투어 때 성적 바탕으로 선수들끼리 서로 피드백하면서
01:17어떤 게 최선일지 계속 대화하고 맞춰보고 있어서
01:20아마 올림픽 때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계속 맞춰가고 있어요.
01:26저희 4명, 5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되는 게 가장 원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01:35확연히 달라진 소트트랙 대표팀 분위기에 주위의 기대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01:39내부 어떤 갈등들도 많이 있고 불화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
01:45저는 적어도 이번 소트트랙 팀은 팀웍이 역대 최고다.
01:51원팀으로 뭉친 소트트랙 대표팀이 20년 만에
01:55남녀 동반 단체전 금메달에 감동을 안길지 주목됩니다.
02:00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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