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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이래서야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겠습니까.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갑자기 화살이 날아들었습니다.

조금만 빗나갔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날아온 화살,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무쇠로 된 화살촉 이었습니다.

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들이 서있는 도로.

한 남성이 뭔가를 꺼내듭니다.

양궁용 활입니다. 

화살을 꽂더니 시위를 당깁니다.

다른 남성도 같은 방향으로 시위를 당깁니다.

화살이 앞으로 날아갑니다.

직후인 밤 11시 40분쯤, 6,70 미터 가량 떨어진 공원에선 화살을 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한 사람은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입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보니 화단에 꽂혀 있는 화살을 발견했습니다.

[신고 여성]
"돌 같은 게 탁 부딪히는 것 같은 그런 강한 소리가 나서 둘러봤는데 옆에 화살이 있었어요. 쇠로 된 그런 화살이더라고요."

화살이 박혀있던 자리입니다.

산책을 하던 여성과는 불과 2.5m가량 떨어져 있었습니다.

화살은 길이가 80cm에 달하고 무쇠 재질의 촉이 달려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양궁용 화살로 파악했습니다.

사람이 맞으면 죽거나 다칠수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촉이 한 1cm 정도 납 재질이나 쇠 재질 같은 걸로 돼 있어요. (양궁에) 실제 쓰는 걸로 보여요."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들 남성들을 쫓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승은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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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래서야 맘 편히 산책할 수 있겠습니까.
00:03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갑자기 화살이 날아들었습니다.
00:08조금만 빗나갔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00:13날아온 화살,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무쇠로 된 화살촉이었습니다.
00:18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차들이 서 있는 도로.
00:25한 남성이 뭔가를 꺼내듭니다.
00:27양궁룡 활입니다.
00:30화살을 꽂더니 시위를 당깁니다.
00:33다른 남성도 같은 방향으로 시위를 당깁니다.
00:37화살이 앞으로 날아갑니다.
00:39직후인 밤 11시 40분쯤, 6, 70m가량 떨어진 공원에선 화살을 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00:48신고를 한 사람은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입니다.
00:54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보니 화단에 꽂혀 있는 화살을 발견했습니다.
01:00불과 탁 부딪힌 같은 거로 가라앉는 소리가 나서 굴러갔는데 약간 화살이 있었어요.
01:05쇠로 되는 그런 화살이 있더라고요.
01:07화살이 박혀있던 자리입니다.
01:10산책을 하던 여성과는 불과 2.5m가량 떨어져 있었습니다.
01:14화살은 길이가 80cm에 달하고 무쇠 재질에 촉이 달려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0경찰은 양북용 화살로 파악했습니다.
01:24사람이 맞으면 죽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01:33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 남성들을 쫓고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05G입니다.
01:429G입니다.
01:43고맙습니다.
01:445G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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