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경복궁이 또 낙서를 당했습니다.
00:04낙서 금지라고 써붙여 놨는데도 광화문에 낙서한 7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00:10최다희 기자입니다.
00:14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석축에 검은색 글자가 보입니다.
00:19국민과 세계인에게 드리는 글, 트럼프라는 검은색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00:24길이 1.7m, 높이는 0.3m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00:30오늘 오전 8시 10분쯤 70대 남성이 한 낙서로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00:39경복궁 입구에 이렇게 낙서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있는데도 남성은 바로 옆 석축에 낙서를 남겼습니다.
00:49국가유산청은 검은색 매직으로 쓴 낙서를 7시간 동안 레이저 장비 등을 활용해 지웠습니다.
00:56완전 복구까지 최대 2천만 원이 들 전망입니다.
01:00경복궁은 지난 2023년 12월에도 스프레이로 적은 불법 영화공유 사이트 낙서로 순환을 겪었습니다.
01:08이 복구 작업에 어마어마한 돈이 또 투여되고 복구하는 데 시간도 많이 들고 에너지도 많이 쓰이는데.
01:16국가유산청은 70대 남성에게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복구 비용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25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33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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