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청주도심 공원에서 누군가 활을 쏴서 산책하던 여성 바로 옆에 화살이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8경찰은 20대 남성 2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는데, 양궁용 활과 화살은 별도 허가나 등록 없이도 살 수 있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9김기수 기자입니다.
00:22밤 늦은 시간 남성 2명이 자동차 트렁크에서 활과 화살을 꺼냅니다.
00:26활 시위를 당기더니 화살이 순식간에 날아가 사라집니다.
00:30따라간 화살은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 주변으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0:46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공원에서 화살을 쏜 20대 남성 2명을 특정했습니다.
00:54경찰은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지만, 주변인과 피해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적용 혐의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문제는 이처럼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수준의 양궁용 화살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01:09현행 총포도검 안전관리체계는 석궁 등 일부 장비를 규제하지만, 양궁, 국궁은 규제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01:15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궁 화살이 도심 속 보이지 않는 흉기로 변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01:37YTN 김기수입니다.
01:38점심포도검장
01:40ains Alaska
01:44Buckingham
01:46ana
01:48Como
01:50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궁
01:54양양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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