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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경찰을 보자 냅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 곧바로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시민, 이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다는데요.

행인의 정체, 누구였을까요?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력을 다해 도망치는 남성의 뒤를 경찰관들이 쫓고 있습니다.

수배 차량에 타고 있다가 경찰을 보고 달아나는 겁니다.

이 때 한 시민이 이 모습을 보고 경찰과 함께 남성을 뒤쫓아 갑니다. 

남성은 주차장 구석 쪽으로 달아났지만 막다른 길에 막혀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남성은 7년 넘게 한국에 불법체류 중인 30대 베트남인. 

차량 의무보험을 가입되지 않아서 타고 있던 차량이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을 도와 이 남성의 검거를 도운 시민은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주말에 영화를 보러 나왔다가 도망치는 남성을 보자 몸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박정환 / 상사]
"경찰관 두 분이 누군가를 쫓고 계시길래 몸이 먼저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체포돼 출입국관리소에 인계된 베트남인 남성은 한국에서 추방당했습니다. 

경찰은 검거를 도운 군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차태윤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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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을 보자 냅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불법 체류 외국인 곧바로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00:08지나가던 시민 이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다는데요.
00:12행인의 정체 누구였을까요?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전력을 다해 도망치는 남성의 뒤를 경찰관들이 쫓고 있습니다.
00:23수배 차량을 타고 있다가 경찰을 보고 달아나는 겁니다.
00:26이때 한 시민이 이 모습을 보고 경찰과 함께 남성을 뒤쫓아갑니다.
00:33남성은 주차장 구석 쪽으로 달아났지만 막다른 질에 막혀 붙잡혔습니다.
00:39붙잡힌 남성은 7년 넘게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인 30대 베트남인.
00:45차량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아서 타고 있던 차량이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00:50경찰을 도와 이 남성의 검거를 놓은 시민은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00:54주말에 영화를 보러 나왔다가 도망치는 남성을 보자 몸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01:06체포돼 출입국관리소에 인계된 베트남인 남성은 한국에서 추방당했습니다.
01:12경찰은 검거를 놓은 군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6감사합니다.
01:28감사합니다.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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