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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식사하다 쓰러진 80대…고교생들이 살려
식당서 알바 하던 고교생들이 응급처치
윤 군 "특수구조대원인 아버지께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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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00:06그런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이 영웅처럼 나타나서 이 어르신을 구했습니다.
00:14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8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80대 남성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00:24함께 온 지인들이 당황하며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00:28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이 다가와 이 남성을 바닥에 눕힙니다.
00:32주방에 있던 다른 학생도 자리를 잡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데요.
00:38응급처치에 나선 두 학생, 고등학교 2학년인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입니다.
00:44잠시 후 할아버지는 다행히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00:47평소에 배운 것도 많고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말씀도 몇 번씩 들어서
00:53금방 잘 마음을 잡고 침착하게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0:57주위의 지인분이 심폐소생술을 하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01:02잘못된 방법을 하고 계셔서 저는 일단 기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01:08대단합니다.
01:12고등학생 둘이서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게 해서 80대 어르신을 구했어요.
01:21목숨을 구한 건데 저는 너무 궁금한 게 이겁니다.
01:25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능력이 출중합니까?
01:28어떻게 된 겁니까?
01:29윤재준, 문현서 군 제가 이름도 크게 불러주고 마음 듬뿍 담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01:34사안이 굉장히 긴박했습니다.
01:36어르신 몇 분 일행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어르신이 의식을 잃었습니다.
01:42다들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01:45이 당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이 두 학생이 거침없이 다가간 겁니다.
01:50한 명은 이 어르신을 바닥에 눕히고 신발 같은 걸 벗겨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했고요.
01:56바로 연달아서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부위에 압박을 함으로써 결국 이 상황에서 의식을 되찾기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02:06평소에 이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조치였습니다.
02:11아니,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너무 궁금했는데 물어봤더니 이 두 학생 가운데 윤재준 군의 아버지가 평소에 심폐소생술을 아들에게 가르쳐줬다.
02:25어떤 분입니까? 이 아버지는 또.
02:27윤재준 군의 아버지는요. HD 현대중고범에서 특수구조대원으로 일을 하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02:34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들과 함께 구조현장 같은 곳도 나갔던 적이 있고 교육도 여러 차례 들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02:41그러다 보니 어디를 정확하게 압박을 해야 되는지 이 두 학생이 잘 알고 있었던 거죠.
02:46또 2년을 거슬러 올라가면요. 두 학생이 함께 학생 자치 활동도 했는데 당시에도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을 함께 들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02:57이렇게 교육만 받아서 끝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이렇게 응급 상황에서 누구나 우왕좌왕할 수 있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이 두 친구의 행동 정말 마음 듬뿍 담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03:09그러니까 아버지가 현대중고범에서 특수구조대로 일을 하시는 분이었군요.
03:14이 현대중고범에서도 이 두 학생한테 표창장 줬다고요?
03:18그렇죠. 창 받을만합니다. 안전 문화를 만들어서 선악 영향력이 널리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03:28이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칭찬받을 일이 것 같아요.
03:33아버님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이런 학생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03:38네. 제가 이 두 학생 이름 다시 한 번 크게 불러드리겠습니다.
03:42문현서 군 그리고 윤재준 군 정말 훌륭한 일 했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03:49저는 60초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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