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정의선, CES서 삼성전자에 제안… 왜?
정의선, 삼성전자 부스 찾아 "콜라보 하자"
정의선·젠슨 황, 치킨 회동 이어 또 만났다…왜?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렇게 삼성전자가 연일 주식시장의 화제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또 관심의 중심에 서 있죠.
00:11연속된 호재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14그런데 어제는 또 현대 정의선 회장이 세계 최대 IT기술전시회 CES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또 직접 찾아갔어요.
00:25그래서 삼성전자 측에 즉석에서 깜짝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제안을 한 겁니까?
00:31이게 삼성전자 부스에 가서 정의선 회장이 비스포크의 로봇 청소기 시연하는 모습을 본 거예요.
00:38삼성 제품이요.
00:39그렇죠. 삼성 제품을 본 건데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로봇 전략을 쫙 발표를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을 공개를 했습니다.
00:50그중에 하나가 휴머노이드 로봇도 있고 그중에 하나가 또 모빌리티 로봇입니다.
00:56그러니까 현대차의 모빌리티 로봇과 삼성전자의 로봇 청소기를 딱 보고
01:00우리 두 회사 한번 손잡아서 콜라보를 해봅시다.
01:04협업 제안을 이제 그 자리에서 한 거죠.
01:08저는 그 협업이 혹시 이것 때문에 한 거 아닌가 싶어요.
01:11깜부잖아요.
01:14충분히 가능성.
01:15왜냐하면 젠슨 황과 이재용 회장 그리고 정의선 회장 얼마 전에 깜부 회동 했잖아요.
01:22닭고기 먹고 치킨 먹으면서.
01:23그래서일까요.
01:24정의선 회장이요.
01:27지난번 깜부 회동 멤버잖아요.
01:32이날 CES에서 젠슨 황도 정의선 회장이 만났습니다.
01:36그런데 이게 두 번째 2차 깜부 회동 치킨 회동이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01:43두 달 만이죠.
01:45이 깜부들 만났습니다.
02:13젠슨 황과 정의선 회장.
02:15이번에 만나서 또 무슨 얘기를 했다면서요.
02:18여기서도 또 무슨 협업 얘기가 들리던데요.
02:20네.
02:21충분히 가능성 있는 거는 이번에 젠슨 황이 CES에서 특별 연설을 통해 밝힌 것 중에 하나가
02:26자율주행과 관련된 엔비디아의 플랫폼 알파마요라는 겁니다.
02:32이제 알파마요를 가지고 현대차와 협업 가능성을 제한했을 것이다.
02:37지금 이 가능성이 나오거든요.
02:39충분히 가능한 건 이 알파마요가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02:44그러니까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거고 일단 그 첫 손은 벤츠와 잡았다라고 발표를 했죠.
02:49하지만 이건 시장에 불과하고요.
02:51이 알파마요라는 플랫폼을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들이 많이 채택을 해야
02:55알파마요의 영향력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는 거죠.
02:57그게 오토 자율주행 그 얘기를 하는 거죠?
02:59네. 그렇습니다. 자율주행 플랫폼입니다.
03:02크게 보면 테슬라의 자율주행 플랫폼 FSD와 경쟁 관계에 있는 거죠.
03:08그런데 이제 차이는 뭐냐면 테슬라 FSD는 폐쇄형입니다.
03:11테슬라 차이만 적용합니다.
03:13그렇죠. 자기네들만 하잖아요.
03:14그렇죠. 반면에 알파마요는 제조업 역량을 따로 갖고 있지 않죠.
03:18현대차와 같은 완성차 업체들과 손을 잡고 협업을 통해서 확대를 해나가야 되는 구조입니다.
03:23그런데 이것도 표준 전쟁이 시작되는 거네요?
03:28그렇죠. 눈에 보이지 않는 표준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고 보고
03:31현대차 입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들과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
03:36여기 잘 보시면 과거 스마트폰이 처음 나오고 운영체제 경쟁했던 기억할 겁니다.
03:40애플에 iOS가 있고 구글에 안드로이드가 있고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있었지만 두 개의 진영으로 정리가 됐죠.
03:47iOS는 폐쇄형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삼성과 손을 잡고 개방용으로 갔죠.
03:52그랬죠.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 두 축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03:56그럼 우리는 현대차가 참여하고 있는 이쪽에 응원을 해야 되겠군요.
04:03저희는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구부해야 되니까 현대차가 잘 돼야 되는데 현대차도 선택의 여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04:08원래 알파마요 이전에 협력했던 건 구글의 외모입니다.
04:12하지만 현대차도 앞으로 생태계가 어떻게 확장되느냐에 따라서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인데
04:17그 선택지 중에 하나가 이 엔비디아의 알파마요가 될 수 있는 것이고
04:22젠슨 황과의 깐부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보도록 하시죠.
04:27오랜만에 경제 뉴스를 오늘 첫 코너로 얘기해봤습니다.
04:33깐부들의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