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은 이해원 지명자입니다. 이해원 지명자에게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이 제기됐습니다.
00:13어떤 내용이냐 하면 바로 국회에서 한 여성 지역의원의 호소 내용과 관련된 일입니다. 들어보시죠.
00:21저는 임신 상태에서 괴롭힘을 여러 차례 당해왔습니다. 총선 이후 이해원 당협위원장은 낙선의 핑계를 해당 구의원 3명에게 탓하였고 2025년 2월에는 사람을 매수하여 허위사실로 윤리위원회 재소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00:40당시 저는 임신 초기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지역과 당을 위해 일해온 저에게 힘으로 거짓 증인까지 내세운 당협위원장의 괴롭힘을 겪으면서도 당시 저는 제 악의를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그 무엇도 하질 못했습니다.
00:57이분 역시 현여 구의원입니다. 얼굴까지 다 공개하면서 공개적으로 폭로를 한 겁니다.
01:05임신 상태에서 힘들었다라는 괴롭힘과 관련된 주장입니다. 관련된 내용이 인권위에 접수가 됐다고 합니다.
01:15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임신 초기 구의원 괴롭혀 유산위기 인권유린이자 사실상 살인미수다라며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을 했다라는 내용도 보도가 됐습니다.
01:25신속한 조사 지명철의 촉구 긴급구제 신청을 같이 한 상황입니다.
01:30다른 인터넷에는 이해운 지명자가 의원 시절의 고성과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했다라는 녹취가 공개됐죠.
01:43들어보시죠.
01:45네가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를 내가 도대체 몇 칸을 더해야 알아듣니?
01:49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01:50누가 못하니?
01:51너 뭐 IQ 한 자리야?
01:52이게 지금 똑같은 기사니?
01:53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속 안 했죠.
01:55야!
01:56야!
01:57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1:59이리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네 맘대로 뒷그리고 떠서?
02:01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폭로가 사실상 1일 1폭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4고위 공직자로서 도저히 용납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02:29첫째, 공개된 녹취에서 후보자는 인턴 직원에게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 인격 모독성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02:37다섯째, 후보자 가족 재산은 10년 새 110억 원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02:43나라 살림을 총괄할 후보자가 가장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이 자신의 재산이란 전부터 상식에 어긋납니다.
02:50마지막으로 임신 중이던 현직 구의원이 유산 위기까지 겪었다는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02:56염치가 있다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사과와 자진 사퇴입니다.
03:04대통령의 고위한 인사권은 존중하자.
03:08이걸 반대하는 민주당 지지층은 없을 것 같아요.
03:10대통령의 결정이 잘 된 결정이 되도록, 옳은 결정이 되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된다.
03:16이해운 내정자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즉각 제명하고 이렇게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03:22제명은 실수였어요.
03:22그쪽으로 갈 수도 없어요, 이제.
03:24이쪽에서 더 잘해야지.
03:25그래서 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03:27남일 얘기하듯이 들리기도 한다라는 반응도 당내에서 없지는 않은데
03:36화이팅, 어쨌든 화이팅.
03:40김병기 의원 의혹에는 휴먼 에러,
03:42이해운 후보자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화이팅을 외쳤는데
03:45화이팅이 할 수 있죠.
03:47그런데 화이팅한다고 될 수 있는 사안이냐라는 질문,
03:52곽태우 의원님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03:53지금 이해운 후보자를 둘러싼 온갖 또 비리와 의혹 이런 거하고
04:00저는 김병기 의원하고 막 겹쳐져서 이제 막 헷갈릴 정도예요.
04:03섞인다.
04:04누가 누구 거였더라 이렇게 막 헷갈릴 정도인데
04:07이해운 의원의 저런 녹취록을 보면요.
04:10정말 기본적으로 이분이 인성이 된 분인가 하는 의심이 기본적으로 듭니다.
04:17그리고 물론 과거에 3선 국회의원을 하긴 했지만
04:22좀 오래 전에 일이에요.
04:24그것을 과거로 돌릴 수도 있지만
04:27최근에 또 저 중고의회 의원께서 한 이야기를 보면
04:33저런 인성이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보좌진이나 또는 시구 의원에 대한 갑질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04:42그리고 더욱더 문제는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데
04:48본인은 그동안에 확장 재정에 대해서 반대하고 건전 재정을 기본적으로 주장해왔던 분입니다.
04:55퍼주기 하면 안 된다 이거죠.
04:57그런데 어저께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까 확장 재정이 좋다 이렇게 식으로 또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05:05어떻게 경제학자로서 국회의원 3선을 지낸 분이 저렇게 장관 자리를 눈앞에 두고
05:11기본적인 본인의 소신이 저렇게 뒤집힐 수가 있는가
05:14저런 분한테 나라 국가한 산림 맡길 수 있을까 하는 능력까지도 의심이 됩니다.
05:21그렇다면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탈당을 하라
05:26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예원 후보에 대해서도 스스로 자진 사퇴하라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5:36본인의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05:39네. 곽희태 교수님의 개인적인 또 강한 비판의 의견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5:44그런가 하면 재산과 관련된 내용도 계속 나옵니다.
05:4690년생 3형제의 이른바 엄마 찬스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5:51함께 보시죠.
05:5291년생 장남 17억
05:5793년생 차남 17억
05:5997년생 삼남 13억
06:04박수영 의원실에서
06:06이해운 자녀는 금수저 3형제
06:0910억대 자산 형성의 엄마 찬스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6:13증여세는 냈느냐라는 거죠.
06:1910억 3천만 원씩 주식 증여를 받았다.
06:22장남은 800주, 차남은 800주, 삼남도 800주, 평가액은 각각 10억여 원, 증여세만 1억이 넘는다라는 겁니다.
06:31해당 의혹을 제기한 박수영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6:33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특정 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각 800주씩 모두 2,400주 보유하고 있습니다.
06:45신고 재산상 각각 10억 3천만 원, 총 31억 원에 달합니다.
06:51그런데 증여세 납부 내역이 수상합니다.
06:55증여세 원천이 혹시 엄마 찬스였습니까?
06:58세 아들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이었던 때인데 무슨 돈으로 수천만 원씩을 냈습니까?
07:04이 후보자가 대신 냈음을 자백하는 것 아닙니까?
07:07증여세를 냈다고 하지만 아들들이 무슨 돈으로 수천만 원을 냈겠냐, 증여세도 엄마 찬스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07:16이해운 지명자 측 입장도 준비되어 있나요? 함께 보시죠.
07:20아니요, 싱크 말고 6번 CG 주세요.
07:282016년 증여세는 새 아들이 2010년부터 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냈고 받은 돈에 대한 증여세도 냈다.
07:352016년 납부 내역은 최근 5년치만 내면 돼서 제출하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07:40오늘 출근길에 이해운 후보자 이 얘기도 들어보시죠.
07:43여러 의혹으로 사퇴 요구 있는데 혹시 입장에 변화는 없으실까요?
07:50네, 이미 충분히 해명을 할 준비가 다 되어 있고 청문회에서 국민들 납득하실 수 있는 설명을 충분히 드릴 수 있습니다.
08:00가족회사 주식은 계속 백지신탁 하셨다가 되돌려받으셨는데 이게 취지에 맞다고 보실까요?
08:06아니,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08:09그럼 지금 갖고 계신 주식은 어떻게 처분하실 건가요?
08:13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데 갑질 의혹도 여전히 있어요.
08:20특히나 여성 중구 의원, 현직 중구 의원인데 임신 상태에서 아까 괴롭혔다.
08:31저건 청문회에서 해명할 수 있는 여지가 뭐가 있을지도 궁금한데 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35워낙 다양한 종류의 의혹과 또 의구심을 자아내는 문제들이 동시에 불거지니까 저는 다 뒤죽박죽 된 상태에서 야만 기억에 남습니다.
08:50아까 녹취록의 야.
08:51야만 기억에 기억에 안 남는데.
08:53야만 기억에 안 납니다.
08:55그래서 처음에 그 녹취록이 나왔을 때 인턴 직원 찾아가서 사과하겠다.
09:00이런 성의 있는 반응이라도 최소한 보이려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요.
09:07지금 그 중구 의원 어제 엊그제 폭로했던 임신 상태에서 힘들었다라는 거기에 대해서 이런 방구가 없기 때문에 최소한 저는 이런 문제들은 인권과 관련된 문제 아닙니까?
09:21또 여성 의원으로서 어떤 관련 법안들도 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정도는 본인이 좀 사과하고 여기서 좀 해명을 하고 가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09:32청문회 날짜를 좀 빨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09:35지금 상황에서는 청문회까지 갈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09:41저는 저도 의구심이 든다라는 말씀을 어제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이 의원 후보자가 청문회 일단 가서 나는 소명하겠다, 해명하겠다라고 버틸 것 같아요.
09:52그리고 이미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곧바로 몇 시간 만에 제명당한 이 상황에서 내가 해명하고 버티지 못하면 나의 정치 생명 끝난다라는 그런 판단도 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10:02동시에 대통령도 그 얘기를 하셨잖아요.
10:07국민 검증의 파고를 넘는 것은 후보자 본인의 몫이다.
10:12넘어야 된다 이런 취지의 말씀도 했기 때문에 후보자도 내가 청문회에서 다 해명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10:19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강선우 후보자 때처럼 민심이 어디로 흘러가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10:27당시에는 강선우 후보자의 그 갑질 논란 때문에 지지율이 많이 흔들렸거든요.
10:33그래서 그거를 좀 살펴보면 이번 주에 이게 청문회까지 갈지 말지가 대충 윤곽이 파악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42네.
10:43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