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년 전


김문수 "아이 1명당 1억 지원…초중고 나눠서 줄 것"
김문수 "아이 낳자마자 1억 원 입금해 주려 했는데"
김문수 "혹시 엄마가 주식에 넣었다가 들어먹으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런가 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입도, 발언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7들어보시죠.
00:30혹시 엄마가 그걸 가지고 다른데 어디 주식에 넣었다가 다 뜯어먹고 이러면 애 먹힐잖아.
00:38조현상 부대변인, 저 발언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됩니까?
00:43일단 너무나 여성 비하적인 발언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00:47그다음에 양육의 책임이 오롯이 여성에게 가만히 있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00:51요즘 당연하게 성평등 입장에서는 부모 모두가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00:57어머니가 양육을 위해서 지원한 지원금에 대해서 이를 주식으로 날린다든가
01:03그런 발언 자체가 김문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여성관을 그대로 드러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죠.
01:09과거에도 김문수 후보는 소녀시대라든가 추장전이라든가 최근에는 미스 가락시장이라든가
01:16여러 가지 여성 비하 발언, 여성 폄하 발언에 대한 논란에 휩싸인 적이 많지 않겠습니까?
01:2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번 양육기 지원 문제에 있어서 만큼에서도
01:27마찬가지로 이런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는 자체가 김문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01:32그런 여성관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주장입니다.
01:35세상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데 여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설화들이
01:42국민의힘, 또 민주당, 개혁신당 등등 주변에서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1:49어쨌든 하필이면 부모도 아니고 엄마라고 얘기했던 부분,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01:57육아를 오롯이 여성의 몫으로 여기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2:01여기서 이재명 후보는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02:19국민의힘에서는 전체 맥락을 좀 봐달라, 결국은 1억 원씩 자식을 낳는 가족의 지원을
02:25지원하겠다 그게 주제지 여성 폄하나 여성 비하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을
02:30하고 있습니다.
02:31어쨌든 민주당에서는 여러 가지 공세에 시달려왔는데 결국은
02:38여성 폄하나 여성 비하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2:40어쨌든 민주당에서는 여러 가지 공세에 시달려왔는데 결국은 1억 원씩 자식을
02:44낳는 가족에 지원하겠다 그게 주제지 여성 폄하나 여성 비하는 절대 아니다라고
02:45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2:46어쨌든 민주당에서는 여러 가지 공세에 시달려왔는데 결국 국민의힘에서 김문수 후보의 입에서도
03:03저런 발언이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3:08그런가 하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논란이 빚고 있는데
03:13장윤미 부대변인 총알 이야기를 했다는데 어떤 발언이었습니까?
03:20맞습니다.
03:21사실 이재명 후보는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테러를 당하기도 했고
03:26그러니까 이제 방탄복 그리고 방탄 유리를 설치해서 유세를 하고 있는데
03:32이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 지금 국민의힘 소속의 김정재 의원이
03:37이재명 후보한테는 쏠 총 한 알도 아깝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03:42어떤 맥락에서 어떤 발언에서 나온 겁니까?
03:45그러니까 이재명 후보를 좀 비판하고 이제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기 좀 부적절하다는
03:49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런 맥락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3:54저는 정치인이라면 공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3:57정치적인 부분에서.
03:58그런데 혐오와 증오를 담아서 이런 식의 언행을 정치인이 하는 순간
04:02유권자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고
04:05국민의힘에도 사실상 정치 테러의 피해자가 됐던 여성 의원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04:10이런 상황 속에서 정치인이 정치의 많은 부분이 언어와 행동으로 보여짐에도 불구하고
04:15그걸 암에도 불구하고 상대 진영이라고 해서 거의 죽어도 마땅하다는 취지로 읽히는 그런 발언을 한다는 거.
04:23정치인의 자격이 과연 있는 분인지 대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4:27어쨌든 이번 대선이 갑자기 치러지는 대선인 것이고
04:31또 양 진영에서 서로 서로를 굉장히 비난하는 이런 아주 굉장히 갈등이 심한 국면에서
04:39부적절한 발언, 특히 테러와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이 있어서는 안 된다.
04:45그런 주장이 많습니다.
04:47각 후보들 또 캠프에 있는 관계자들은 유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4:51따라하십시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