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위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따뜻한 실내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00:05겨울에도 푸른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YTN 이슈 리포터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00:13문상아 리포터
00:13부천호수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뒤쪽에 보니까 그곳은 따뜻해 보이네요.
00:24네 그렇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00:26바깥은 겨울의 절정이지만 이곳은 포근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00:31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보니 봄을 맞이한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요.
00:35이곳의 방문객들은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휴일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00:41그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0:47직장 동료 소개를 한번 와봤는데요.
00:50너무 좋다 그래가지고 다시 한번 와봤는데 정말 좋네요.
00:53숲에서 느끼는 향기도 느낄 수 있고 집에서도 또 가깝고 정말 좋습니다.
01:02이곳에서는 이국적인 열대식물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
01:07400년 된 올리브부터 열대과일, 알록달록한 꽃까지 길을 따라 빼곡하게 자라 있습니다.
01:132층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울창하게 우거진 녹음을 천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요.
01:19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크고 높은 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격을 자아납니다.
01:25방문객들은 녹음을 눈으로 즐기며 온실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요.
01:31귀여운 앵무새와 거북이, 기니피그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01:36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하는데요.
01:41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한 풍격을 자아납니다.
01:45자연이 주는 휴식을 만끽하며 올겨울 식물원으로 운실나들이 어떠신가요?
01:51지금까지 부천 호수식물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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