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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징계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 오늘 신상필벌을 강조했는데요. 직접 듣고 오시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되어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


어제 이 시간쯤에 강선우 의원이 제명됐고 정청래 대표 오늘 신상필벌을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성민]
지금 당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무거운 상황으로 상황을 보고 계실 거라 생각되고요. 사실 강선우 의원과 관련한 의혹 자체가 상당히 수위가 세고 무거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당 입장에서 이렇게 최고 수위의 처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결국 당 차원에서 나름대로의 진상조사를 했을 때 강 의원의 해명이 거짓말이 있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강 의원이 언론에서 이런 의혹들이 보도가 되고 사실은 공천 관련한 회의에 본인이 참석하지 않았다. 혹은 발언권이 제한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는데 당에서는 이 회의록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확인했더니 오히려 돈을 건넸다고 지목되고 있는 김 모 시의원에 대해서 공천을 주장했다 그리고 당시 공관위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분위기를 살폈을 때 결국 강선우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서 강하게 이 공천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라든지 이미 청년, 여성 전략지역구로 선정된 상황 속에서 후보자를 다시 찾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를 해도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계속...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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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슈퍼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0민주당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징계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00:19정 총례 대표가 오늘 신상필벌을 강조했는데요.
00:22직접 듣고 오시죠.
00:23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00:43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1당에서 벌어지는 이뤄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01:04네, 어제 이 시간쯤에 강선우 의원이 제명됐고 정 총례대표 오늘 신상필벌을 강조했습니다.
01:1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12지금 당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무거운 상황으로 상황을 보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되고요.
01:18사실 강선우 의원과 관련한 의혹 자체가 상당히 수위가 세고 무거운 상황입니다.
01:24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당 입장에서 이렇게 최고 수위의 어떤 처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01:29결국 당 차원에서 나름대로의 진상조사를 했을 때 강 의원의 해명이 거짓말이 있었다라는 점이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38강 의원이 언론에서 이런 의혹들이 보도가 되고 사실은 공천 관련한 회의에 본인이 참석하지 않았다.
01:44혹은 발언권이 제한됐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는데 당에서는 회의록을 확인할 수가 있거든요.
01:50확인을 했더니 오히려 돈을 건넸다라고 지목되고 있는 김모 시의원에 대해서 사실은 공천을 주장했다.
01:58그리고 당시 공관위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분위기를 살폈을 때 결국 강선우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서 강하게 공천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기 때문에
02:08여러 가지 논란이라든지 이미 청년 여성 전략지역구로 선정이 된 상황 속에서 후보자를 다시 찾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02:17공모를 해도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계속해가면서 어떤 김경 후보자에 대한 굉장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02:25이렇게 볼 수 있는 대목이 있어서 이 부분은 당 차원에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했을 때 매우 중차대한 진실이 드러났다.
02:33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2:34네, 그래서 지금 강 의원은 자발적으로 본인이 마치 당에 부담을 많이 줘서 탈당한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02:40제가 봤을 때는 징계를 회피하기 위한 징계 회피성 목적의 탈당이 굉장히 좀 강해 보이기 때문에
02:46여기에 대해서 당 입장에서도 징계 회피 목적의 탈당이라면 징계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근거로 해서 이 처분을 내린 것 같습니다.
02:54이게 강한 지적을 해주셨는데 강선우 의원이 탈당 의사를 밝힌 뒤에 한 4시간 정도 만에 제명 결정이 나왔습니다.
03:02역시 거짓말한 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겠죠.
03:05그렇습니다. 그런 거짓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겠습니다만
03:09동시에 민주당이 이 문제를 강선우 의원 한 사람의 제명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고
03:14개인의 일탈로 몰고 가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3:17왜냐하면 이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불법적인 공천 헌금을 전달한 사실을
03:24김병기 당시 서울시당 공관이 간사가 인지하고 있었던 건 아니겠습니까?
03:28그런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본인은 그 다음날 공관위 회의에 안 들어갑니다.
03:33그렇게 하면서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사실상 길을 열어준 겁니다.
03:37그리고 당시 민주당의 서울시당 공관위원이 15명인데
03:41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은 공관위원이라고 하더라도 발언이 제한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요.
03:47그런데 그 자리에서 강선우 의원이 적극적으로 김경 서울시의원을 지지하고
03:51이 사람이 공천 받는 게 맞다는 의견을 표력할 동안 나머지 공관위원들은 그러면 뭘 하고 있었던 겁니까?
03:57그러니까 결국은 민주당의 그 당시 공관위가 조직적으로 매관 매직을 도와줬다라고 하는 비판을 받는 겁니다.
04:04그러면 이런 구조적인 문제에 어디까지 가담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서
04:08관련자들을 전부 다 일벌받게 해야 됩니다.
04:10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이런 사례가 과연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의원 한 사례만 존재하겠는가?
04:17그렇게 믿는 국민들께서 지금 별로 안 계실 것이거든요.
04:20그러면 민주당이 자청해서 이 부분에 대한 전수조사를 특검을 통해서라도 받겠다고 해야
04:26국민들께서 그나마 조금이나마 민주당이 자정의 의지가 있다.
04:30이렇게 평가하실 겁니다.
04:31앞서서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을 의뢰한 것이 강선우 의원은 들어갔는데
04:39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안 들어갔느냐?
04:41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일찍 징계를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갔더라고요.
04:45네, 맞습니다. 미리 이번에 당대표 측에서 밝힌 것은 당대표께서 미리 비공개로 윤리감찰단에 지시를 했다라는 부분이 드러난 상황이고요.
04:56사실 지금 상황은 당 차원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의혹 역시도 중차대학에 보고 있는 상황이고
05:02추가적인 폭로까지 터진 상황, 그다음에 이 수사 역시도 진행이 될 것이다라고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8당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윤리감찰단 차원의 조치를 당대표께서 지시를 하신 것이고
05:13거기에 더해서 공식적으로 국민들 앞에서 이 모든 것은 당대표의 책임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를 하신 부분도 있었고요.
05:20그리고 중요한 것은 수사를 통해서, 공식적인 수사기관들을 통해서 저는 이 사태의 진실이 드러나고
05:27책임질 부분들은 좀 책임지는 자세까지 나와야만이 이 사태를 어느 정도 종료할 수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5:34네, 국민의힘에서는 김 전 원내대표 징계 요청에 징계 쇼라고 특검을 요구하고 있죠?
05:41왜냐하면 민주당에서 제대로 된 징계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05:45지금 민주당에서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청한다고 합니다만
05:51국회의원에게 당원권 정지를 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겠는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05:56민주당 당원 단결을 보면 당원권 정지 기간은 최대 2년입니다.
06:00그러면 지금 시점에서 당원권 정지를 해도 김병기 의원은 총선 전에 당원권이 회복되는 것이죠.
06:06그리고 운 좋게 사법처리의 칼날을 피해간다면 다음 총선 때 다시 공천 신청할 겁니다.
06:11그리고 김병기 의원에게 지금 상황에서 합당한 징계는 제명 정도 되어야 하는데
06:16정당법상으로나 민주당 당원상으로나 민주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이 가능합니다.
06:24그러면 민주당 의원들이 과연 동료 의원인 김병기 의원을 제명할 수 있겠는가 이 부분도 있거든요.
06:30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민주당의 명백한 우회 상장 사례가 존재합니다.
06:35과거에 코인 거래 논란으로 탈당했던 김남국 의원 어떻게 복당했습니까?
06:39민주당에서 정식의 복당 심사를 거치기 전에 더불어민주연합이라고 하는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입당을 한 다음에
06:46그 위성정당이 민주당과 합당함으로써 정치적 우회 상장을 통해 복당했습니다.
06:52지금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까지 갔었지 않습니까?
06:55이런 사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징계 쇼라고 하는 겁니다.
06:58그리고 뒤이어서 아마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07:01이재명 대표에게 김병기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관한 탄원서가 들어갔을 때
07:07그것을 민주당에서 제대로 조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김병기 의원에게 전달했던 의원마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13엄정한 처분, 더 나아가서 정확한 수사가 가능하겠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겁니다.
07:17지금 말씀하신 김에 바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다른 의혹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07:24김병기 전 원내대표 배우자가 전직 구의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07:30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 겁니까?
07:33그러니까 이제 이 부분이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는 전직 동작구 의원들로부터 탄원서가 접수가 된 건데요.
07:40쉽게 말하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 배우자가 총선 즈음해서 어떤 배우자가 직접 어떤 돈이 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고
07:51거기에 대해서 배우자에게 돈을 전달을 했다라는 부분을 전직 지방의원들이 이야기를 한 겁니다.
07:57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돈을 돌려받았다라는 내용까지도 포함해서 얘기를 했지만
08:02어쨌든 중요한 것은 돈이 더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돈을 받았다라는 점
08:08김병기 의원도 이 부분을 사실 배우자가 얘기를 했다라고 하더라도 모르지 않았을 거라는 점
08:13이런 부분들이 의혹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담겨져 있는 것이고요.
08:17어떤 돈이 오갔다라는 사실 자체가 사실은 지금 상황에서 돌려받았건 얼마를 받았건
08:22그와 무관하게 돈을 요구했고 받았다라는 사실 자체가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08:29이 역시도 어떤 법적인 처분을 피하기가 힘들어 보인다라는 생각이고
08:33다만 여기에 대해서 이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는 김병기 의원 측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8:39여러 가지 선거 과정에서 경쟁자로부터 접수되는 그런 탄원서들의 내용의 일부로 보인다라는 취지의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47이 역시도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서 진실이 드러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는 생각입니다.
08:52방금 설명해 주신 대로 탄원서가 들어왔는데 이게 이수진 전 의원이 당 지도부에 전달한 거죠?
09:00이재명 대표에게 보냅니다. 이런 식으로 간 건데 당시 이재명 대표?
09:06김 전 원대 대표 측이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네요?
09:09그렇습니다. 굉장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벌어졌어요.
09:12그 A4 석 장 분량의 탄원서는요. 이재명 대표님께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09:17그리고 예전 봉하마을에서 대표님과 막걸리 함께 했던 동작을 암흑의 구의원입니다.
09:23로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언제 어떻게 금품 제공을 요구받았고 어떻게 거절했더니
09:28그 다음에 어느 시점에 어떻게 다시 요구받았고 그래서 어떤 경로로 돈을 줬고
09:34나중에 돌려받을 때는 5만 원권으로 1,500만 원 그리고 만 원권으로 500만 원
09:40이렇게 해서 2천만 원을 새우깡이 담겨있는 쇼핑백에 돌려받았다.
09:44이런 식으로 굉장히 구체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09:46그러면 민주당에서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엄격하게 하거나 아니면 수사 의뢰를 했어야 정상인데
09:52어떻게 그런 탄원서가 김병기 의원 쪽에 다시 흘러들어갈 수 있었는가
09:56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지울 수가 없고
09:57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탄원서의 수신자로 되어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답을 해야죠.
10:03그리고 나아가서 당시에 당대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
10:06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었던 김우영 의원
10:09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당시 당대표 정무조정 부실장이었던
10:15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이런 측근들도 언론의 질문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10:20결국은 아마 자체적으로 정리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10:23이 부분도 특검을 통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주치의 수사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29앞서서 저희 YTN이 단독 보도해드린 내용이 있는데
10:32김 전 원내대표 관련해서 경찰이 이미 두 달 전에 인지수사 요청을 받았는데
10:39수사 요청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거예요.
10:42이 부분은 역시 특검을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 담겨있다고 봐야 될까요?
10:45그렇습니다. 우리 YTN의 보도를 저도 봤는데
10:47결국 당사자들은 이게 탄원서나 진술서라는 형식을 띄고 있지만
10:52수사를 해달라고 하는 의지를 분명하게 피력했다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10:56그런데도 수사에 정상적으로 착수하지 않았다면
10:59결국 이 문제를 경찰이 수사하는 것을 지켜보자라는 것으로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죠.
11:04결국에는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11:08더 나아가서는 이것은 민주당 공천 게이트 전반에 대한 특검 수사
11:12그리고 그러한 수사를 통한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공천 헌금 명목의 정치 자금을 일소함으로써
11:19우리 정치가 대대적으로 개혁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됩니다.
11:222003년 대선 자금 수사가 2004년에 이른바 오세훈 선거법
11:27그리고 정당법, 정키 자금법의 대대적인 개정으로 연결이 됐듯이
11:31이번에도 이런 사건을 특검이 수사를 하고
11:34그리고 불법적인 공천 헌금을 발본 세권하고
11:38나아가서 제도 개혁까지 이루어지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1:41앞서서 박성민 전 최고께서 김 전 원내대표 측에서는
11:45사실 무근이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부분도 설명해 주셨는데
11:48당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인가 어떻게 좀 알까요?
11:52뭐 윤리감찰단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것에
11:58어느 정도 주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12:01추가적으로 이렇게 폭로되고 있는 여러 내용들에 대해서도
12:04전 사실관계 파악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12:07다만 여기에 대해서 이제 저는 특검 얘기를 하는 것은
12:11아직은 좀 시기상조이지 않나
12:12그리고 특검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여야 할 것 없이
12:15해봐야 되는 문제이기도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2:17어쨌든 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서
12:20그간에 있었던 많은 의혹에 더해져서
12:23이른바 공천 헌금과 관련한 논란까지 터진 상황이기 때문에
12:26당 입장에서 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이 조사를 마치고 나면
12:31이 징계 수위를 어디까지 할지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12:34당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
12:38상황 자체가 굉장히 엄중하고
12:40특히나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터진 악재이기 때문에
12:42이 어떤 불길이 더 퍼지기 전에
12:45더 번지기 전에 당 입장에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들은
12:48정리를 해야 된다라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12:52그렇다고 한다면 경찰의 수사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12:54더욱더 속도가 날 것이고
12:56당 입장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12:58징계를 할 수 있는 부분
12:59혹은 여러 면에서 선거라든지
13:02아니면 공천이라든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도
13:04진상규명,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13:07투명하게 관리하고
13:08재발 방지책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도
13:11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13:13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3:15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3:18국회의원 시절에 인턴 보좌진에게
13:21막말을 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13:23듣고 오시겠습니다.
13:24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13:30누가 못하니?
13:31너 뭐 IQ 한자리야?
13:33야!
13:35야!
13:36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13:39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13:40네 맘대로 그러고 떠서?
13:42네 말이라고 팔자라고 해갖고는 안 돼.
13:44네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13:47너 머리는 판단하는 머리 아니야.
13:49내가 몇 번을 이게 알아들어.
13:51네가 무슨 판단을 해?
13:52네가 무슨
13:52나 그런 판단 하지마, 너는.
13:56똑바로 안 알아들어.
13:57네 알겠습니다.
14:04자신의 이름, 그러니까 이혜훈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언론기사를
14:07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4:10이 같은 폭언을 한 건데요.
14:13일단 사과한다고 얘기를 했어요.
14:16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14:178년이 지나서 사과를 한다고 해서
14:19그 인턴 직원의 마음이 치유되겠습니까?
14:21그리고 국민들께서도 과연 이혜훈 후보자가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한다고 생각하시겠는가?
14:27본인 스스로 한번 자문자답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4:29저 녹음 파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세 가지거든요.
14:32첫째, 녹음을 했다.
14:33두 번째, 만으로 8년이 넘게 지난 시점까지 가지고 있었다.
14:37그리고 세 번째로 그 시점이 2017년이다.
14:39라는 겁니다.
14:40그러니까 저 인턴 직원은 얼마나 이혜훈 의원으로부터 반복적인 폭언을 들었으면
14:45그것을 녹음하기까지 이뤘겠는가?
14:47그리고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충격이 되고 상처가 됐으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겠는가?
14:52이걸 생각해 봐야 되거든요.
14:53그리고 이혜훈 후보자가 2020년 5월까지 국회의원을 했습니다.
14:57그런데 2017년에 저 문제의 대화가 있었다는 것이거든요.
15:01그러면 저런 폭언을 한 사례가 적건 하나뿐이겠는가?
15:04이걸 생각해 봐야 돼요.
15:05앞으로 더 많은 의혹이 드러나게 되면 이혜훈 후보자는 본인이 아무리 버티려고 해도
15:10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겁니다.
15:12지금 이 시점에 결단하는 것이 그나마 본인의 남아있는 최소한의 체면을 지키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5:19이 폭언 논란에 대해서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또 다른 의혹도 나왔습니다.
15:25보좌준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인데 지금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5:30사실 일단은 이번에 장철민 의원께서 처음으로 어떤 공직도 안 된다고 하면서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사퇴를 해야 된다라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을 해주셨고요.
15:42이 외에는 아직 공개적으로 사퇴를 해야 된다까지의 메시지는 없는 상황입니다만
15:47그럼에도 이제 앞으로 진행될 청문회의 자리에서 민주당이 마냥 옹호만은 할 수 없다라는 점에 대해서 당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15:57사실 어떤 업무상에서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고 하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질책이나 얘기가 오갈 수는 있습니다만
16:05방금 우리가 들은 녹취록의 수위라든가 아니면 언행의 수위라든가 혹은 그 외에도 지금 터져 나오는 의혹들이
16:11이른바 가족들에 대한 의전이라든지 아니면 가족과 관련된 사적인 일에 보좌 직원들을 동원했다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16:18사실 이런 부분들은 결국 가볍지도 않고 간단치도 않은 상황이거든요.
16:23그렇기 때문에 당 입장에서도 어떤 대통령의 인사권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분위기가 있었으면서도
16:28처음에 터졌던 의혹은 내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데 힘 썼던 후보자가
16:35과연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공직을 맡는 것이 맞느냐라는 것에 대한 혼란이 하나 있었던 거고
16:41두 번째는 어떤 후보자와 관련한 여러 가지 갑질 논란 아니면 폭언 논란 그리고 사적인 일에까지 보좌 직원을 동원했다라는
16:49이런 제보들이 나오게 되면서 결국에 인사청문회 자체가 굉장히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6:54후보자가 어디까지 소명할 수 있으며 그리고 어디까지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할 수 있는가
16:59이 외에도 국민들의 여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까지도 굉장히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7:05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도 이 후보자 지명이 도전이라는 걸 알고 있다.
17:12청문회에서 검증을 거쳐서 그 도전이 마무리되길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했거든요.
17:18이건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17:19강훈식 실장이 도전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17:22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운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 어떤 순수한 의미의 도전이라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17:28정말로 국민통합과 협치를 모색했다면
17:30사실은 국민의힘의 당대당으로 혹은 대통령실 대 당으로 협의를 하고 협조를 요청했어야죠.
17:37그렇게 해서 인사를 추천을 받았어야 될 겁니다.
17:39그런 과정이 전혀 없이 마치 사람을 빼가기 하듯이 지명을 한 것이 이해운 후보자 아니겠습니까?
17:45그리고 그러한 의도의 저변에는 사실은 이름표를 빌려와서 인증 마크를 달겠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17:52모두 아시다시피 이재명 정부의 재정 정책 기조는 명백한 확장 재정이죠.
17:57올해 본 예산이 작년도 본 예산보다 54조 7천억 원가량 늘어났습니다.
18:02그리고 올해에도 국채 발행 한도가 225조 원대예요.
18:05그중에서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 잔액을 증가시키는 국채 순발행 한도가 109조 원대거든요.
18:132025년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안 납니다.
18:15그 정도로 확장 재정 일변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18:18이해운 후보자는 과거부터 재정 건전성을 많이 강조해오던 분이에요.
18:22그런 보수 인사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앉혀서
18:25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던 보수 인사도 이러한 재정 정책 기조에 동의했다라고 하는 인증 마크를 달고 싶었던 거라고 보여집니다.
18:33그러나 지금 드러나고 있다시피 여러 가지 본인의 갑질부터 시작한 의혹이 드러남으로써
18:39무사히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18:41아마도 실패한 도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8:45야당에서는 계속해서 지명 철회를 주장하고 있고
18:48인사청문회에서도 쉽지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18:51실제로 지명 철회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18:55사실 아직까지는 지명 철회 단계까지는 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19:00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 부분을 어떤 도전적인 지명이다라는 부분을 알고 있다라는 것은
19:05이 지명 자체가 불러올 논란과 넘어야 될 산이 많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다라는 상황인 것이고
19:11그 외에도 청문회에서 검증을 거쳐라는 단서가 붙어서
19:15대통령 비서실장의 입장에서 입에서 나온 것을 보면
19:18결과적으로 이 청문회 과정에서의 상황들을 좀 보고 판단을 하겠다라는 여지가 좀 남아있어 보입니다.
19:24물론 이것들은 사실은 앞으로 어떤 내용들이 더 나오느냐
19:28그리고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
19:31그리고 그것을 바라보시는 국민들의 여론이 어떤가에 대해서 좀 달라질 수 있는 여지도 있겠습니다만
19:37지금의 상황에서는 아직 대통령실에서 지명 철회 의사라든가
19:41이런 부분들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는 걸 보면
19:44청문회까지는 거치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아직은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9:49김재원 최고위원은 청와대에서도 이해원 전 의원, 이해원 후보자의 품성을 알았을 텐데
19:57의도가 뭐냐, 대통령의 의도가 뭐냐고 의심했거든요.
20:00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20:01그 의도가 제가 봤을 때는 앞서 말씀드린 확장재정 기조에 대한
20:05정당성을 보수 인사로부터 추인받고 싶은 것일 겁니다.
20:09그런데 저는 이해원 후보자가 무사히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지 않아요.
20:13국무위원급의 공직 후보자는 지명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홈베이스까지 돌아와서 득점이 되는 게 아닙니다.
20:20야구로 치면요. 지명이 됐으면 일단 1루까지 나가는 거예요.
20:24그다음에 언론의 검증을 통과하는 게 2루입니다.
20:26그다음에 인사청문회가 3루.
20:28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정식으로 임명을 해줘야 홈까지 들어오는 거예요.
20:32그런데 이해원 후보자의 상황은 아마 2루에서 3루 사이.
20:36거기에서 협살플레이를 당할 것 같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20:39협살플레이라고 하는 것은 야구에서 주자가 양쪽의 야수 사이에 끼어서
20:45앞으로 진로하지도 못하고 원래 있었던 룰로 되돌아가지도 못하는 걸 말합니다.
20:49지금 국민의힘 의원들도 아마 인사청문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고
20:53민주당 의원들도 자당의 강성 지지층이 보고 있기 때문에
20:57이 인사청문회를 호락호락하게 넘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21:00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해원 후보자는 중도에서 하차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1:05야구로 치면 협살플레이와 주루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21:08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옹호보다는 검증에 무게를 두고 임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21:13문제는 진정성이라고 밝혔어요.
21:16이해원 후보자가 어느 정도 수준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합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을까요?
21:23죄송합니다.
21:25제가 봤을 때는 결국 지금 당 내에서 하고 있는 얘기들이
21:28옹호를 하겠다는 의원들은 안 계신 것 같아요.
21:31대통령이 인사권을 존중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면서도
21:34사실 좀 잘한 인사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21:36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38일단 이 청문회 과정에서 의원들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할 것으로 보이고
21:44어떤 후보자의 진정성이라는 부분을 사실은 강조하고 있고
21:48어떤 그 부분이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21:50사실 결국 그 진정성을 평가하는 것은 국민들의 민심이 될 것입니다.
21:55제가 봤을 때 그것은 결국 여론조사상의 지표라든가
21:58이런 부분들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이고요.
22:00이 여론조사의 추이라든가 나오는 보도라든가
22:03더 추가적으로 보도되는 어떤 의혹의 수위라든가
22:06이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좀 판단을 하게 될 대목이지 않을까
22:09아무리 사실 후보자가 여러 가지 사과를 한다고 하더라도
22:13사과만으로 끝날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22:16그 역시도 대통령, 청와대든 아니면 대통령께서든
22:20아니면 이 당에서든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22:23결국 지금 상황에서는 이 상황 속에서의
22:26이해원 후보자의 대처를 보고
22:27더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민심의 추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22:30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2:32네,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22:3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22:38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듣고 오시죠.
22:43과거의 보수가 아니고 따뜻한 보수, 어렵잖아요.
22:48그래서 또 따뜻한 보수가 되고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된다.
22:56스무 보수는 돼서는 안 되잖아요.
22:59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23:05대통령께서 서울시장으로서 또 대통령으로서 보여주셨던
23:10창의,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3:16이명박 전 대통령, 장 대표에게 따뜻한 보수가 되어라.
23:23수구 보수가 되면 안 되지 않느냐.
23:24이렇게 얘기를 해줬네요.
23:26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23:29전면적인 노선 전환이 필요하다고
23:31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수 지도를 해줬다.
23:34이렇게 평가합니다.
23:35그 내용은 사뭇 명백한 것이
23:37워딩을 보면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
23:41수구 보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23:42그건 퇴보다.
23:43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23:44또 새로운 결심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라.
23:46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23:48그러면 새로운 결심이 없으면
23:49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23:52그리고 이 말을 하기 직전에
23:53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23:56당은 언제나 국민을 보고 정치해야 된다.
23:59그러니까 강성 당원만 보고 정치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24:02화합도 해야 하고 단합도 해야 하고
24:04때로는 또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24:06바로 그 결단이라고 하는 것이
24:08새로운 결심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24:11결국에는 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24:13윤어게인과 절연하지 못해온 장동혁 지도부가
24:17지금이라도 노선 전환을 해야
24:18국민들께 최소한의 소구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24:22이명박 전 대통령이
24:23그래도 보수의 원로로서 쓴소리를 해주신 것입니다.
24:26그러면 여기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24:29일정한 화답이 있어야 되는데
24:30이 예방 이후에 3시간여가 지나서
24:33기자간담회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24:34그 자리에서 걸림돌을 제거해야 된다는 발언을 해서
24:37또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죠.
24:39물론 이게 특정 인사를 겨냥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만
24:42약 39초 동안 5문장을 이야기하면서
24:45거기서 걸림돌이라는 단어는 8번
24:47그리고 제거라는 단어는 무려 4번이나 사용했습니다.
24:51이렇게 강한 언사가 국민 앞에서 반복될 때
24:54과연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어떻게 보시겠는가
24:57사실 상당히 좀 걱정스러운 마음을 금하기가 어렵습니다.
25:00말씀하신 대로 장 대표
25:02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25:04계엄, 탄핵, 절연 이런 것들을 물어보니까
25:07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면서
25:0812분 동안 작심 발언했거든요.
25:11어떻게 평가하세요?
25:13장 대표는 사실 지금 상황에서
25:16노선 변경을 안 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강력해 보입니다.
25:19왜냐하면 한 전 대표와의 연대설 이런 것들을
25:22기자들이 질문을 하고 했을 때에도
25:24당내 인사랑 무슨 연대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25:27사실 받아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5:30그러면서 또 동시에 당의 어떤 통합을 위한
25:32걸림돌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36결국 당 내부의 어떤 친한계라고 할 수 있는
25:40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그의 측근들까지
25:43사실은 지금 징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46결국 이 장도영 대표의 목적은
25:48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심지어 이야기했던
25:52통합을 해야 된다, 수고 보수가 되면 안 된다라고 하는
25:55얘기를 사실상 정면으로 반박하는
25:58윤혹에 있는 노선을 스스로 걷고 있다, 이렇게 보이고요.
26:02오히려 당내에서의 통합이나 중도 보수로의 확장보다는
26:05오로지 집도끼만을 똘똘 뭉치게 만들겠다.
26:08그리고 여러 가지 개파 갈등이나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26:11오로지 배제와 어떤 타협과 대화의 정치보다는
26:15배제와 배격의 정치를 하겠다라는 의지가
26:17더욱 강한 상태로 보이고
26:19이것이 나름의 전략이다라는 점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23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6:24끝으로 오늘 흥미로운 그림이 들어와서
26:27짧게 보고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26:30소문만 무성했던 그림이죠.
26:32용산 대통령실 내 사우나 시설, 침실 이런 것들 그림이 들어왔는데
26:37지금 보고 계시죠?
26:40비밀공간이었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요.
26:42강훈식 비서실장은 작은 호텔 같다고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26:45대통령 직무를 보면서 사우나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고요.
26:51지금 이 모습처럼요.
26:53마지막은 박성민 전 최고께서 한 말씀해 주실까요?
26:57사실 저렇게 국민들께서 대통령 사우나 하라고
27:02세금을 내시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7:05결국 이 장면, 이른바 취재진들의 눈을 피해서 들어갈 수 있는
27:09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보도로 또 나왔었던
27:12가짜 출근조를 운영했었다는 것, 그리고 심지어 저렇게
27:15국민들 세금으로 굉장히 사우나라고 하는 시설까지도 만들어서
27:20권력을 누렸다고 하는 것 자체가
27:22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에 대한 책임감이라든지
27:27혹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염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27:29전무했던 사람이었다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7:33이것이 청와대로의 이전을 통해서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는 점에 있어서도
27:39국민들께서 이것을 보시면서 굉장히 통탄스러우셨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27:44이런 일까지도 했었구나라는 절망감도 함께 들어오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27:49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죠.
27:51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7: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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