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나나가 지난해 11월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에게 역고소를 당했습니다.
00:07소속사는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00:11김승환 기자입니다.
00:15지난해 11월 배우 나나와 어머니가 사는 집에 흉기를 띈 30대 남성이 들이닥쳐 돈을 요구했습니다.
00:225년은 몸싸움 끝에 이 남성을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0:26이 과정에서 30대 남성은 턱 주변을 다쳤습니다.
00:41당시 경찰은 모녀의 행동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별도로 사건 처리하지 않았고 이 남성은 구속됐습니다.
00:50그런데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나나를 고소했습니다.
00:53당시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이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01:07나나의 소속사는 피해자가 유명인인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당시 범행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현재까지 이어지는데도 어떠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24소속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1:31YTN 김승환입니다.
01:32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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