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새해 첫 대담,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시무식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정치권도 본격 새해를 맞이했지만 시작부터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새해 첫 시사정각인데요. 두 분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배]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 내란으로 시끄러웠던 나라를 정리하고 정말 대도약해야 하는 그런 중요한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해는 기업 그리고 문화 그리고 지방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어서 대도약을 함께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전 의원께서도.
[이용호]
지난해는 정치적으로 우여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더불어서 국민들도 정말로 힘들었던 한 해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올 새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들의 삶을 어루만지고 민생을 챙기는 생산적인 정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일단 저희가 앞서 영상 구성을 보면서 새해가 밝았는데 여야 모두 상당히 복잡한 그런 상황들을 보여드렸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출마자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받는 강선우 의원이 어제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후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를 열어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습니다. 그러나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되어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벌어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23506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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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새해 첫 대담,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시무식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정치권도 본격 새해를 맞이했지만 시작부터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새해 첫 시사정각인데요. 두 분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배]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 내란으로 시끄러웠던 나라를 정리하고 정말 대도약해야 하는 그런 중요한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해는 기업 그리고 문화 그리고 지방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어서 대도약을 함께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전 의원께서도.
[이용호]
지난해는 정치적으로 우여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더불어서 국민들도 정말로 힘들었던 한 해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올 새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들의 삶을 어루만지고 민생을 챙기는 생산적인 정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일단 저희가 앞서 영상 구성을 보면서 새해가 밝았는데 여야 모두 상당히 복잡한 그런 상황들을 보여드렸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출마자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받는 강선우 의원이 어제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후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를 열어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습니다. 그러나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되어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벌어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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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새해 첫 대담 오늘도 각이 선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1안녕하십니까. 자, 2026년 병호년 새해를 맞이해서 오늘 아마 심우식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정치권도 본격 새해를 맞이했지만 시작부터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관련 영상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00:43하여튼 도구도 돌릴 수 있어요. 안 들은 물어보겠습니다.
00:49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습니다.
00:53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하였으나 제명하고 김병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01:02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하였습니다.
01:072년을 다 지나서 정치 공세를 위해서 다시 악역원하게 해서 이걸 꺼내는 걸 보고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01:21일단 오늘 저희 새해 첫 시사정각인데요. 두 분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1:48네.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병원 연세가 밝았습니다.
01:52이제 내란으로 시끄러웠던 나라를 정리하고 정말 대도약해야 하는 그런 중요한 한 해가 밝았습니다.
02:03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해는 기업 그리고 문화 그리고 지방
02:11모두가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어서 대도약을 함께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02:18저희들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02:22네. 이재희 의원께서도.
02:24지난해는 정치적으로 우여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02:29더불어서 국민들도 정말로 힘들었던 한 해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02:36올 새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들의 삶을 어루만지고
02:43민생을 챙기는 생산적인 정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원합니다.
02:50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2:51네. 고맙습니다.
02:52자 일단 저희가 이제 앞서 그 영상 구성을 보면서 지금 이제 새해가 밝았는데
02:58여야 모두 상당히 좀 복잡한 그런 상황들을 저희가 좀 보여드렸습니다.
03:04일단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출마자로부터 공천원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받는
03:12강선우 의원이 어제 민주당을 탈당을 했죠.
03:15이후에 민주당에서는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해서 제명을 의결하기도 했습니다.
03:21자 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3:27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습니다.
03:33그러나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03:51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3당에서 벌어지는 이러저러한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04:13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는 공천 잡음 없는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 후보로 내서
04:31그것이 지방선거의 승리의 견인차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04:37일단은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강선호 의원이 여가부 장관에서 낙마한 뒤에 상당히 좀 감쌌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04:49이번에는 결단을 한 것 같습니다.
04:52탈당을 했는데 제명을 시켰다.
04:55이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04:56당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단호한 조치를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05:02이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05:06특히 이제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05:11이거는 특히 집권 여당으로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05:15얼마 전에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서 명품백이다 선물을 받고 공직을 거래하는 이런 모습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05:23이재명 정부가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여러 번 드렸기 때문에
05:28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보이고요.
05:32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일단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37본인이 일단 탈당을 했지만 나중에 무죄가 밝혀지면 몰라도
05:41그렇지 않다면 이거는 제명이라고 하는 명확한 당의 입장을 정해둔다.
05:48죄송합니다.
05:49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51국민의힘에서도 사실 이 사항과 관련해서 상당히 공세를 폈었는데
05:55이번에 민주당의 결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5:59당연한 조치고요.
06:01지금 강선우 의원은 탈당으로 상황을 모면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06:08그리고 민주당이 탈당한 의원에 대해서 뒤늦게 화급하게
06:12제명 제출을 취한 것 자체가 얼마나 타급했는가 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06:20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이 부분은 강선우 의원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06:25김병기 전 원내대표 5대 1정 부분 연결이 돼 있는 부분처럼 보여요.
06:30여러 가지 그리고 김병기 의원 자체도 여러 가지 지금 공천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06:37지금 그 문제가 됐던 김경시 의원은 있지 않습니까?
06:41김경시 의원 같은 경우는 최근에 내년에 올해죠.
06:44올해 지방선거에서 영등포 구청장을 출마하려고 여러 가지 접촉을 했다.
06:50추진했다.
06:51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6:52그런데 강서 시의원이 강서 구청장을 나오지 않고 왜 영등포 구청장을 나오려고 하는가.
06:59이 부분도 상당히 의혹의 지점인데 그 전에 김경원이 지금 민주당에서 탈당한 상태로 제가 알고 있는데
07:06그게 아마 김민석 지금 총리 영등포 구청, 영등포 지역의 지금 의원이죠.
07:13그 당시에 서울시장에 출매했을 경우에 특정 종교의 교인들을 집단, 입당시켜서 도우려고 했다.
07:21그런 의혹지가 있어서 아마 그 문제하고 탈당했던 것 같은데
07:25이런 것들과 연결시켜 보면 뭔가 지금 강선우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07:32김경희라고 하는 사람이 주축이 돼서 뭔가 자꾸 가지가 연결되는 이런 느낌이 있어서
07:37이 부분은 좀 더 깊이 봐야 될 지점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43그리고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도 지금 비공개 감찰이 진행됐다고 하더라고요.
07:50왜 비공개로 진행이 된 겁니까?
07:52처음에는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가 어려웠던 것이기 때문에
07:57당대표 입장에서는 전체 당에서 서열 2위 아닙니까?
08:03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비공개로 감찰을 지시했고
08:08어느 정도 사실관계가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는 차원이기 때문에
08:13공개적으로 징계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것을 어저께 의결하고 발표한 것입니다.
08:20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일도 숨기거나 할 필요도 없고
08:27그래서도 안 되지 않겠습니까?
08:29그러니까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힌다는 차원에서
08:32김병기 원내대표와 관련해서도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08:36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08:37아까 이용호 의원님 잠깐 말씀 주셨지만
08:40김민석 총리 관련해서 김경 전 시의원이죠.
08:44탈당하신 분이 관련 있는 것처럼 처음에는 의혹이 제기됐다가
08:48전혀 김민석 총리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고
08:51김경 의원 개인과 관계자가 서로 간에 이야기가 있었던 것에 불과하다는 것은
08:59이미 확인이 됐던 것이기 때문에 그건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9:04지금 상당히 그래서 지금 민주당 당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그런 상황인데
09:09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 사퇴를 했기 때문에
09:13원내대표도 새로 뽑아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09:17그래서 좀 여러 물망에 오른 인물들이 있는데
09:20지금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09:22어떤 인물이 또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라야 하는가
09:25이 부분도 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09:281월 11일 날 원내대표 선거를 일단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09:33그래서 아마 출마 예정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09:37대체로 보면 3선 중에 굉장히 좀 화합적이고
09:41그러면서 또 굉장히 전략가들이 지금 물망에 오르는 것 같아요.
09:46진성준 의원 출마 선언을 하셨고요.
09:48박정우 의원, 한병도 의원, 백혜련 의원 이렇게 다 아주 성과도 있고 이런 분들인데요.
09:55그런데 임기가 6개월인 거죠?
09:56그렇습니다.
09:57지금 자녀 임기를 하는 셈이기 때문에
09:59올해 5월에 있을 선거 전까지 일단은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06지금 저희들이 정권 초반이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12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어야 될 첫 번째 사실상 해이이기 때문에
10:16원내사령탑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10:19그래서 저희들도 굉장히 여러 논의 중인데요.
10:22멋진 경선을 통해서 국민들께 좀 통합과 화합에
10:26그리고 새로운 전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령탑 구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0:31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사실 원내대표라는 게 대화의 상대 아니겠습니까?
10:36어떤 인물이 좀 대화의 상대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보십니까?
10:41소통을 잘 할 수 있는 그리고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10:47그런 정도의 덕목을 가진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0:52그러니까 역지사지할 수 있는 사람.
10:58결국은 그런 합리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요.
11:01그동안에는 지난 6개월 동안은 거의 무슨 내란 프레임 가지고
11:06계속 공세를 해와서 사실상 대화다운 대화가 없었고
11:11거의 법안 자체가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게 많았잖아요.
11:15그러니까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막았지만
11:18겨우 그게 뭐 5,500시간? 했던 거 보면
11:22결국은 한 25건 정도는 일방적으로 처리한 건데
11:25이거보다는 좀 소수의 소수당의 의견, 야당의 의견을 좀 충분히 반영해서
11:31뭔가 그래도 야당의 얘기를 여당에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좀 당내 리더십도 좀 있고
11:37그런 좀 포용력도 있는 그런 존경도 받는 그런 사람들이
11:42원내대표가 됐으면 좋겠는데
11:44그럴 후보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11:46알겠습니다.
11:47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11:48새해를 맞아서 기획예산처도 본격 출범합니다.
11:52하지만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상황 속에서
11:57오늘 아침 국민의힘에서는
11:59굳이 이런 이해운 후보자를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한 이유가 뭔지
12:03오히려 의심스럽다.
12:04이런 말까지 나왔는데요.
12:06김재원 국내위 최고위원의 발언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2:11여의도에 조금만 아는 분한테 확인해보면
12:16이해운 이분이 어떤 분인지 그 인간 댐 댐에 대해서 다 알았을 텐데
12:22의도가 무엇일까?
12:24나쁘게 본다면 단순히 보수 진영을 분열시키자, 흔들어 놓자
12:29그런 것일 수 있는데
12:32이른바 보수 돌려치기다 혹시 이런 얘기입니까?
12:36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12:38이런 의도에 대해서 오히려 의심스러운 생각이 드는 것이죠.
12:45지금 보수 돌려치기라는 용어까지 나왔는데
12:49이 해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12:52지금 국민의힘 오히려 자체 분열이 더 큰 문제 아닙니까?
12:57계엄과 내란에 대해서 사과도 하지 않고
12:59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으로 지금 변모하고 있는 게 국민의힘의 현실이기 때문에
13:05아까 말씀하시는 건 참 자가당착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3:09오히려 보수 인사들 중에서도 능력이 있고
13:12그리고 국민들에게 평가를 좋게 받는 분들은
13:16이재명 정부에서 널리 쓰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인사의 원칙이기 때문에요.
13:21그래서 이제 유승민 의원도 선거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 그 당시 후보죠.
13:27직접 통화하고 싶다 이런 연락까지 왔었다는 걸 인정한 거 아닙니까?
13:32그러니까 그거는 일관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인사의 기조이기 때문에요.
13:38그거는 그렇게 인정을 하셔야 되지 않나 싶고
13:41다만 이제 이해운 지명자의 경우는 저도 오히려 지난번에 SNS에 분명히 입장을 밝혔지만
13:47내란을 옹호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었고
13:53또 때마침 이해운 후보자가 정식으로 국민들께 판단이 잘못됐다라는 사과를 했습니다.
13:59이제 그 지명자로서의 자격 조건은 갖춘 셈이기 때문에
14:04남은 문제는 이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14:08정말 국민들에게 개인 자질과 능력 그리고 품격에 대해서 검증하는 과정이거든요.
14:14그중에 하나의 지금 과정이 아닌가 싶고
14:18그런 점에서 보면 이해운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14:22단점도 국민들에게 설명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14:24이 문제도 본인이 지금 사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14:27국민들에게 적극 설명을 드리고
14:30이해를 구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는 점 아닌가
14:33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34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실 계엄과 관련해서는
14:37이해운 후보자가 사과를 공식적으로 한 바가 있고요.
14:41지금 이제 그 외의 문제들이 하나 둘씩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4:45국민의힘에도 상당히 좀 제보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14:48이런 얘기도 많더라고요.
14:50그래서 청문회에 또 추가적으로 여러 사안들이 좀 터지지 않을까라는
14:55걱정도 되는데
14:56국민들은 사실 총공세를 준비하고 있죠?
14:58저도 그렇게 듣고 있고요.
15:01사실은 우리 한소법을 먹던 사람이 진영을 상관없이
15:06뭔가 중체를 만드는 건 기쁜 일이잖아요.
15:09축하할 일이지만 왜 하필 이해운이냐
15:11여기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15:15저는 조금 전에 무슨 정치공학적으로
15:18무슨 야당 돌려치기, 돌려치기 이런 것은 저는 받아들이지 않고
15:24아무리 그래도 실용과 중도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발탁을 했다 손치더라도
15:31처음부터 과연 중도나 실용을 등용하기 위해서 이해운 전 의원을 발탁했을까
15:38그 부분도 사실은 저는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15:42인사라고 하는 게 나중에 지나 보면 그런 큰 틀에서 명부를 갖고 하기보다는
15:47누군가 뒤에서 추천을 했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문제가 꼬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15:52저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15:54왜냐하면 이 의원 전 의원에 대한 평판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이고
15:58그동안의 궤적이나 이런 것들을 봐도
16:01지금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어떤 방향 또 경제정책 소신 철학과는
16:09전혀 반대편에 있는 분이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16:14그 부분에 대해서 내란이나 이런 것들은 좋다.
16:18사과했다라고 받아들인다 치더라도
16:20가서 그러면 본인이 평생 쌓아온 여러 가지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겁니까?
16:25그러면 모든 걸 다 본인의 인생을 다 부인하고
16:29그리고 무엇 가지고 하죠?
16:32그러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그냥
16:35하명상만 할 정도의 그런 자신이 본인의 신념을 적고 하는 정도의
16:40그냥 역할을 뺏기 못한다.
16:42그러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사를 한 거예요.
16:44결과적으로는.
16:45그래서 저는 이해운 전 의원이 거기에 간 것을 축하하고 싶지만
16:51지금 분위기는 여러 가지로 어렵지 않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16:55축하해 주신다고 하니까요.
16:57축하해 주시는 김에 능력은 좀 인정을 해 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17:01사실 이해운 후보자도 그렇고 유승민 전 국회의원도 그렇고
17:07KDI 출신으로서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에서는
17:10그래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역사나
17:13아니면 우리 경제 구조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비전
17:18이런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실력이 있다는 것은 그 전부터 알려져 있던 바 아닙니까.
17:23특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대전환을 통해서 대도약을 이루겠다.
17:29전 세계가 AI 전쟁을 치르고 있고 인구 구조나 기후 변화 이런 것들 때문에
17:36정말 이제 지난 7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도
17:41새로운 70년, 새로운 100년을 설계해야 되는 때다.
17:44이런 점에서 보면 기획예산처를 신설하는 김에
17:48저는 그런 실력 있는 그런 분을 좀 기용해서
17:52진보와 보수 가리지 않고 국가발전의 대계를 한번 세워보자.
17:57이런 취지인데요.
17:58그런 점에서는 저는 아주 적임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18:03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이제 여러 가지 단점이 있을 수 있고
18:06또 정치를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8:10그러니까 지금은 국가를 생각할 때 아닌가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18:14사람을 볼 때도 좀 장점, 단점 이렇게 좀 골고루 봐주시면 좋겠다.
18:18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8:19그런데 이제 여당 내에서도 지금 반대 목소리가 나오긴 했더라고요.
18:23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장철민 의원의 목소리도 좀 있었는데
18:28이런 목소리가 또 더 이어지지 않을까.
18:30왜냐하면 다른 폭로가 또 이어진다면 어떻게 좀 보십니까?
18:33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은 후보자가 이제 본격 검증의 시험대에 오른 것이기 때문에요.
18:40그 부분은 어차피 인사청문회까지 우리가 지켜보면서
18:44예은 후보자가 잘 극복하고 국민들을 설득해야 될 과정이 남아 있는 거라서
18:49그건 시험대에 올라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18:52장철민 의원님 같은 경우도 이제 우리 국회 보좌관 출신이시거든요.
18:56그래서 실제로 예은 후보자도 우리 정치권 내에 보좌진들에 대해서
19:03어떤 태도를 갖느냐 매우 중요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19:07이번에 깊이 다시 한번 생각하실 필요가 있고
19:10또 정당이라고 하는 게 특히 우리 민주당 숫자도 많지만
19:13여당이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건 저는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19:17그래서 신년도에 우리가 함께 더 나은 길로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19:23아마도 이해운 전 의원의 능력 전문성 저도 인정합니다.
19:30다만 전제가 보수 정권일 때 가능한 왜냐하면 그동안에 이분은
19:36예를 들어서 균형 재정을 얘기하거나 자유시장 경제를 얘기하는 것이지
19:43지금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복지 정책이나 기본소득이나
19:47그 외에 소비 쿠폰이나 이런 큰 정부하고는 전혀 결이 다르기 때문에
19:52만약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해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쓰려면
19:58그러면 이해운 장관이 지금까지 해왔던 어떤 전문성이나
20:03경제 정책 방향에 다 맡겨야 되는데
20:05그러면 이재명 정부하고는 전혀 반대로 가는 거예요.
20:09그럴 수 없다는 거거든요.
20:10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마디만.
20:1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에 여러 가지 공약했던 내용
20:16경제 철학을 바꾸시거나 아니면
20:17이해운 전 의원이 본인의 얘기했던 모든 것들을 부인하고
20:22그러면 맞춰야 되는 거예요.
20:24그래서 이런 왜 비극적인 생각을 왜 만들었는가.
20:26그러니까 섞일 수 없다는 얘기신데요.
20:28그렇지 않은 게요.
20:29지금 아시다시피 트럼프 시대가 말하는 게
20:34세계적인 정말 대전환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20:37국가의 시대가 귀한한 것이거든요.
20:39미국이 자유무역 질서를 정면으로 거슬러 가고 있지 않습니까.
20:44최근에는 미국이 한 기업에 대해서 중국에 투자하면서
20:49거기에 20%인가요.
20:52그 이익을 정부로 내라라고 기업하고 합의까지 했거든요.
20:57정말로 이제는 국가의 시대가 귀한했습니다.
21:00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생존 문제와 더불어서
21:04대한민국이 이제 수출 주도의 기존의 산업 전략 전체를
21:10재점검하고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
21:13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기술의 대전환, 기후의 대전환,
21:18그리고 인구의 대전환 이런 것들을 이룰 수 있는
21:20저는 설계자, 기획자.
21:23그게 지금 기획의 산책의 존재 이유거든요.
21:25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점에서 저는
21:28국가를 재설계하는, 대도약, 대전환이라고 하는
21:32말씀을 드렸던 거고 그런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21:35한 가지 저도 반론을 좀 해야 되겠는데요.
21:37원래 기획재정부에서 기획예산처가 빠져나오는 것은
21:42당시에 모피아, 그러니까 기재부 출신들이 너무 많은
21:46것을 자꾸 흔들고 있다.
21:48심지어 윤석열 정부 때도 대통령실의 말도 잘 안 듣는
21:52그런 상황이에요.
21:53그러니까 사실 대통령의 어떤 경제 철학에 맞춰서
21:55예산도 짜줘야 되는데 자기들을 원하는 대로 하기
21:58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고 이재명 정부에서는
22:01그러지 말고 예산을 빼자.
22:02그래서 본인들의 경제 철학과 맞는 이런 예산체를
22:05만들어야 되겠다고 했던 거 아닙니까?
22:07그래서 지금 온 거거든요.
22:08그게 아닙니다.
22:09노무현 대통령님 때 기획예산처가 처음 만들어졌는데
22:12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지 않습니까?
22:13아니, 이번에 했던 것은 아마 그런 맥락에서
22:15시작됐던 것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22:17이해운 전 의원의 그동안의 삶의 궤적은
22:21경제적으로 적어도 전문성은 지금 이재명 정부는
22:24잘 안 맞고 지금 말씀하신 트럼프 행정부도
22:27말씀하셨지만 물론 큰 패러다임이 전환되기는
22:30하지만 그러나 그렇지만 아주 기본 베이스를
22:33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는 거 아니냐.
22:35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2:36알겠습니다.
22:36일단은 그 예은 후보자의 청문회가 좀
22:40이례적일 거다라는 예상이 들 수밖에 없는 게
22:43여야 청문회는 모두를 설득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22:46이 자리에서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주목해야 할
22:49부분인 것 같고요.
22:53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
22:57계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방선거 승리를
23:00위한 범보수 대통합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3:03그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3:07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 될 때가 온 것
23:15같습니다.
23:16해가 바뀌었습니다.
23:18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또 참을 만큼 참았다고
23:22생각합니다.
23:23이제 해가 바뀐 만큼 또 그동안의 당대표께서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23:30많이 하셨는데요.
23:32이제 심기일전에서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23:40더 이상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23:43통합은 대상을 가리지 않습니다.
23:48함께 보수의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은 모두 한 진영에 불러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23:58지금 오세훈 시장의 워딩대로 참을 만큼 참은 모습으로 지금 작심
24:04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4:06지도부가 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24:08지도부는 아무래도 담배식에서 저런 얘기한 것을 보고 상당히 당황스러웠을
24:18거예요.
24:19그렇지만 오세훈 시장은 6월에 출마를 해야 되는 사람의 입장으로
24:24봐서는 지금 현장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
24:30이걸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상황이고 또 연말연시에 나왔던 여론조사를
24:35보면 거의 뭐 그동안에 상당히 앞서 있던 여론조사가 많이 좁혀진
24:40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이 급할 거예요.
24:42그런데 결국은 지금 당에서 충분히 이런 국민의 여론을 잘 헤아려서
24:48뭔가 대응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고 지금 여전히 계엄 관련해서
24:54사과를 하지 않고 새로운 혁신을 내놓지 않고 자꾸 시간을 끄는 데 대해서
24:58부분만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 측과 자꾸 어떤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25:03것들에 대해서 마음이 다급했을 것이다.
25:06그래서 이제 참다가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25:09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전 대표나 또
25:14오세훈 전 시장이나 모든 사람들이 좀 정치적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줬으면
25:18좋겠다.
25:19그런 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25:20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제로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25:27결과가 속속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로 지금 거의 접전을
25:32나타내는 그런 결과들이 상당히 좀 많습니다.
25:36지금 보시는 것처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25:42지금 앞서 있는 그런 모습을 보실 수도 있고요.
25:45그리고 계속해서 좀 보여주시면요.
25:52지금 보시면 정원호 성동구청장도 거의 비슷합니다.
25:56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26:01오세훈 서울시장이 상당히 좀 초조한 그런 상황에서 이런 작심
26:05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이제 부산시장 같은
26:09경우도요.
26:10가상 양자 대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 해수부 장관에서
26:16사퇴를 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계속해서
26:21지금 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6:23지금 이 상황들을 좀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26:28뭐 한마디로 선거용 사과쇼를 하자 이런 말씀으로 들려요.
26:32왜냐하면 오세훈 시장께서 몇 번 왔다리 갔다리 하셨거든요.
26:36심지어는 이제 그러면 탄핵 찬성판약 이렇게 물어보는 질문에 전면으로
26:43아, 오해입니다.
26:45이번에 기각될 겁니다.
26:47탄핵 인용 안 될 거예요.
26:48라고 말씀을 하셨었단 말이에요.
26:50그러니까 사실은 굉장히 본인이 스스로가 많이 왔다 갔다 하셨고
26:54애매한 태도로 계속 취해왔는데 이제 와서 저렇게 선거용으로 급해지니까
26:59말씀하시는 게 사실 진정성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27:02그러나 또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이 정말 나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27:10저는 사과를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하는 그 새해가 된다면
27:17국민의힘이 저는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출발을 하는 거다.
27:23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 말씀 자체는 저는 동의한다 말씀드리고 싶고요.
27:28저도 이번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마당에
27:32이제 보면 국민들에게 좀 흑백 요리사처럼 정말 계급장 뛰고 멋진 경선, 맛과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27:40그런 경선 또 혹은 경쟁 이런 걸 보여주는 새해가 되면
27:45누가 이기더라도 6월 3일 이후에는 정말 국민들께서 더 좋아하는
27:51그런 정치판 혹은 서울시, 대한민국 이렇게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27:56지금 말씀을 해주셔서 김영배 의원님만의 경선 전략이 좀 있으십니까?
28:02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번 집권 여당으로서 지방선거는
28:08정말 유능한 일꾼을 뽑는 그런 선거가 전국적으로 치러져야 되거든요.
28:13그렇기 때문에 실력과 맛으로 승부하는 흑백 요리사 경선을 통해서
28:18더 큰 원팀 민주당을 만든다면 저는 국민들께 사랑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28:24정말 이게 비전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런 경선을 만들기 위해서
28:30저도 좋은 재료들을 많이 준비하기 위해서 정책으로 정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8:37마지막으로 저희가 조금 전에 여론조사 결과들을 봤는데
28:40격전지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부산에서마저도 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8:46지금 분위기 전환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8:49해야 된다고 봐요. 이제 1월 내에 뭔가 매듭을 짓고
28:55다음 설 명절 전에 하여튼 그 계기로 해서 좀 바꿨으면 좋겠고요.
29:00그런데 여론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아마 6월 선거까지 몇 번 출렁임이 있을 거예요.
29:05지금 이 단계에서 그렇다는 뜻이고.
29:08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민주당이 제가 보기에는 잘한다는 국민보다는
29:12국민의힘이 못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 같아요.
29:15지난번에 탄핵 이후에 대통령 선거를 했었을 때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를 합치면
29:22그 당시에 탄핵 이후에 대통령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하잖아요.
29:25거꾸로 이기는 이런 데이터가 나오기 때문에 꼭 선거 공학적으로 얘기하지 않더라도
29:31보수가 어떤 단일한 가치로 서로 뭉치고 또 그동안의 과거를 좀 단절을 하고
29:40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다면 저는 지방선거에서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29:47그런 과정에서 서로 갈등보다는 지금 있는 여러 가지 장동욱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갈등
29:53또 오세훈 시장의 타급한 마음 이런 것들이 서로 갈등을 증폭시키기보다는
29:59새로운 어떤 창조적인 해법을 내놓기 위한 서로 간의 그런 과정으로 승화됐으면 좋겠습니다.
30:07알겠습니다.
30:08저희들도 긴장하고 지금 따끔한 지적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명심하고 새해 초니까 준비하겠습니다.
30:16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0:19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30: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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