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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화폐가치 폭락과 고물가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당국의 진압 과정에서 최소 6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현지 군과 경찰이 시위 주도자를 체포하다가 2명이 사망하고 경찰관을 포함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파르스통신은 서부 아즈나에서도 "집회를 틈타 폭도들이 경찰 본부를 공격해 3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하루 전 이란 서부 로레스탄주의 쿠다슈트에서 시위에 대응하던 바시즈 민병대 1명이 숨지고 이슬람혁명수비대 군인 1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부 대변인은 SNS에 올린 성명에서 "대통령이 상인 대표들과 회동하고 지역별로도 직접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대화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수도 테헤란에서 상인들이 시작한 시위는 대학생 등 청년층의 가담으로 가담하며 닷새째인 이날까지 전국적으로 확산했습니다.

이란은 핵 프로그램 등을 이유로 한 서방의 제재로 극심한 경제난을 겪는 가운데 최근 환율 폭등으로 중앙은행 총재가 경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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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에서 화폐가치 폭락과 고물가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당국의 진압 과정에서 최소 6명이 사망했습니다.
00:10현지 시간 이를 미란 만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노르대간에서 현지 군과 경찰이 시위 주도자를 체포하다가 2명이 사망하고 경찰관을 포함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00:24중부에서도 시위대 1명이 청격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30이날 이란 정부 대변인은 SNS에서 올린 성명에서 대통령이 상인 대표들과 회동하고 지역별로도 직접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대화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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