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는 다시 늘어납니다.
00:06갖고 있는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00:12최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해마다 100만원씩 깎여온 전기차 구매 보조금 단가가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00:23승용차 300만원, 승합차 7천만원, 화물차 천만원입니다.
00:27여기에 갖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새로 사면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이 추가됩니다.
00:36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원 정도 있던 보조금이 68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00:45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조건이 있습니다.
00:57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당근책을 꺼냈습니다.
01:07쾌점이라든지 전기차 화재로 인해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많이 느려지면서 상대적으로 구매 보조금의 축소 속도가 좀 더 빠른, 보급 속도보다 좀 더 빠른 문제가 발생을 해서
01:23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의 보조금이 새로 지원됩니다.
01:33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300만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01:40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1:52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을 열흘 동안 행정예고합니다.
02:00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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