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를 맞아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는 차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00:06한국도로공사는 오늘부터 닷새간 해맞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00:11최두희 기자입니다.
00:15한국도로공사는 오는 4일까지 닷새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484만 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231년 전보다 8.8% 증가한 수준입니다.
00:26특히 해맞이 명소가 몰려있는 동해안 방면 노선인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이동차량이 집중되면서 혼잡할 전망입니다.
00:38도로공사는 새해 첫날 서울 강릉구간 최대 소요시간은 강릉 방향으로 4시간 10분, 서울 방향으로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0:47해맞이 교통량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도로공사는 해맞이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00:53혼잡한 노선에서는 차단공사를 중지하고 영덕요금소에 임시 하이패스 차로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도로 전광 표지로 휴게소 혼잡 상황도 안내합니다.
01:05운전자들에게는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10교통안전을 위해 출발 전 차량 점검 및 월동 장구를 구비하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휴게소 또는 졸음심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01:23도로공사는 또 교통안전 확보 차원에서 바다 전망으로 인파가 몰리는 휴게소 전망대와 난간 주변에는 안전선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01:32YTN 휴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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