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한 남성이 현금 다발 뭉치를 건네자 의사가 이를 받아 챙깁니다.
01:07돈을 받고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의 모습입니다.
01:12프로포폴에 중독된 한 여성은 돈이 모자라자 의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주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19또 다른 병원입니다.
01:20환자가 익숙한 듯 손가락으로 부위를 그리는데요.
01:24진료도 없이 병원 접수대에 다이어트 약 2명분을 요구하는 모습입니다.
01:28올해만 41명이 입건이 된 건데 지금 입건 사례들을 보니까 이루 말할 수도 없어요.
01:37그런데 정말 별의별 사례가 다 있더군요.
01:39대표적으로 몇 개만 소개를 해주시죠.
01:41그렇습니다.
01:42주요 사례 중에 A 의사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01:45무려 천에 걸쳐서 프로포폴 등에 대한 불법 투약 행위를 했었다는 것이고요.
01:5062명에게 이렇게 불법적인 투약을 했고 8억 원어치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1:56문제는 이렇게 60명 중에 마약 중독자들은 이게 마약 중독에 계속 노출되는 경우에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요.
02:05그 합병증 중에는 우울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데 환자 중에는 7명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기 때문에
02:16사실 의료인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료인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마약률을 처방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고요.
02:27이 B 의사 같은 경우에도 10명에게 이렇게 5억 원을 받고 프로포폴을 투약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02:33그중에는 또 그 과정에서 여성 환자에 대해 성범죄까지 자행한 것이 확인이 됐고요.
02:38C 의사 같은 경우는 요즘에 집중력을 높여주는 약이다라고 하면서
02:43ADH 약이라든가 다이어트 약, 수면제 이런 약들을 무려 2만 점 간까지 불법 처방해서 적발이 된 상황이고요.
02:51이 사람들 같은 경우는 반복적으로, 계속적으로 그리고 막대한 수익을 받았기 때문에 기소가 됐고 일부는 또 구속기소가 된 상황입니다.
03:02한 번 손을 대면 끊지 못한다는 이 마약, 마약의 중독성은요.
03:07굳이 제가 별도로 얘기를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죠?
03:11이런 상황에서 16년 동안 마약 인생을 고백한, 16년간의 마약 인생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정치인의 자녀가 요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3:24먼저 영상 보시죠.
03:27지금부터 한 3년 전쯤에 알게 됐고요.
03:30끊은 줄 알았어요. 병원에도 가보고 정신병동에도 스스로 들어가 보고
03:34결국은 저희 가족들이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겠다라고 해서 신고를 하게 됐고
03:40그래도 이런 날이 오네.
03:43선생님들 다 그러죠.
03:45이런 날이 옵니다.
03:47지금 컨디션 좋다.
03:49나온다, 나온다.
03:51보인다, 보인다.
03:52날씬해, 날씬해.
03:53그러게.
03:54일로 와봐, 안아보자.
03:55아이고, 안으면 안 보지 못했는데.
03:57네, 감사합니다.
04:01바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 이야기죠.
04:06처음으로 언론을 통해서 그동안 16년 동안 본인이 마약을 해왔던 인생을 모두 적나라하게 공개를 했어요.
04:14이게 그러니까 같은 마약 중독자들의 치유를 좀 돕기 위한 이런 취지도 있어 보이고요.
04:19그렇습니다.
04:21일단 남경필 전 지사의 장남, 지금 나이로 34살입니다.
04:26그런데 충격자진 사실을 고백을 하면서 본인의 마약 시작 연령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4:34그러면서 16년 동안 마약밖에 한 게 없는 삶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04:39처음에는 호기심의 대마로 시작을 했다라고 합니다.
04:42하지만 그 위에 멈추려고 하더라도 멈출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4:46필로폰, 코카인, 엑스더시까지 젊은 나날들을 이렇게 마약류에 빠져서 탕진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자성어린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04:57특히 엄마 장례식 때마저도 상주인 저는 약에 취해 있었다라고 고백을 하면서
05:03이 펜탄일이 없으면 미칠 지경이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05:07이렇게 뒤늦게나마 언론을 통해서 이렇게 고백을 하는 것은
05:11세상에 저 자신과 과거를 드러내므로써 마약에서 해방되고 싶다, 이런 절실한 의지를 밝혔는데요.
05:19이 취재팀이 남경필 전 지사하고도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05:22이 마약 전과자 자식이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05:26마약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고 질병이고 전염병이다.
05:30이렇게 마약은 찌질한 것이라는 걸 알려야 하고
05:34정치보다 마약을 치우는 게 내가 뭔봤자 할 일이다.
05:38이렇게 마약 사범들에 대해서 재개의 기회도 줘야 했지만
05:42사회가 더 관심을 기리고 또 마약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05:47네, 마약이라는 게 참 어둡고 습한 곳에서만 암암리에 펼쳐지는 건데
05:53일종의 이것도 커밍아웃이죠.
05:56이렇게 해서 좀 밝은 양지로 나아가서 치유로 가고 싶다,
06:01뭐 이런 의지가 읽히는 것 같습니다.
06:03마약과 관련된 인물 얘기 하나 더 해볼까요?
06:07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역시도
06:10지난주에 마약 혐의로 세 번째 구속이 됐죠.
06:14그동안 해외 도피를 2년 동안 해왔었는데
06:17그 2년 동안 도피를 접고 자수를 했던 이유, 여러 가지 해석이 있기도 했습니다.
06:24그런데 구체적으로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06:27그러니까 아이를 책임지려고 입국하고 자수를 했다?
06:32이게 무슨 말이죠?
06:33네, 사건은 2023년경 발생한 마약 사건에 대해서 피의자로 조사를 받아야 되는데
06:39일단 태국으로 출국을 한 다음에 캄보디아로 밀입국을 합니다.
06:43그래서 캄보디아에서 지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6:45그 과정에서 캄보디아에서 한 남성과의 사이에 아이를 출산했다라는 거고
06:51이 출산한 아이를 정상적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기국을 결심했다라고 밝히면서
06:57스스로 자진 기국 의사를 밝혔고
07:00한국 경찰에 의해서 국적계에서 체포돼서 조사를 받는 상황이고
07:05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라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황인데요.
07:10현재 수사 과정에서 한 씨는 나는 마약을 투약하지도 않았고
07:13그 두 사람에게 마약을 투약시키지도 않았다라고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07:17아마 상당 부분 수사기관에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7:21이렇게 어린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또 증거인멸 가능성, 도망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07:26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황입니다.
07:30출산한 아이가 있고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자술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07:35법원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일단 영장이 발부가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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