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와 이른바 람보르기니 주차 12사건 운전자 등 100여 명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하고 41억여 원을 챙긴
00:10의사가 징역형을 확정받았습니다.
00:13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노모 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만 원, 추징금 41억
00:234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00:26노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강남구 청담동 한 의원에서 2021년 1월부터 2024년 7월 내원자 105명에게 프로포폴, 레미마 졸람 등 수면마취제 계열의
00:39마약류를 총 3,173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00:44투약자 중 상당수는 프로포폴 중독자였습니다.
00:47노 씨와 직원들은 이들에게 20에서 30만 원씩 받고 마취 필요성이 없는 시술을 하며 프로포폴을 투약했습니다.
00:53범행 기간 총 41억 4천52만 원을 불법으로 벌어들였습니다.
00:59노 씨는 이미 심각한 중독 상태에 있던 환자들에게 생일기념, 출소기념 등 명목으로 무료 투약을 해주는가 하면
01:06일부 환자들에게는 하루에 15에서 20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3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
01:18주차 10위 끝에 상대를 흉기로 위협해 실형을 받은 이른바 람보르기니남 홍모 씨도 노 씨 고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6노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에 투약 사실을 아예 보고하지 않거나 투약하지 않은 사람에게 투약한 것처럼 보고하고
01:33정상적인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투약량을 부풀려 보고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01:39진료기록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직접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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