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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부산 아파트 12층서 40대 남성 추락해 숨져
경찰 "가족 진술서 '빨래 너는 모습이 마지막'"
빨래 널다가 추락…겨울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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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남성이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00:08그런데요. 안타깝게도 이 남성 빨래를 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00:13이와 관련한 경찰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4빨래를 널다가 추락했다고요.
00:32그러니까 겨울철이고 이불의 무게 하중이 상당 부분 좀 무겁죠.
00:36그러다 보면 중심을 잃고 베란다에서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00:40실제 안타깝게도 이 40대 남성 같은 경우에도 12층에서 빨래를 널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00:47가족들이 마지막 모습이 빨래를 너는 모습을 목격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0:53겨울철 이렇게 빨래를 널다가 추락하는 일이 종종 있어 왔는데요.
00:57최근에도 있었잖아요.
00:58그렇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남 강양에서도 40대 여성이 16층 아파트에서 이불과 함께 떨어져 숨진 사건도 있었고
01:062017년, 2018년경에도 이불을 털던 주민이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었는데요.
01:12이렇게 베란다 쪽에서 이불을 혼자서 들어 올렸다고 하다가
01:17무게 중심을 잃거나 무게에 휩쓸리는 경우에는 추락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요.
01:22그래서 겨울철에는 베란다 너머로 널거나 털려고 하지 말고
01:27실내 건조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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