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는 다음 달 다시 한번 운명의 날을 맞습니다.
00:04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졌던 주가 조작과 통일교 청탁 의혹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00:11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김건희 씨는 지난 9월 24일 처음으로 피고인석에 앉았습니다.
00:20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하고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00:24또 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3가지 혐의로 특검에 가장 먼저 기소된 사건 재판이었습니다.
00:3212차례 공판에서 김 씨는 눈에 띄게 늘어난 흰머리에 가슴에는 수용보로 배지를 단 상태로
00:38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유경옥 전 행정관을 증인으로 마주했습니다.
00:43계엄 1년이던 지난 3일 김건희 씨는 특검으로부터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용받았습니다.
00:48특검은 영부인이던 김 씨가 법 위에서 우리 역사에 영원히 부끄럽게 기록될 법치 파괴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00:56최고형도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59김 씨는 최후 진술에서 자격에 비해 잘못한 게 많은 것 같다며 죄송하고 반성한다면서도
01:05억울한 점이 많고 다툴려지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1:09김건희 씨 운명을 가를 1심 재판부 판단은 다음 달 28일 나옵니다.
01:13실형이 선고되면 김 씨는 상당 기간 구속된 상태에서 정당법 위반 혐의 사건을 포함해
01:19특검이 추가 기소한 사건 재판을 받게 됩니다.
01:23반대로 무죄나 집행유예가 선고되고 다른 혐의로 추가 구속되지 않으면
01:27서초동 자택에서 법원을 오갈 수 있습니다.
01:30건진법사를 통해 김 씨에게 금품을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01:35통일교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의원에 대한 선고도
01:40같은 날로 예정돼 있습니다.
01:41특검 입장에서도 핵심 수사 대상으로 꼽혔던 사건들인 만큼
01:461심 선고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01:49YTN 최민기입니다.
01:503심 선고에 이목을 받습니다.
01:523심 선고에 이목을 받던 마신들이 원은
01:55외로워진 교수입니다.
01:564심 선고에 이목을 받습니다.
01:57그래서 저희는 월요일과 1심 선고에 이목을 받습니다.
01:595심 선고에 이목을 받습니다.
01:598심 선고에 이목은iff 기간에서
02:00이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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