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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등에 연루된 이 회사 양남희 회장과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은 오늘(27일) 양 회장과 이 전 부회장을 사기적 부정거래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웰바이오텍이 우크라이나 재건과 리튬 원광 수입 사업에 참여한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올린 뒤 팔아치워 215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웰바이오텍이 보유한 160억 원 가치의 전환사채를 저렴하게 팔아 회사에 305억 원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습니다.

특검은 이와 함께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도주했던 이 전 부회장에게 은신처와 차량, 통신수단을 제공한 혐의로 코스피 상장사 대표 이 모 씨를 구속기소 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도피 55일 만에 특검에 검거돼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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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중기 특검팀은 웰바이오텍 주가 조작 의혹 등에 연루된 양남희 회장과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0:08특검은 오늘 양 회장과 이 전 부회장을 사기적 부정거래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00:17이들은 웰바이오텍이 우크라이나 재건과 리튬 원광 수입 사업에 참여한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올린 뒤 팔아치워
00:25215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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