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 신양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양 모 씨가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들로부터 3년 연속 표창을 받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00:09김승원 후보자에게 식약처 민원을 전달한 뒤 첫 표창을 받았고, 마지막 표창 7개월 뒤 양 씨의 회사는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00:18이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대한민국 여성의 지위 향상 기행과 품으로 이에 가치합니다.
00:30영상 속 표창을 받는 여성이 김승원 후보자의 지인이자 신양 로비 의혹 핵심 인물 양 모 씨입니다.
00:38해외 시장을 개척해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이유입니다.
00:43양 씨는 민주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에게 2021년부터 3년 연속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00:49김 후보자에게 식약처 민원을 전달한 지 한 달여 만에 첫 표창을 받은 양 씨는 회사가 파산을 신청하기 7개월 전에도 표창을
00:58받았습니다.
01:07양 씨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표창도 받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01:16본인 명의의 표창을 전달했던 민주당 의원은 양 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누가 추천했는지 기억도 없다며 통상 요청이 왔을 때
01:26크게 문제없다 생각하면 의례적으로 주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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