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말연시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더 강력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00:055년 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도 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면 차량은 몰수 대상이 됩니다.
00:12안동준 기자입니다.
00:16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차량에서 활활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00:21인도로 돌진한 차량은 벌렁 뒤집혔습니다.
00:24모두 음주사고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00:28액구 중 경찰 두 명이 머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00:33경찰이 불과 한 달 전에 대대적인 단속을 했는데도 음주사고는 그치지 않습니다.
00:43결국 검찰과 경찰이 더 강력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00:48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5년 내 전력이 있는데도
00:51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차량은 압수, 몰수 대상이 됩니다.
00:59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거나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해왔는데
01:03기준을 크게 낮춘 겁니다.
01:06검찰은 음주운전자는 10년 전보다 반 이상 줄었지만
01:09재범률은 큰 변화가 없는 데 따른 조치라며
01:12앞으로 음주운전은 엄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7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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