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연말 콘서트 무대에 로봇 백댄서들이 등장했습니다.
00:05미국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도 감탄할 만큼의 춤실력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00:10올해 로봇 원년을 선언한 중국의 기술 굴기가 미국을 앞지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0:15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0반짝이 의상을 걸친 로봇 6대가 콘서트 무대에 오릅니다.
00:24음악이 시작되자 인간 댄서들과 섞여 칼같이 춤을 맞춰 춥니다.
00:31마지막 절정에서 공중 제비와 완벽한 착지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00:42중화권 가수 왕리홍이 틱톡에 올린 자신의 청두 콘서트 영상 속 주인공은 로봇 춤꾼들이었습니다.
00:50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만든 일론 머스크도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감탄했습니다.
01:08무대의 시선 강탈자는 올해 1월 CCTV 새해 갈라쇼에서 선보인 유니티리의 후속 모델 G1입니다.
01:16이후 중국은 휴머노이드 마라톤과 격투기, 올림픽 등을 잇따라 열며 로봇 원년을 장식했습니다.
01:27지난 5년간 중국이 출원한 인간형 로봇 특허는 7705건으로 미국의 5배에 달합니다.
01:35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의 54%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도 중국입니다.
01:40군소 스타트업에 이어 샤오편 같은 대기업도 시내 영역을 넘보는 로봇 창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01:57중국을 빼고 로봇을 만들려면 3배 이상 비싸질 거란 분석이 나올 만큼
02:03공급망 구축과 생산 효율에서도 미국을 앞지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02:1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12지금 여러분, 우리hora Samuel, MBC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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