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행사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내일부터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명 가수 공연을 처음 도입하고 눈썰매장과 빙어 잡기 체험장을 대폭 확장했는데, 특히 셔틀버스를 14대로 늘리는 등 교통 대책도 강화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2410143569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행사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25일 성탄절부터 나흘간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 열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00:13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명 가수 공연을 처음 도입하고 눈썰매장과 빙어잡기 체험장을 대폭 확장했는데 특히 셔틀버스를 14대로 늘리는 등 교통대책도 강화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