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김정민입니다.
00:02정부가 쿠팡을 겨냥해 칼을 뽑았습니다.
00:05범부처 테스크포스트를 발족하고 쿠팡 영업정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00:10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한 달이 넘게 지났는데
00:13김범석 의장 진심어린 사과도 없고 청문회도 안 나오고
00:17제대로 배상책도 안 나오고 갈수록 국민들 분노가 쌓이는 상황이죠.
00:22벌금인 과징금이나 징벌 배상 수준을 넘어
00:25아예 쿠팡 영업정지까지 검토에 나선 건데요.
00:28실제로 쿠팡을 당분간 이용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올 수 있는 걸까요?
00:32첫 소식 여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7정부는 쿠팡이 국회 청문회에서 미온적 대응을 했다며
00:40오늘 쿠팡 사태 관련 범부처 테스크포스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00:46쿠팡 사태 범부처 대응 방향을 긴급보고 안건으로 제안합니다.
00:51과기부를 비롯해 공정위, 국정원,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TF에서는
00:56사고 원인 분석과 함께 제재 방안도 논의합니다.
01:00징벌적 손해배상과 과징금 상향은 물론 영업정지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6공정위가 쿠팡의 영업정지를 하려면 정보유출로 이용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고
01:20사업자의 대응이 미흡했으며 공정위 시정조치만으로 피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이 증명돼야 합니다.
01:26민주당은 과방위, 정무위, 국토위, 환노위 등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연석 청문회를 개최해
01:34끝까지 쿠팡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쿠팡 제재에 법적인 한계가 있다면 필요한 법안 개정 역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44정부와 공정위는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 결과를 공유받은 뒤
01:58제재 수위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02:14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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