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쿠팡 청문회, 김범석 의장 등 주요 경영진이 불참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09쿠팡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2송수연 기자입니다.
00:17개인정보 유출 책임 회피하는 쿠팡을 규탄한다!
00:20개인정보 3,370만 건이 유출됐는데도 김범석 의장은 물론 핵심 증인들이 청문회에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자 시민단체들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33책임자들이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0:39쿠팡, 김범석 의장 및 경영자들이 기업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요.
00:50책임을 다하라!
00:53쿠팡이 소비자 개인정보 보완에 소홀히 한 이유는 소비자의 기본권보다 자신들의 수익에만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01:00소비자 단체는 쿠팡이 보상이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문제 해결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0쿠팡 탈퇴 운동도 제안했습니다.
01:12자기네가 잘못은 해놓고 다 소비자한테만 조심하라고 하고 맞지 않는 태도고 소비자의 행동을 좀 보여줘야 한다.
01:20쿠팡에 대한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은 쿠팡 본사에 대한 7일간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자료 분석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01:30경찰은 정보 유출 경위를 추적하면서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완 조치를 충분히 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01:37또 일선 경찰서에 접수되고 있는 쿠팡과 경영진들에 대한 고소 등에 대해서도 서울경찰청이 모두 넘겨받아 직접 수사할 계획입니다.
01:48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의 대처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 수사에서 유출 경유의 실태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01:57YTN 송수연입니다.
01:59촬영기자1호
02:01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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