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뜨거운 밥에 올려만 놓아도 맛있고
김밥과 유부초밥에도 어울리는
무장아찌
매운향도 있지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있는 갓절임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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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은 무를 하나 준비를 합니다. 무를 준비하셔서 요거는 이제 껍질째 같이 써야 되는데요. 그래야지 보관했을 때 속이 무르지 않고 이 껍질 때문에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워낙 무 껍질에는 영양분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요건 좀 살려주시는 게 좋은데요. 요 보시면 약간 요렇게 굉장히 거뭇거뭇한 게 있잖아요. 요것만 요렇게 칼로 쓱쓱쓱쓱 요렇게 빼주세요. 요것만.
00:29왜냐하면 요런 깍지들이 들어가면 이상하게 무에서 약간 잔맛이 나거든요. 요거를 꼭 이렇게. 통을 안 쓰는구나. 빼주셔야 되고요. 요렇게.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 무 장아찌의 무는요. 약간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요. 3등분을 합니다. 요렇게. 3등분. 생각보다 진짜 크게 들어가네요.
00:51오우.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물을 요렇게 엎어놓고 또 3등분을 합니다.
00:59오우. 이렇게. 굉장히 크죠?
01:03네. 엄청 크네. 이러면요. 나중에 요게 수분감은 빠지면서 안에 밖에 있는 양념이 스며들어서 굉장히 쪼글쪼글해지거든요.
01:12그래서 요렇게 큼직큼직하게 준비를 합니다.
01:15아. 난 무도 각질 제거한 거 처음 봤네요.
01:19베껴줄 건 베껴줘야 되는구나.
01:21네. 이렇게. 이렇게 놨고요.
01:24그 다음에 요 무도 다 같이 해야 돼요.
01:26네.
01:27아. 요즘 무 엄청 맛있던데.
01:29그렇죠. 무가요. 요거 그냥 우리 예은씨 같은 경우에는 자꾸 언니 이름을 부르네.
01:38예은씨 같은 경우에는 요거 그냥 칼질하기 좀 힘들면 채칼에다가 쓱쓱쓱 해가지고 바로 그냥 고춧가루만 양념해서 바로 무채장같이 만들면 맛있잖아요.
01:51아니 칼질 잘 하잖아요.
01:52못하죠.
01:53잘 안 돼요?
01:54아. 잘하는 사람은 예은씨인가요?
01:56네.
01:56아. 그래요?
01:57다음에 언니 한 번 데리고 나와야겠어요. 정말.
02:01자. 요렇게.
02:02네.
02:03잘라서 요것도 이제 3등분을 해줍니다.
02:05저렇게 큰데 괜찮아요 하실 텐데 괜찮습니다.
02:09충분하게 요렇게 하셔야 무작아지가 나중에 꺼내 먹었을 때 굉장히 좋고요.
02:15요렇게 해서 놔둬야지 나중에 오래 두고 드실 수가 있어요.
02:20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요거 한 김치통으로 두 통 정도 담아놓습니다.
02:24그럼 뭐 든든하죠.
02:25그쵸. 완전 담아놓으면 좋죠.
02:27네.
02:27이미 음악인들한테는 소리도 중요하잖아요.
02:29네. 저 소리 너무 좋죠.
02:30쫙쫙 갈라지는 소리가 이미 좋은 무예요.
02:34자 요렇게 다 준비가 됐어요.
02:35자 요렇게 준비가 됐으면 이제 여기서 이번의 꿀팁이 나갑니다.
02:40빠밤 빠밤 빠밤.
02:41바로 요거 청양고추를 같이 넣고 절여주세요.
02:44오? 진짜요?
02:45왜냐하면 이 청양고추 안에는 뭐가 있어요?
02:47바로 캡사이신 성분 있잖아요.
02:49요게 바로 방부제 효과가 있거든요.
02:52물론 여기에다가 절임무를 충분하게 하게 되면
02:56이 무 자체가 굉장히 쪼글쪼글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만
03:00청양고추까지 같이 들어가잖아요.
03:02그럼 보관이 훨씬 더 용이합니다.
03:05그리고 일단 맛있어요.
03:07그래서 그냥 넣지 마시고 요렇게 살짝 이렇게 아예 자르지 마시고
03:13요게 숲 안에 있는 절임물이 들어가면서
03:16매운맛이 조금 빠지도록만 준비를 해주세요.
03:19이렇게?
03:20와 청양고추를 그냥 같이 넣고 절이시구나.
03:24네.
03:25많이 매울 것 같은데?
03:27아니에요.
03:27요게 나중에 물을 건져서 이제 우리가 조리를 하잖아요.
03:32그러면 알싸한 맛이 살짝 돌아요.
03:36그래서 굉장히 맛있어요.
03:37망하지 않구나.
03:38네.
03:39그랬으면 이제 요기에다가 소금을 넣고 절임을 해주세요.
03:43이렇게.
03:45충분하게 절이는데 얼마나 절이느냐.
03:48중간중간에 한 30분에 한 번씩 뒤집어 주시고요.
03:51네.
03:52두 시간을 절여 주시고 두 시간을 완벽하게 절이잖아요.
03:56그러면은 어떤 모양이 나오느냐.
03:59바로 요렇게.
04:00기대된다.
04:01나옵니다.
04:02어떻게 되나요?
04:03보세요.
04:04오 조금.
04:05수분이 이렇게 생겼잖아요.
04:06네.
04:07생기고 그다음에 절여졌죠.
04:09절여졌죠.
04:10오 색깔이 달라.
04:11색깔이 달라.
04:12그렇죠?
04:13색깔이 약간 노곤노곤해졌잖아요.
04:15그랬으면 인선씨 퀴즈 하나 낼게요.
04:18네.
04:19이제 절였어요.
04:20무에다가.
04:21물론 지금은 제가 물을 하나도 안 넣고 절였어요.
04:23네.
04:24근데 절이다 보면 삼투합 때문에 무에서 수분기가 빠져나오잖아요.
04:28그렇죠.
04:29다 아는 얼굴이에요.
04:31인선씨 지금.
04:32그랬으면 그 물을 버릴까요?
04:34그냥 둘까요?
04:35이번 선생님 항상 이렇게 사게 할 때마다 버리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04:40오.
04:41항상 얻다가 모아놓고 나중에 재사용하고.
04:44여기다 내가 버린다고 하면 또 시청자분들이 저 바보 이럴 것 같아요.
04:48맞죠?
04:50버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4:51맞아요.
04:52버리시면 안 됩니다.
04:53왜냐하면 버리게 되면 염도가 다시 또 떨어지게 되잖아요.
04:57네.
04:58물에 또 헹구거나 하면.
04:59그러면 아무래도 오래 두고 먹는 절임은 안 좋으니까 그냥 씁니다.
05:05오.
05:06그래서 여기에서 소금물이 생겨도 버리지 마시고 그냥 써야 돼요.
05:10네.
05:11그랬으면 이제 가장 중요한 거 이제 절임물을 만들어야 되겠죠.
05:14절임물을 좀 만들게요.
05:16네.
05:17여기 보시면 제가 냄비를 하나 준비했어요.
05:20냄비에다가 일단은 다시마 오린물을 넣습니다.
05:23아.
05:24요거 뭐 기본으로 아시죠?
05:25네.
05:26매주 봐요.
05:27네.
05:28다시마 오린물 넣고요.
05:29다시마 오린물도 이제 출연자로 좀 해주세요.
05:32그 다음에는 요게 지금 진간장이에요.
05:35진간장.
05:36진간장 넣고요.
05:38꽤 많이 들어가네요.
05:39선생님.
05:40네.
05:41많이 들어가죠.
05:42왜냐하면 워낙 제가 레시피 상에는 무가 5kg예요.
05:455kg에.
05:46양이 많아서.
05:47무가 4개예요.
05:48근데 지금은 제가 이렇게 많이 하면 또 그러니까 좀 줄였어요.
05:52줄였어요.
05:53단으로.
05:54그 다음에는 요게 국간장이 들어갑니다.
05:56국간장.
05:57이것도 같이 쓰시네요.
05:58네.
05:59양조간장이나 진간장 또는 국간장 섞어 쓰셔야 돼요.
06:02그리고 안 다음에 생강을 요렇게 편썰어서 넣어줍니다.
06:05생강을.
06:06그리고 여기에 마늘도 요렇게 통째로 넣지 마시고 편썰어서 넣어주세요.
06:13이렇게.
06:14향을 더 입히려고.
06:15그렇죠.
06:16그래야 향이 좀 빨리 빠져요.
06:18자.
06:19그리고 양파도 마찬가지로 채썰어서 넣어주세요.
06:21더블파.
06:22반만 하겠다.
06:23네.
06:24자.
06:25그랬으면 지금 약간 제가 다시마 어린 물을 넣긴 했지만 약간 짭짤할 것 같죠.
06:29물론 짭짤해야 돼요.
06:30그래서 여기에다가 물엿을 넣습니다.
06:34설탕을 안 넣고 물엿을 넣어요.
06:38와.
06:39와.
06:40이거 기대되는데요.
06:41진짜로.
06:42와.
06:43제가 요거 만들어서 두 통 만들어서 해봤더니요.
06:47네.
06:48아주 맛있어요.
06:49네.
06:50근데 저는 요거를 2주간 절임물에 넣고 그다음부터 먹었는데 제가 그렇게 해보니까 우리 왜 어디 해외여행 가면 그 나라에 무 절임해가지고 왜 갖고 오잖아요.
07:02그렇게 오래 두고 먹을 수가 있어요.
07:05그래서 2주 만에 드시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오래 두고 드시면 훨씬 더 좋아요.
07:10그것도 참고를 좀 해주세요.
07:12네.
07:13네.
07:14와.
07:15이런 팁을 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07:17선생님.
07:18자.
07:19요렇게 해서 같이 끓여주세요.
07:20자.
07:21그랬으면 여기서 이제 예인씨가 퀴즈에 답을 좀 하셔야 돼요.
07:25아까 문제가 쉬웠는데.
07:27이거 어떡하지.
07:28자.
07:29이제 무예요.
07:30무죠.
07:31자.
07:32그랬으면 내가 지금 옆에다가 요렇게 작물을 하나 미리 끓였어요.
07:36네.
07:37왜냐하면 이게 지금 시간이 안 되기 때문에 팔팔팔 끓였거든요.
07:40자.
07:41요렇게 작물이 뜨거워요.
07:42자.
07:43이 안에 들어있는 양파랑 요 생강이랑 마늘이 벌써 요렇게 다 물러졌어요.
07:48그렇죠.
07:49근데 이 안에 지금 국물에 요 향신체의 향이 다 남아있고.
07:55아까 물엿을 넣었기 때문에 약간 달달달합니다.
07:58네.
07:59살짝.
08:00자.
08:01그랬으면 퀴즈.
08:02퀴즈.
08:03식혀서 부을까요?
08:04뜨거울 때 부을까요?
08:05저 이건 알 것 같아요.
08:07늘 식혀서 부으셨던 것 같아요.
08:09아 그래요?
08:10네.
08:11왜 식혀서 부었어요?
08:12아 그건 모르겠지만.
08:14아 간만 맞추면 되는 게 아니었어요?
08:16네.
08:17이유도 알아야 돼요.
08:18뜨거울 때 부으면 무가 뜨겁잖아.
08:19아 무가 뜨거워서.
08:20아 무가 익어서.
08:21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08:22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08:26누가 아야해서.
08:28오늘은요.
08:29뜨거울 때 부으셔야 돼요.
08:30그래요?
08:31그래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08:33채 하나 놓고.
08:36누가 열탕을 좋아하는구나.
08:38뜨거울 때 부으셔야.
08:40이게 장물이 쏙 빼가지고 쪼글쪼글하게 잘 돼요.
08:48괜히 겨울철이겠어요.
08:50사우나도 하고 해야지.
08:51물은요.
08:52뜨뜻하게.
08:55이렇게 준비가 다 됐어요.
08:57네.
08:58저는 지금 약간 이 장물을 반만 했기 때문에 이 상태예요.
09:04행복한 아침 홈페이지에 있는 대로 다 하시면 그득 찹니다.
09:10그렇구나.
09:11그랬으면 이거를 그러면.
09:13국장님.
09:14네.
09:15뚜껑을 지금 닫을까요?
09:16이따 닫을까요?
09:17아니 뜨거우니까 좀 열어놔야 돼요.
09:19맞아요.
09:20약간 한 김을 가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뚜껑을 덮어야 이게.
09:26이게 압력 때문에 나중에 열리질 않아요.
09:29뜨거운 거 그냥 닫으면.
09:30아셨죠?
09:31네.
09:32그래서 꼭 뜨거운 거는 좀 이따가 여셔야 돼요.
09:35네.
09:36그랬으면 이거 이제 옆에다 이렇게 둘게요.
09:38그랬으면 제가 이거 2주 전부터 해왔다고 그랬잖아요.
09:42여기 지금 해온 게 있어요.
09:44여기 있다.
09:45오 향 지금 살짝 넘어온 거 같아요.
09:47오 향 너무 좋다.
09:49보세요.
09:50오 저렇게 되는구나.
09:51이렇게.
09:52이야.
09:53쪼글쪼글.
09:54제대로인데요?
09:55제대로죠?
09:56네.
09:57요거를 이제 썰어서 이제 먹으면 돼요.
09:58아 이제 썰는구나.
09:59아 이거를.
10:00아주 맛있지.
10:01얄짱 얄프하게.
10:02얄프 얄프하게 요걸 썰어서.
10:05요걸 썰면 돼요.
10:06저렇게 써니까 어란 같아.
10:08요렇게 해서 요거 살짝 양념해서 묻히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
10:16네.
10:17그래서 제가 요거를 미리 요렇게 해서 아주 곱게 채썰어요.
10:22오 맛있겠다.
10:24오 향이.
10:25이거 진짜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겠는데요.
10:28네.
10:29요거요.
10:30요렇게 하고 난 다음에 조물조물 무쳐서 어 잔치국수 드실 때 살짝 올려서 같이 잡수시면 맛있고요.
10:38저는 요거 고추도 같이 썰어요.
10:41아 좋죠.
10:42맛있겠다.
10:43고추도 이렇게.
10:44김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10:45네.
10:46김밥 넣어 드셔도 맛있고요.
10:47그냥 왜 우리 옛날에 간장밥 빼먹잖아요.
10:51네.
10:52볶음밥에다가 달걀 노른자만 넣고 간장 조금 넣잖아요.
10:55네.
10:56간장 안 넣고 요거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11:00자 그랬으면 요거를 이제 묻힐 거예요.
11:03묻히는데 어떻게 묻히느냐.
11:06저 근데 그냥 먹어도 맛있죠 선생님.
11:10이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11:11묻혀야 더 맛있구나.
11:13요거를 이렇게 해서.
11:15고기 먹을 때 곁에 넣어 먹으면.
11:16그렇죠 그건 맛있을 것 같아.
11:17고기 먹을 때 정말 맛있어요.
11:19약간 느끼한 거 잡아주면서.
11:21네.
11:22그래서 물기를 좀 짜요.
11:24아니 저걸로 완성된 줄 알았는데 더 있어요.
11:27네.
11:28아니 이렇게만 먹어도 좋은데.
11:30저는 여기에다가 하나 더 해요.
11:33묻히면 더 맛있죠.
11:34뭐 더 하냐면.
11:35묻힐 거예요.
11:36자 묻히는데 그냥 안 묻히고.
11:39요렇게 해서 제가 요거 인선 씨랑.
11:42나눠 드릴 거예요.
11:44잡숴보시라고.
11:45지금부터 묻힐게요.
11:47고추장 들어갑니다.
11:48고추장 들어갑니다.
11:50고추장.
11:51빨간 양념으로.
11:52네.
11:53빨간 양념으로 묻히면 더 맛있거든요.
11:55고추장.
11:56그 다음에 요거 다진 파 넣고요.
11:59고추장.
12:00그 다음에 다진 마늘 넣고요.
12:02마늘.
12:03요거 이제 조물조물 묻혀요.
12:05조물조물 묻혀.
12:07맛있는 거에다가 맛있는 걸 더하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12:10정말 맛있어요 요거.
12:12제가 먹어보고 반했어요.
12:15그래서 저는 어제 점심을 요것만 해서 먹었어요.
12:18거기다가 김 싸갖고 그래서 제가 오늘 김을 드린 거예요.
12:22밥에다 조금만 먹어도 진짜 맛있겠네요.
12:25별다른 거 안 해도.
12:26그리고 나는 약간 단맛이 좋아 그러면 여기다가 물을 조금만 넣으시면 되는데 제 생각에는 안 넣어도 되는데 그래도 윤기 때문에 제가 좀 넣었어요.
12:35그리고 참기름 조금.
12:36오우 리얼 오일.
12:37오우 맛있겠다.
12:38그 다음에 요거 깻가루 조금.
12:40오우.
12:41오우.
12:42요거 묻혀요.
12:43옆에 초등학생이 나왔는데요.
12:45오우 맛있겠다.
12:46오우.
12:47오우.
12:48오우.
12:49자 됐습니다.
12:50요거 인선 씨.
12:51와 향기.
12:52와서 좀 가져가세요.
12:53따단.
12:54병장 신인선.
12:55출발합니다.
12:56향 살짝 너무.
12:57이렇게.
12:58와우.
12:59와우.
13:00와우.
13:01와우.
13:02와우.
13:03향이 너무 좋아요.
13:04향이 훅났지.
13:05와우.
13:06와우.
13:07우아우.
13:08와우.
13:09향이 너무 맛있겠죠.
13:10으음.
13:11아니 이미 향으로 맛있는데.
13:12와우.
13:13요거 진짜 싸먹어야 되겠다.
13:14와우.
13:15네.
13:16그리고 밥 넣고.
13:17그거 딱 나르고 하나 싹 싸서 잡숴보세요.
13:20와우.
13:21맛이 좀 다를걸요.
13:23와우.
13:24향이 벌써.
13:25무예 모초.
13:27아우 Peter 링 October.
13:29안녕하세요.
13:30맛있죠.
13:32응
13:33저도 한번 김완쌈 해볼께요
13:41어때요? 진짜 맛있는데요?
13:43아삭아삭한 식감도 살았어요
13:45그쵸 식감도 살았어요
13:47왜냐하면 아까 틀리신
13:49뜨거울 때 붓는거 하면 이렇게 돼요
13:51아삭아삭하게
13:53야 이거 맛있다
13:55와
13:57아 선생님 왜
13:59고추장으로 양념을 한번 더 하신지도 알거 같아요
14:03그쵸 맛이 좀 다르지 않아요?
14:05달라요 그쵸
14:07어렸을때 먹었던
14:09맞아요 딱 그거에요
14:11예전에 제가 도시락 싸가면서
14:13묶장아찌 가져가면
14:15아이들이 소세지 갖고 온거랑
14:17저랑 바꿔 먹잖아요 맛있다고
14:19와 너무 맛있다
14:21자 이제 그랬으면
14:23다음거 갓져림을 할게요
14:25여기 보시면 이게 갓이에요
14:27색깔이 좀 다르죠
14:29이게 청갓
14:31보이시죠?
14:32이게 홍갓이에요
14:33지금 이거 담아놓으셔야
14:35지금 김장철에 나오는 홍갓 청갓이 있어요
14:39이게 1월달만 가도 없어요
14:41지금 딱 있어요
14:42행복한 아침을 보시는 주부님들
14:44또 어머님들
14:46이거 지금 담으셔야 돼요
14:47아셨죠?
14:48근데 이거 너무 쉬워요
14:50여기에다가 이거 깨끗하게 씻었잖아요
14:52그래서 지금 뿌리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서
14:55이렇게 한입 한입 이렇게 다 갈라놨거든요
14:58똑같이 여기에다가 뭘 넣느냐면요
15:00바로 이거 넣으시면 돼요
15:02이거는
15:04무엇이지?
15:06이거 소금입니다 소금
15:08소금
15:09소금 넣고 절여요
15:10이렇게
15:11많이 넣어요
15:13두 컵이나 넣어요
15:14그래야 이거를 절임으로 오래 두고 드실 수가 있어요
15:18이렇게
15:20그러니까 이게 이번에 겨울에 밖에 안 나오는 건데
15:24오래 먹고 싶지
15:25그리고 이건 설탕이에요
15:26설탕도 같이 나와요
15:27설탕?
15:28왜냐하면 이게 한국식이 아니라 제가
15:30외국 갔다
15:31외국 가면 이제 어머님들이
15:33열무, 갓
15:35이렇게 해서 많이 이렇게 저림한 거 많이 사 갖고 오시잖아요
15:37맞아요
15:38그거 제가 한번 레시피를 만들어 본 거거든요
15:41그리고 여기는 특별히
15:43가시 무르지 말라고
15:45감미료가 좀 들어갑니다
15:46감미료 조금
15:48그래서 이거 살짝 버무리는데
15:52제가 아까 절임할 때 뭐 넣었어요?
15:56고추 넣었죠? 청양고추
15:58청양고추 넣는 이유가 뭐예요?
16:00약간 방부 효과 주려고 청양고추 넣었잖아요
16:04자 근데 무에는 알싸한 맛이 없기 때문에 제가 청양고추를 좀 많이 넣었잖아요
16:09근데 이 갓은 알싸한 맛이 있어요
16:13그쵸 매운맛 있잖아요
16:14그래서 청양고추를 이것만 넣으세요
16:18한 세네 개 정도만
16:20그래서 살짝 방부 효과를 이렇게 주는데
16:24자 그랬으면
16:26이거 다음 버전이 뭐냐 하면 바로 이거예요
16:30아 그렇게 절여졌구나
16:32네 이게 지금 절여진 거예요
16:33절여진 상태예요
16:34보세요 절여졌죠
16:36절여졌죠?
16:38자 그랬으면 이 절여진 상태를
16:41김치통에 일단 담아요
16:43아 그래요?
16:44바로 담아요 김치통에?
16:45네 바로 담아요 김치통에다가
16:47이렇게
16:49바로 담아요
16:50한 가지?
16:51안 닦고 그냥 담아요
16:52어 그래요?
16:53네
16:54이것도 마찬가지예요
16:56씻어내면 안 돼요
16:58안 돼요
16:59네 절임이 안 돼요
17:00아
17:01그리고 이쪽에 있는 이 물도
17:03여기다가 다 부어요
17:04아
17:05역시 보은쌤 남기지 않아 항상
17:07이렇게 다 부어요
17:09소금이랑 설탕 들어가 있는 거죠?
17:11다 부어요
17:12자 그러고 난 다음에 뭘 하냐 하면
17:14아 막 튀고 난리가 났어요
17:17뭘 하냐 하면 여기에 양조간장이 들어가요
17:20양조간장
17:21아
17:22양조간장을 이렇게 부어 주세요
17:24이렇게
17:26이렇게
17:27간장이 종류가 많다
17:28그리고
17:30이거 물려
17:31소주예요 소주
17:32소주?
17:33소주요?
17:34네 이거는 알콜기가 다 날아가요
17:36아 그렇구나
17:37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걱정하지 마시고 소주를 넣는 이유는
17:41이게 소독되면서 군내 이렇게 하얗게 골맞이 끼잖아요
17:45그거 끼지 말라고 제가 일부러 넣는 거예요
17:47자 그랬으면 앞만 봐도 지금 잠기지가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지 마시고
17:53이런 누름돌 하나 이렇게 꼭 눌러주세요
17:56꼭 눌러요?
17:59자 이렇게 꼭 눌렀으면 이 누른 거 가지고 뚜껑을 딱 덮어요
18:04바로 덮어요?
18:05네 바로 덮어요
18:07그리고 아주 시원한 베란다에 두세요
18:12시원한 곳에
18:13네 시원한 곳에 두세요
18:15얼마나?
18:16한 2주 정도 두세요
18:182주나 더요?
18:20네 2주나 더요
18:21아이고 얘가 왜
18:23아 2주나 더요?
18:25급하니까 안 잠겨요
18:27자 잠겼어요
18:29네
18:30자 그랬으면 이제 이거를 이제 풀 거예요
18:31아
18:322주 된 거예요
18:33오
18:34오
18:35이렇게
18:36우와
18:37저림이 됐어요
18:38저렇게 됐어요
18:39갓저림입니다
18:40갓저림입니다
18:41와 진짜 갓저림 갓져렸다
18:42그렇죠?
18:43이렇게 갓저림이에요
18:44자 그랬으면 이거를 바로 먹느냐
18:47먹어도 되긴 해요
18:48근데 무지 짜요
18:50아 짜 이래요
18:52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
18:53찬물에다가 이렇게 담궈놓으세요
18:55찬물에다가 이렇게
18:57담궈서
18:58이 물을 자꾸 자꾸 갈아주세요
19:01얼마나 담궈놓으면
19:03담궈놓을수록 좋아요
19:04보통 나 시간이 많아 하시면 4시간
19:07아 나는 시간이 없어요
19:09그럼 2시간
19:10근데 2시간 하면 좀 짜서 나중에
19:12물엿이나 설탕을 좀 넣으셔야 되고요
19:14아 나는 그냥 4시간 담그니까
19:17그나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19:19하시면 그냥 드시면 돼요
19:20자 그랬으면
19:22이거 궁금하시죠
19:23네
19:24그게 맛이 나나? 물에 담궈놨는데
19:25너무 궁금해요
19:26근데 2줄을 절여놨으니까
19:29아마 그 안에 다 배어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19:31자 그랬으면 제가
19:34아 이거 무슨 맛일까
19:36지금 갓저림을 갓 했거든요
19:39궁금해요
19:40물을
19:41이렇게 해서 이거 하나씩만 잡숴보세요
19:44맛을 좀 봐도 돼요
19:46하나씩 잡수는데 왜 두 개만 줘요?
19:48세 개예요
19:49세 개예요
19:50세 개예요
19:51하나씩
19:52하나씩 이거 한번 또 봐주세요
19:54왜냐하면 짭짤하니까
19:59어때요?
20:00적절한데요?
20:01적절하죠
20:02제가 4시간 담궈놔서
20:04달콤한 맛도 나고
20:05그렇죠
20:06이게 너무 맛있는데
20:08달콤하다
20:09단맛도 많이 나고
20:10그리고 이게 아삭아삭하네
20:11그렇죠
20:12하나도 안 짠다
20:13자 그랬으면
20:15요 갓저림을 요렇게 썰으세요
20:17요렇게
20:18좀 잘게
20:19요건 좀 잘게 썰어야 맛있어요
20:21네
20:23저것도 김에 요렇게 먹으면 맛있겠네요
20:25요고요
20:26뜨거운 밥에다가 요거 딱 넣고
20:28고명처럼
20:30버터 같은 거
20:32마가린 같은 거 넣고
20:33비벼 먹잖아요
20:35정말 맛있어요
20:36와 내가 갓을 먹어본 적이 있었나 싶기도 한데
20:40이런 맛이었나?
20:41음
20:42아마 해외여행 가시면
20:43요런 절임류들
20:46있는 상점에 가면
20:47아마 요거 보셨을 거예요
20:49이거를 하기만 했지
20:51직접 할 생각은 못했거든요
20:52선생님
20:53하는 방법도 모르고
20:54아 그거를 한번 내가 만들어봐야 되겠다 싶어서
20:57한 3주 동안 고민하면서 만들었는데
21:00네
21:01성공했어요
21:02너무 맛있는 거예요
21:03성공했어요
21:04자 그랬으면 요거에다가
21:07이제 양념을 해야지 더 맛있어요
21:09양념하면
21:10이제 다진파 넣고요
21:14그 다음에 다진 마늘 넣고요
21:17이번엔 그냥 한꺼번에 다 넣으세요
21:19요건 들기름이에요
21:21아까랑 다르다
21:23들기름
21:24들기름
21:25그리고
21:26살짝 단맛이 있는데
21:28물려서 넣을까요?
21:29마을까요?
21:30근데 지금 충분히
21:31그쵸
21:32그건 안 넣을게요
21:33네
21:34근데 나는 단맛 넣는 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21:35넣으셔도 돼요
21:36네
21:37그리고 나서
21:38안 맛이 났어
21:39통들깨를 이렇게 뿌리세요
21:41통들깨
21:42그래서 아까 먼저 먹어보라고 하신 거구나
21:45네
21:46고 맛하고 요 맛하고
21:47구분이 딱 돼야 돼요
21:49요렇게 조물조물조물
21:51요리는 항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21:53뭐가 하나 더 있어요
21:54요거 너무 맛있겠죠
21:55네
21:56요거 밥해가지고 주먹밥 만들잖아요
21:58정말 맛있어요
22:00식감도 좋죠
22:01손가락이 약간 신났어요
22:03춤을 추는데요
22:05연주를 하고 계시는데
22:06유부초밥에 넣어도
22:07맛있어요
22:08정장신선 또 출발하겠습니다
22:10조금만 기다리
22:12들향이 이게 정말 끝내줍니다
22:16너무 좋아요
22:17가져가세요
22:18어
22:19여기요 여기요
22:20여기요 여기요
22:21네
22:22와 아까랑 또 달라
22:23그래요?
22:24요거랑 달라요
22:25향부터 맡아봐요
22:26오
22:27달라요
22:29아니 여기요
22:30절대 향이
22:31오늘 청실 홍실이네
22:33향이 뭐
22:35어때요?
22:37제가 얘기한 것처럼
22:38밥에다가 올려가지고요
22:40살짝 비벼서
22:41김쌈에 싸서 잡숴보세요
22:43단맛이 뭐랄까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나오는 단맛이에요
22:50그런데다가 요게 갓에 약간 매콤하고 알싸한 맛 있잖아요 고거랑 섞여가지고 진하게 확 입안을 탁 치는 단맛이 아닌 거예요
23:00맞아
23:01맞아
23:02맞아
23:03맞아
23:04맞아
23:05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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