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다시 반짝 추위는 기세를 내렸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찬 기운이 확실히 덜한데요.
 
내일까지는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가 쉬어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을 기준으로 10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 아침엔 6도에 그쳐서 모처럼 출근길에 덜 춥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추위 대신 비나 눈이 내립니다.

출근길에 나설 때 평소보다 서둘러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강릉 13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제주는 17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높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차차 흐려지겠고 오전 한때 공기가 탁한 지역이 있었지만 오후로 넘어오며 회복되고 있습니다.

종일 좋음에서 보통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건조특보가 유효합니다.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작은 불씨도 한 번 더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오르내리고 비나 눈이 자주 내리는 등 날씨의 변덕이 심합니다.

예보를 수시로 챙겨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주에 만나요.
00:30출근길에 나설 때 평소보다 서둘러 주셔야겠습니다.
00:34오늘 한낮 기온 강릉 13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제주는 17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높겠습니다.
00:44오늘 전국 하늘 차차 흐려지겠고 오전 한때 공기가 탁한 지역이 있었지만 오후로 넘어오면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00:51종일 조음에서 보통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00:55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건조특보가 유효합니다.
00:59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작은 불씨도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01:05기온이 오르내리고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는 등 날씨의 변덕이 심합니다.
01:10이럴 땐 예보를 수시로 챙겨보시면서 철저하게 대비하시는 것이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01:17지금까지 서울천개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