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960-70년대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영화계 주문기를 이끌었던 배우 김지미씨가 별세했습니다.
00:07향년 85세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수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4원로영화배우 김지미씨가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00:18한국영화배우협회는 김씨가 미국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현재 영화인장을 준비하기 위해 유족과 논의 중입니다.
00:27아직 빈소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00:30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했습니다.
00:34춘향전, 토지 등 1960년대와 70년대 우리 영화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로 이름을 날리며
00:40파나마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00:44배우로서 연기도 아직 부족했고 완성됐다고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아직도 철이 안 난 성장 과정에 놓여 있다.
01:012010년에는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16년 제7회 대중문화예술상에선 은관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01:101980년대 이후엔 지니필름을 창립해 영화 제작자와 기획자로 활동했고,
01:15이후 1990년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내며 영화계 어른으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01:23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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