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이재명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또다시 종교단체 해산을 언급했습니다.
00:07지탄받는 행위를 할 경우 해산시킬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00:12특정 종교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통일교라는 염두에 둔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0:19마침 통일교가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 등 여권에도 후원을 했고
00:23지난 대선 때 줄을 대려했다고 하는 상황이라 더 공교로운데요.
00:26문제될 게 없다는 자신감의 발로라는 해석과 동시에
00:31통일교 입마금 경고라는 야당 해석도 나왔습니다.
00:34첫 소식 홍지은 기자입니다.
00:38법제사장님, 저번에 제가 말씀드린 종교단체 정치 개입하고
00:44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 하고 하는 거 해산방안 검토하라고 한 거 하셨어요?
00:50정교 분리를 강조하며 종교단체 해산방안 검토 지시를 내렸던 이재명 대통령.
00:57일주일 만에 진행 상황을 묻습니다.
01:00종교단체가 해산될 경우 재산이 어디에 기속되는지까지 챙깁니다.
01:05법제처는 민법 38조를 근거로 해산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55년 전 코로나 때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서울시는 신천지 설립허가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01:33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여야를 따질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01:39특정 종교를 언급하신 건 아니었고요.
01:46하지만 국민의힘은 통일교를 향한 공개협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51민주당 여권 인사들에게도 후원했다는 최근 통일교 주장 입마금용이라는 겁니다.
01:58저열한 공개적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02:00무슨 마피아 영화 찍습니까?
02:02민주당 쪽 돈 준 거 불지 말아라.
02:04불면 죽인다 이런 얘기다.
02:05장동혁 대표도 더 말하면 씨를 말리겠다는 공개협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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