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00:04가스 폭발로 추정되는데 지금까지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09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이상곤 기자, 사고 내용 전해주시죠.
00:14네,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00:17화재로 발전도 가동이 멈추면서 기둥에서 불꽃이 치솟고 있는데요.
00:22바로 옆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27오늘 오후 2시 43분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0:36불이 난 건물은 석탄 가스와 복합발전설비 플랜트 건물로 1층에서 열 교환기 번호를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지연까지 다친 사람은 현장 작업자 2명입니다.
00:502도 화상을 입어 중상자로 분류됐습니다.
00:52소방은 건물 내부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0:58다만 연소 확대가 우려가 없어 대응 단계는 발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04공교롭게도 내일은 김용균 노동자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가 숨진 지 7년이 되는 날입니다.
01:12현장 추모제가 예정돼 있었는데요.
01:15태안화력발전소에서는 지난 6월 2차 하천노동자 김충현 씨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1:20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이 필요하지만 산재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대체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9지금까지 대전충남세중취재본부에서 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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