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미디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가 대학병원 교수 출신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의사단체가 해당 이력이 유령의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00:12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은 7일 박나래 주사 이모가 나왔다고 주장한 포강의대는 실체가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00:21단체는 중국 공식의대 인증기관 자료를 확인한 결과 포강의과대학은 중국 내 162개 의과대학 목록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0:32앞서 A씨는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과 함께 네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로 재직했다고 주장했으나 논란 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00:43공임원은 중국 의대 졸업자는 한국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했다면 불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54또 의사가 아니어도 의대 교수 직함을 쓰는 것이 가능해 별도의 신분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앞서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에게 영양제 주사와 항우울제 처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09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라며 불법성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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