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공유
북마크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YTN news
팔로우
좋아요
공유
북마크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영국 런던탑 왕관 진열장에 음식 투척 시위...4명 체포 / YTN
7주 전
#2424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관식 때 썼던 왕관이 전시된 진열장에 음식물 투척 시위를 벌인 활동가 4명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런던경찰청은 현지 시간 6일 런던탑에 전시된 왕실 장신구관에 난입해 돌발 행동을 한 시위자들을 붙잡아 재물 손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테이크 백 파워'라는 시민단체 소속으로, 왕관 진열장에 애플 크럼블과 노란색 커스터드 크림을 뿌린 뒤 "영국은 망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리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동안 부자들은 재산을 축적하고 있다"며 행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플 크럼블은 으깬 사과와 밀가루, 버터 등을 섞어 만든 영국의 대표적 디저트로 보통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먹습니다.
봉변당한 왕관은 찰스 3세의 할아버지인 조지 6세의 대관식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영국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초호화 장신구입니다.
다이아몬드 2천868개와 사파이어 17개, 에메랄드 11개, 루비 4개, 진주 269개로 이뤄져 값을 헤아리기 어려운 보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정치적인 명분에 주목을 끌기 위해 예술 작품과 진귀한 보물 등을 표적으로 삼는 시위의 일환입니다.
영국에서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2022년 런던 내셔널갤러리 전시 도중 환경 단체 활동가들이 끼얹은 토마토 수프를 뒤집어쓰기도 했습니다.
작품은 보호 유리 덕에 훼손되지 않았지만 환경 운동가들은 지난해 기소된 뒤 투옥됐습니다.
과거 영국 왕실의 왕궁이자 헨리 8세의 2번째 부인인 앤 불린, 그리고 '유토피아' 저자 토머스 모어 등이 처형된 감옥으로 잘 알려진 런던탑의 왕실 장신구 전시실은 이번 시위 직후 폐쇄됐습니다.
영상제공 : Take Back Power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0703314758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관식됐었던 왕관이 전시된 진열장에 음식물 추척 시위를 벌인 활동가 4명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00:10
런던 경찰청은 현지시간 6일 런던탑에 전시된 왕실 장신구관을 난입해 돌발 행동을 한 시위자들을 붙잡아 재물손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0
이들은 테이크백 파워라는 시민단체 소속으로 왕관 진열장에 애플크람블과 노란색 커스터드 크림을 뿌린 뒤 영국은 망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36
|
다음 순서
파키스탄 북서부 결혼식장에서 폭탄 테러...7명 사망·25명 부상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러 캄차카반도 60년 만의 폭설..."적설량 167cm" / YTN
YTN news
2시간 전
0:37
중국군 최고위직 2명 숙청..."심각한 기율위반 조사" / YTN
YTN news
2시간 전
0:30
미·러·우크라 종전 협상 이틀째..."영토 문제 쟁점" / YTN
YTN news
2시간 전
1:53
삼성생명, 리그 1·2위 팀 연이어 제압...봄 농구 경쟁 ’후끈’ / YTN
YTN news
2시간 전
2:14
미국-타이완 무역합의에 중국 "비굴한 투항" 맹비난...왜? / YTN
YTN news
2시간 전
2:27
이복언니 납치한 동생...밀실 스릴러 영화 / YTN
YTN news
2시간 전
1:43
마약왕이 된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멕시코서 FBI에 덜미 / YTN
YTN news
2시간 전
1:58
통풍 위험 높은 술은?..."종류 상관 없이 많이 마시면 위험" / YTN
YTN news
2시간 전
2:30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제안...사관학교 통합 이뤄질까 / YTN
YTN news
2시간 전
2:24
북, 9차 '당 대회' 절차 돌입...'김정은 5대 노선' 부각 / YTN
YTN news
2시간 전
2:42
윤 대통령실에 정보사 배후설까지...’무인기 의혹’ 확산 / YTN
YTN news
2시간 전
1:35
통일교 닮은 '신천지 수사'...대가·자금 흐름 핵심 / YTN
YTN news
2시간 전
1:45
'수출 효자' 반도체의 역습...스마트폰·가전 다 오른다 / YTN
YTN news
2시간 전
2:21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학생들 강력 반발 / YTN
YTN news
2시간 전
2:05
'상가 불패'는 옛말...빼거나 줄이고 재건축 / YTN
YTN news
2시간 전
33:23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압수수색..."쌍특검" vs "성역없는 수사 중" / YTN
YTN news
2시간 전
2:27
[단독] 노예처럼 대하고 신체포기각서까지...다른 직원 퇴직금 체불 정황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1:55
'북극 한파' 닷새째...다음 주도 -10℃ 강추위 / YTN
YTN news
2시간 전
0:29
’14명 사상’ 제주 우도 렌터카 운전자, 두 달 만에 구속 / YTN
YTN news
2시간 전
1:08
Chappell Roan will be celebrated at the Resonator Awards during Grammy Week
Bang Showbiz
1시간 전
1:15
Ukraine facing emergency power cuts after Russian strikes hit energy infrastructure
euronews (in English)
1시간 전
1:19
Flick hopes Barcelona presidential election 'goes in the right direction'
beinsports-hk
2시간 전
0:28
Robbie Williams says No1 albums record feels 'incredible'
ODE
23시간 전
0:38
PM: Trump's Afghanistan comments were insulting, appalling
ODN
1일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