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06또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했고 추가특검 여론전에도 나섰습니다.
00:14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영하권의 칼바람 속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1년 전 계엄군이 침입을 시도한 국회 본청계단에 모였습니다.
00:26당시 무장군인에 맞섰던 시민을 초대해 계엄 선포부터 해제 표결, 탄핵까지 과정을 영상으로 함께 곱씹었습니다.
00:46민주당은 12월 3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역사에 기록하겠다며 관련법 발의 사실도 알렸습니다.
00:54국민 주권의 위대함을 강조하면서도 민주당은 내란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습니다.
01:093대 특검이 손대지 못한 걸 다 모아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겠다면서 내란과의 전쟁을 멈출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01:17특히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을 비판하며 지난해 12월 3일이 내란 쿠데타였다면 올해 12월 3일은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라고 규정했습니다.
01:31역사는 윤석열 정권과 조의대 사법부가 한통속이었다고 기록할 것입니다.
01:41정청래 대표는 시민사회와 만나서도 내란 전담 재판부를 만들어 프랑스나 독일처럼 내란 잔재를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51행동에도 나섰는데 민주당은 법원 행정처 폐지와 사법행정위원회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사법행정정상화 3법을 발의했습니다.
02:02만약 2차 특검이 가동되면 내년부터는 민생에 집중하겠다던 민주당의 구상보다 이른바 내란 청산 기간이 길어지는 건데
02:22출구 전략을 놓고 민주당의 고심도 감지됩니다.
02:26YTN 윤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