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정해지면서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5비교적 누리호 발사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00:10역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15나현우 기자
00:17네, 고흥구주 발사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나 기자 뒤로도 지금 시민들의 모습이 좀 보이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00:28네, 그렇습니다. 발사 시각까지는 아직 3시간 정도 남아 있습니다.
00:33그래도 좋은 자리를 선점해서 누리호 발사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곳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1지금 제 옆을 보면요. 저 멀리 바다 건너서 나로우주센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00:47작게나마 보이는데요. 이곳에서 직선으로 대략 15km 정도 떨어졌습니다.
00:51오늘은 바다 안개도 별로 없어서 누리호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00:59전망대에 오는 사람들 연령대도 보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양하고요.
01:03특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온 초등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01:09취재진이 어제도 이곳 고흥우주발사 전망대를 찾았는데요.
01:12어제와 오늘 1박 2일로 자녀와 함께 온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01:16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는 자정 무렵 새벽에 이뤄졌습니다.
01:20아무래도 어린아이가 보기 편한 시간대는 아니었는데요.
01:24이번에는 낮에 발사하는 데다 날씨까지 좋아서 관람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해졌습니다.
01:30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01:34나로우주센터 바로 앞이 바다인 점을 고려하면 누리호 발사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01:40그렇다 보니 고흥우주발사 전망대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건데요.
01:44고흥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망대 실내 방문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01:50다만 야외에서 누리호를 관람하는 것은 인원에 제한이 없습니다.
01:54지금까지 고흥우주발사 전망대에서 YTN 나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