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를 보면서 이게 현실인지 영화인지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00:03차라리 영화였으면 좋을 텐데 이 모든 게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실제라는 거 분명히 말씀드리고
00:09이 모든 일이 수면위로 드러나는 건 비교적 최근입니다.
00:13지난 7월 17일 취업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출국했던 평범해 보였던 20대 남학생이
00:213주 뒤인 8월 8일 캄보디아 남서부 보코산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겁니다.
00:27멀쩡했던 대학생이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사인을 조사해보니까 충격적인 소식이 드러났어요.
00:34고문에 의한 심장마비.
00:38고문에 의한 심장마비.
00:40게다가 조사 결과 이 학생이 아까 영상에서 봤던 중국 깽단이 운영하는 범죄단지
00:47이른바 이 웬치라는 범죄단지 안에서 감금이 돼서
00:51모진 고문과 폭행과 강제로 마약 투약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8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발칵 뒤집힌 겁니다.
01:02더 충격적인 건 이 학생을 캄보디아로 유인했던 건 같은 학교과 선배였던 겁니다.
01:08알고 봤더니 평범해 보였던 이 학교 선배가 범죄 조직의 국내 활동 모집책이었던 겁니다.
01:15이것 또한 충격적인 거죠.
01:17그러니까 보이스피싱에 활용될 대포 통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말에 속아서
01:24캄보디아 현지로 갔다가 고문을 받고 심장마비로 죽은 채 버려진 채 발견이 된 겁니다.
01:32한 주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22살의 평범한 대학생이 끔찍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 거죠.
01:38이게 문제가 요즘 젊은 친구들이 희망이 없습니다.
01:41아버지, 어머니 세대보다 처음으로 못 살게 된 신세대들이 살고 있는 게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에요.
01:48이런 상황에서 지금 얼마나 취직이 안 되고 있냐면
01:51구직 활동을 안 하고 그냥 쉬고 있다.
01:54그러니까 실업 통계에도 집계가 안 되는 인구가 40만원 돌파했다고 합니다.
01:59캄보디아에서 일자리를 제공해 주겠다는 구직 광고가 상당히 많이 뜹니다.
02:03한번 보실까요?
02:04고소득 알바 광고입니다.
02:05해외 IT 업무 월 천만 원 주겠다라고 해요.
02:11이거 보면 지금 광고 폭행은 말도 안 되고요.
02:18캄보디아에서 가장 탄탄하고 안정된 회사로 일할 수 있다 이런 거를 보고
02:24또 이게 설령 조금 이상한 건 느끼고 인지하고 있었더라도 월 천번네요.
02:30그래도 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가보는 거죠.
02:33본인들도 알고 있어요.
02:35위험부담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는 걸.
02:37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실업자 집계도 안 되는 그냥 쉬고 있는 상태인데
02:42가면은 월 천만 원 준다고 하니까 일단 가보자 해서 가는 친구들이 많다는 거죠.
02:48그러니까 지금 11월 5일 기준으로 해가지고 지금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한국인의 숫자가 일단 보고된 것만 신고권만 540% 넘습니다.
02:57참 이거 의심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거 보면.
03:01사람은 말이죠. 그렇게 합리적이지가 않아요. 사람은 소망을 믿습니다.
03:05믿고 싶은 걸 믿는 거고 그런 처지에 있으면은 그 어떤 소리도 안 들어와요.
03:10그래서 보게 되니까 현재까지 나온 조사와 증언들에 따르면은
03:13자기가 신뢰하는 지인의 권유에 따라가게 된 경우도 있고 정말 몰라서 가는 경우죠.
03:18취업 게시판에서 딱 왔는데 뭔가 좀 이상하긴 하더라도 혹시 알아? 하고 간 경우도 있지만은 많은 경우에는 알아요.
03:25이게 이제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간 거고 다만 이제 완전히 알았다기보다도 비필적 고의라고 그러잖아요.
03:34뭐 갔는데 그게 범죄랑 연루되어 있다 하더라도 난 큰 상관없다. 잡히지만 않으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간 거예요.
03:40하지만 이런 사람들조차도 거기 가가지고 협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강제로 마약을 투입당하고 이럴 거라고 상상하지는 못했을 거라는 거죠.
03:50이게 20대 초반 학생들이 많이 이렇게 당하는 부분은 저 기가 막힌데
03:55자 그런데요. 이 건장한 청년들이 오죽하면은 무슨 고문받다가 사망까지 간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04:02그러니까 이 비참한 결과에 이르는 데는 자기가 사실 고의적이냐 아니면 알고 갔느냐 모르고 갔느냐가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04:09가는 순간에 핸드폰과 여권을 일단 뺏기는 순간 이 사람들이 이제 그 순간부터 21세기의 디지털 노예로 이제 전락을 하는 거죠.
04:20그러다 보니까 범죄 조직에서 이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해라.
04:26보이스피싱해라. 로맨스 스캠해라.
04:30심지어 가상화폐 투자 사기로 유인하는 역할까지도 맡아서 하다 보면
04:35이제 점점 처음엔 피해자였는데 자기가 이제 다른 범죄자들을 끌어들이고 피해자를 또 양산하는 가해자로 이제 중갑을 하는 거죠.
04:46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제 자기가 여러 가지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또 아 너는 너무 힘들다 돌아가고 싶다 이렇게 해서 탈출을 시도할 수도 없어요.
04:54총기를 가지고 지키고 이런데 요행이 또 어떻게 좀 벗어나려다가 다시 잡히게 되면은 전기고문, 징벌방, 아까 심장마비로 숨졌다 그러는데
05:05그게 사실 쇼크로 그런 상황에 이른 거 아니겠습니까?
05:09그러면서 이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어떤 그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게 되는 거죠.
05:16하지만 나 자신의 가� anh을 잃고는중형이 뒷부분듭에 있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05:24나는 당신이 가끔, 어떤 이 가름이 있는 것일 뿐이었고
05:30당신이 가끔 너는 인정의 시가를 Maja 라고 했고
05:33당신이 가끔, 당신이 비해 주신 수 없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05:38나는 지금 이것을 통해서는 영향을 먹으면전하지 않을 것일 뿐이었습니다.
05:41여러분이 testing하러 가상화폐 사기를 바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