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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자금 조성을 위해 만든 가짜 회사 청송연합?!
식당 사장으로 위장하여 해외 무기를 조달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캄보디아 #납치 #범죄 #돈 #북한 #가상자산 #해커 #해킹 #정부 #사망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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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교민 사회가 발달해 있잖아요. 북한에서 우리 공작을 하려면 일단 접선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접촉을 해야 되는데 접촉면이 굉장히 넓은 겁니다. 게다가 또 북한에서도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무역하는 사람들 외교 외교관들 식당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거기서 뭐 인적 교류를 하게 되면 그냥 비즈니스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00:19그래서 그걸 이용해가지고 그들이 만약에 공작을 원한다란다면 정말 공작하기 좋은 장소가 바로 여기가 된 거죠. 과거에는 일본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포너펜이 돼버린 거죠.
00:31저는 궁금한 게 북한에서도 아무나 캄보디아에 와서 사상교육을 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 정도의 어떤 공간이라든지 그 정도의 중요성이 있다면 좀 고위급 인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00:41뭐 북한에 가도 그렇고 캄보디아에 와서 기지 교육을 할 때에도 반드시 부부장급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차관급이 나와서 하는데 이번에 그 캄보디아에 나왔던 이광진이라고 하는 양반이 있는데 이 양반도 제 선배입니다.
01:00제가 김정일 정치군사대학 19기인데 그 양반은 17기. 한계 같은 중대에서 1년 동안 같이 생활을 했어요.
01:10양반은 3학년이고 저는 1학년이고 양반이 88년도에 먼저 한국에 들어옵니다. 침투를 해서 이선 씨를 데리고 가려고 와요.
01:20어? 할머니가 왔어요.
01:20대방동 할머니.
01:22할머니가 왔어요.
01:22그렇게 해서 연결이 또 돼요.
01:32그때 모자 공작조로 위장을 하고 들어옵니다.
01:35그러니까 할머니 한 분하고 이광진이 이 할머니를 데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01:41그래서 이선 씨를 만나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선 씨를 안 가겠다고 못 가겠다.
01:47왜냐하면 해놓은 일이 없어서 일을 좀 더 하고 가겠다 해서 남았는데 그 후속타로 저희가 온 거죠.
01:53그래서 그 양반이 왔다 갔다는 걸 알았었고 그래서 그 당시에 임무수행을 못 했기 때문에 공화국의 공식을 못 받았어요.
02:04못 받아가지고 부서에서 이 친구 공적을 좀 만들어서 공화국의 공식을 줘야 되겠다.
02:08그래가지고 그 당시에 제가 있던 부서에서 장관이 한 번 더 갔다 와라.
02:14그럼 뭘 하러 가야 되냐 그랬더니 무인포스터 하러 갔다 와라.
02:18그래서 예를 들면 여기다 이제 배낭에다가 공작금, 무전기 이런 것들을 잔뜩 튀고 나와가지고
02:24전국에 돌아다니면서 다 묻어놓고 간 거예요.
02:27어머.
02:29한국에 잠깐 왔다 간 거죠.
02:31강화도를 통해서.
02:32누비고 다 해야 되네요.
02:33그걸 땅에다 묻고 가요?
02:34산 속에 공작금, 돈, 그다음에 무기 이런 것들을 다 묻어놓고 가고.
02:41그래서 그 공적으로 공화국의 공식 지원을 받고 지도원으로 들어가서 계속 그 내부에서 승진을 한 거예요.
02:48이때까지 안 나타나다가 한 22년 지나니까 차관급이 돼서 나온 거예요.
02:53캄보디아로.
02:54캄보디아로.
02:55그래서 이렇게 연결됐나요?
02:57저한테 사진을 보여줘가지고.
03:00이광진이가 원래 대학교 때는 이름이 김성철이었거든요.
03:04대학교 때도 가명을 씁니다.
03:07저희는.
03:08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나오면 또 가명을 또 바꿔요.
03:11그래서 저한테 누구냐.
03:13이광진이.
03:14김성철이다.
03:15아니 지금.
03:27아니 이거 북한 입장에서.
03:28선생님 진짜 꼴둥이 시켰어.
03:31어떻게 하냐.
03:33너무 싫지.
03:34어쩌다 보니.
03:35지금은 간척 간별 사잖아요.
03:37비밀 자원이.
03:37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03:38비밀 자원들인데.
03:39기가 막힌 거죠.
03:40저는 굉장히 눈에 까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03:43충격적인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03:45뭐예요?
03:45보여드릴까요?
03:46지금 북한의 드론 기술이 굉장히 빨리 발전되고 있잖아요.
03:50물론 뭐 러시아가 상당히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03:54하지만 그 플러스 지금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는 드론 기술과 부품 상당수의 중심에
04:00동남아시아가 있고 또 그 중심에 캄보디아가 있다.
04:04이란 이런 데가 아닌가?
04:05아닙니다.
04:06일본의 민영방송인 니폰TV가 아주 충격적인 보도라는 한 게 있습니다.
04:10뭐냐면 북한 공작원이 캄보디아 주제의 북한 대사관의 외교 지원 신분으로 위장해서
04:16드론 부품을 조달하고 그걸 북한으로 보내고 있다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를 했습니다.
04:21주인공으로 지목을 한 그 인물은 누구냐면
04:2440대 중반의 박모 씨인데 더글라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
04:29그런데 진짜 신분은 북한 무기 수입 상사 청송연합의 캄보디아 지부 대표라고 보도가 됐는데
04:37대표님 이 청송연합이 뭐하는 데입니까?
04:40공작원들이 보통 해외에 나가서 위장 신분을 사용할 때
04:46무역회사 대표라든지 음식점 사장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활용을 하고요.
04:53청송회사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제 정찰청국에서 만든 위장회사죠.
04:59그런 데에서 무기 부품이라든지 그다음에 전자장비라든지 드론 부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구입해가는 것은 보통입니다.
05:07제가 과거에 보면 95년도에 여기 나오는데
05:11갑자기 어느 날 오더니 무전기를 6대를 갖고 나가는 거예요.
05:16그러고 있는데 계속 딜레이가 되더라고요.
05:20무전기를 가져와야 되는데 그래야 포장도 하는데
05:22나중에 보니까 무전기 조립이 안 됐다는 거예요.
05:26부품이 지금 없어서 아직 도착을 안 했기 때문에 못 하고 있다.
05:32어디서 갖고 오는 거냐? 홍콩에서 갖고 온다는 거예요.
05:35그때는 홍콩에서 갖고 왔어요.
05:36그게 다 뭐냐면 한국산.
05:38한국산 IC집.
05:41IC집.
05:42제가 그때 가져왔던 무전기에 내장을 뜯으면 다 한국산 부분이에요.
05:48그런 것들을 공장원들이 가서 다 구입해 온 거예요.
05:51우리 국정원이 청송연합에 대해서도 되게 주목하면서 파악해 놓은 자료를 보니까
05:5890년대 원래는 대남 침투용 함정
06:01그리고 김정은 아버지 할아버지인 김일성 김정일이 타는 호화 요트
06:06이런 걸 북한이 좀 자체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06:09공작자금 조성 이런 거를 복합적으로 하려고 만들었다 그러는데
06:13한때는 북한 무기 수출이 한 50%를 여기서 담당했고
06:17한국, 이태리, 오스트리아, 이란, 말레이시아까지 지사가 있었다 그래요.
06:22그래서 평양 대동강변에 아주 경치 좋은 곳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06:27우리 국정원이 이렇게 파악해.
06:28그러면 제가 그거는 정확히 압니다.
06:30정찰총국 산하에 작전국이 있는데
06:34그 산하에 있는 V7연락소라고 있습니다.
06:37그 V7연락소인데
06:39걔네가 뭘 만드냐 하면
06:41대남 침투용 반잠수정을 얘네들이 만듭니다.
06:45얘네들이 반잠수정 만들어서
06:47아마 동남아 쪽에도 수출도 하고 그랬어요.
06:49그리고 그렇게 수출해서 돈 벌어들이고
06:52그거 가지고 충성자금 바치고
06:54또 공작금도 만들고
06:56그 다음에 공작선 만드는 데 들어가는
06:59여러 가지 부품들
07:00특히 엔진
07:01엔진은 보통 다 미국산, 독일산 엔진을 사옵니다.
07:05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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