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최고위원들이 모레(2일)까지 줄사퇴를 예고한 가운데 '정청래 지도부' 개편 가능성과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조금 이르기는 합니다마는 지난 내란 발발 이후 1년을 되돌아보면 사실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불법적인 계엄이 있었고 그뒤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진행됐고 12월 14일날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돼서 헌법재판소에 넘어가고 그리고 나서 윤석열 내란수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서 한남동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서 수사관들이 갔던 상황들도 다 기억하실 겁니다.
그게 불과 얼마 안 된 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윤석열이 구속이 되고, 구속이 되는 그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던 서부지방법원이 폭도들에 의해서 폭력난동이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게 다 아마 생생히 기억나실 겁니다.
그리고 나서 윤석열에 대한 석방이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이 있었고 대통령 선거, 윤석열 재구속 등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이 됐습니다.
정말로 숨가쁘게 달려왔죠. 그래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실제로 내란을 정리했던 기간이라고 저희들은 감히 단언할 수 있을 것 같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내란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렸는데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세운 세월이었다.
특히 지난 6개월은 특히 그렇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윤석열 12.3 내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한 축으로 했고 또 한 축으로는 무능과 사익 추구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회복과 성장으로 대전환시켰던 그런 축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란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빠뜨린 국민의힘은 진정어린 사과는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다, 이러면서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고 장외집회 등 아스팔트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정에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 것은 물론 대선에 대한 불복까지 노골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위헌정당이라는 헌법적 해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 (중략)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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