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화재 참사 나흘째..."단순 복구에만 최소 2년" / YTN
YTN news
팔로우
6시간 전
#2424
70여 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로 평가되는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나흘째입니다.
사흘간의 애도 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불에 탄 아파트를 단순 복구하는 데만 최소 2년이 걸릴 거라는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상옥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먼저 희생자 숫자부터 정리하면 사망자는 홍콩 당국이 그제 저녁에 발표한 128명 그대로입니다.
부상자는 83명, 실종자는 약 150명인데, 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홍콩 당국은 어제부터 사흘 동안의 공식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어제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고,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를 만들었습니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됩니다.
화재 원인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27일 공사 관계자 3명을 검거한 데 이어 전날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와 비계 하청 업체 관계자 등 8명을 추가로 체포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1983년 홍콩 저소득층 주택 공급 계획에 따라 지어졌는데, 거주자 4천6백여 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65살 이상 노인층입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불에 탄 7개 동 안전 평가에 6개월, 단순 복구에만도 최소 2년 넘게 걸릴 거로 보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이번 참사가 치솟는 집값 속에 재난에 취약한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 홍콩 주민의 주거 불안을 건드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한상옥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3010463411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70여 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로 평가되는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이제 닷새째입니다.
00:07
사흘간의 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불에 탄 아파트를 단순 복구하는 데만 최소 2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00:14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한상욱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0
먼저 희생자 숫자부터 정리하면 사망자는 홍콩 당국이 그제 저녁에 발표한 128명 그대로입니다.
00:28
부상자는 83명, 실종자는 약 150명인데 수색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00:35
이런 가운데 홍콩 당국은 어제부터 사흘 동안에 공식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00:41
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어제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고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서를 만들었습니다.
00:49
애도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개항되고 정부가 주최 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 취소됐습니다.
01:00
화재 원인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02
홍콩 당국은 27일 공사 관계자 3명을 검거한 데 이어 28일에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와 비계하청 업체 관계자 등 8명을 추가로 체포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3
불이 난 아파트는 1983년 저소득층 주택 공급 계획에 따라 지어졌는데 거주자 4,600여 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65살 이상 노인층입니다.
01:25
현지 전문가들은 불에 탄 7개동 안전평가에 6개월, 단순 복구에만도 최소 2년 넘게 걸릴 거로 보고 있습니다.
01:33
영국 가지현진은 이번 참사가 치솟는 집값 속에 재난에 취약한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 홍콩 주민의 주거 불안을 건드렸다고 지적했습니다.
01:42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한상욱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34
|
다음 순서
[날씨] "가을 안녕" 12월 초부터 강추위...주 중반 -10℃ / YTN
YTN news
10분 전
1:54
[자막뉴스] "원어 아닌 공연은 세계 최초"...이번엔 무대에 등판하는 박정민 / YTN
YTN news
11분 전
3:05
특검, 이번 주 박성재 소환 조사...모레 추경호 구속 심사 / YTN
YTN news
20분 전
3:50
국회, 계엄사태 1년 앞두고 '격랑'...내년도 예산안 합의 '진통' / YTN
YTN news
21분 전
1:30
'쿠팡 정보 유출' 내부자 소행 가능성...경찰 수사 중 / YTN
YTN news
31분 전
3:04
쿠팡, '전 고객 정보 유출' 5개월간 몰랐다...소비자 불안 확산 / YTN
YTN news
31분 전
1:08
[날씨] 11월 마지막 날...막바지 늦가을 / YTN
YTN news
50분 전
1:54
유럽 마을 옮긴 듯...연말 '크리스마스 마켓' 인기 / YTN
YTN news
51분 전
0:22
울산 울주 범서읍 야산에서 불...1㏊ 산림 소실 / YTN
YTN news
51분 전
0:18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주불 진화 / YTN
YTN news
51분 전
0:56
얼굴·실명 만천하에 박제...백악관이 연 '치욕의 전당'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16
경북 성주군 돼지 축사에서 불...300마리 폐사 / YTN
YTN news
1시간 전
0:48
민주 "내란전담재판부 신속 추진...추가 특검 구성도 검토" / YTN
YTN news
1시간 전
1:34
'쿠팡 정보 유출' 내부자 소행 가능성...경찰 수사 중 / YTN
YTN news
1시간 전
1:11
이러다 다시 반중 시위?...'노심초사' 중국, 홍콩에 강력 경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5:44
[현장영상+] 장동혁 "맨몸으로 탱크 맞섰던 춘천 장병처럼 몸 던질 것" / YTN
YTN news
2시간 전
11:03
최악 참사에 사흘간 애도기간...사고 책임자 11명 체포 / YTN
YTN news
2시간 전
2:39
[날씨] 오늘 끝으로 '가을 안녕'...12월 시작부터 강추위 / YTN
YTN news
2시간 전
2:04
[자막뉴스] 서울대마저 터졌다...대학생 사이 은밀한 유혹 확산 / YTN
YTN news
2시간 전
3:45
국회, 계엄사태 1년 앞두고 '격랑'...내년도 예산안 합의 '진통'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