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정채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국민의힘이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 내에서도대여 투쟁과 사과 요구가 동시에 쏟아지면서 균열이 생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외집회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비상계엄을 둘러싸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장동혁 대표가 전날 대구에서도 그렇고 대전에서 있었던 장외집회에서도 계엄 원인이 민주당의 의회 폭거 때문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창렬]
12월 3일이면 내일모레예요. 계엄 1년입니다. 그래도 기대가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 내부에서. 그래서 이른바 소장파 의원들이 상당히 숫자는 늘어나고 있어요. 계엄 사과해야 된다. 그 얘기는 오래전부터 해 왔죠. 대구 집회에서 이런 얘기하는 걸 봐서는 사과 없을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결과적으로 혼란을 드렸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던데 앞에 단서가 붙어 있더라고요. 민주당의 의회 폭거다. 국정 방해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국민 일반의 인식과는 너무 괴리가 있어요. 이런 말 하기도 지쳤어요. 1년 동안 점점 인식의 퇴행이라고 할까요. 시대착오적 인식이 도가 심해지는 것 같고. 진단이 자체가 잘못돼 있는 거예요. 나라가 무너진 게 왜 무너졌습니까?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마는. 불법계엄 때문에 엄청난 혼란에 직면했던 거 아니었어요? 그런데 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을 때라고 하고. 그래서 국민의힘이 하나되지 못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런 인식 가지고 어떻게 12월 3일날 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올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고. 앞으로 말씀 나누겠습니다마는 장동혁 대표의 이런 인식 발언, 메시지 이런 부분들이 전략적인 것인지 정말로 장 대표가 스스로 이렇게 생각한 건지 모르겠어요. 후자라면 정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서의 인식에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3010174784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12선 비상기험 사태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장외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하지만 지도부 내에서도 대여투쟁과 사과 요구가 동시에 쏟아지면서 균열이 생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00:12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8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세요.
00:21국민의힘 의원들은 장외 집회에 나서고 있는데요.
00:24거기 현장에서 나온 발언부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30민주당의 폭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을 때도 제대로 일하지 못했고 제대로 싸우지 못했고 하나 되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00:45개혐은 불법이었습니다.
00:48그 개혐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습니다.
00:55비상개혐을 둘러싸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01:02우선 장동혁 대표가 그 전날 대구에서도 그렇고 어제 대전에 있었던 장외 집회에서도
01:08개혐 원인이 민주당의 의회 폭포 때문이라고 했거든요.
01:1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1312월 3일이면 내일 모레예요.
01:15그야말로 개혐 1년입니다.
01:171년인데 그래도 기대가 좀 있는 것 같아요.
01:21국민의힘 내후에서 그래서 이른바 소장파 의원들이 상당히 숫자는 늘어나고 있어요.
01:26지금 개혐 사과해야 된다.
01:29그 얘기 오래전부터 해왔죠.
01:30대구 집회에서 이런 얘기하는 거 봐서는 사과 없을 것 같아요.
01:33아무리 봐도.
01:34결과적으로 혼란을 들였다.
01:37이런 취지 얘기를 했던데 그 앞에 단서가 붙어 있더라고요.
01:41민주당의 의회 폭포다.
01:43국정 방해다.
01:45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일반 국민도 국민 일반의 인식과는 너무 괴리가 있어요.
01:51이런 말 하기도 지쳤어요.
01:52진짜 1년 동안 1년이 되도록 점점 더 인식의 퇴행이라고 할까요.
01:58시대착오적 인식이 점점 도가 심해지는 것 같고.
02:02그러니까 이게 진단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02:06나라가 무너진 게 왜 무너졌습니까?
02:08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만.
02:11비상기업, 불법기업 때문에 엄청난 혼란에 직면했던 거 아니었어요?
02:15그런데 이게 민주당의 폭포 때문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을 때라고 하고 그래서 국민의힘이 하나 되지 못했다.
02:23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런 인식 가지고 어떻게 12월 3일 날 무슨 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올까를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02:32앞으로 제가 말씀 나누겠습니다만 장동욱 대표의 이런 인식 그리고 발언, 메시지 이런 부분들이 전략적인 것인지
02:40정말로 장 대표 이분이 스스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02:45후자라면 전혀 이건 정당 대표에서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서의 평균 인식에도 부족하다.
02:52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고 전략적이라면 대단히 잘못된 전략이다.
02:57이렇게 해서 일단 극구 지지층들 이른바 아스팔트 우파라고 얘기하는 분들
03:01그분들을 결집시킨 다음에 그다음에 중도로의 외환 확장을 꾀한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 분이 있던데
03:08제가 볼 때는 그건 전략적인 측면에서 당이 옳고 그러면 떠나서 전혀 잘못된 전략이에요.
03:13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03:1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할 때 연예 계속 선거졌잖아요.
03:18이런 인식 가지고 어떻게 저는 지방사건을 치르겠다는 것인지.
03:21그리고 이런 건 떠나서 제1야당의 대표로서 말이죠.
03:25제1야당의 대표 이기 이전에 국회의원, 국민의 대표로서 말이죠.
03:29이런 인식이 가능한지 참 되묻고 싶습니다.
03:32정말로.
03:32책임은 느낀다.
03:34그런데 민주당의 폭거 때문이다 라는 메시지를 던졌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3:42그런데 같은 지도부인 양양자 최고위원은 또 다른 메시지를 던졌거든요.
03:48개혁은 불법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03:50왜 이렇게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 걸까요?
03:52그래서 양양자 의원 같은 경우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뤄도 되는데
03:56굳이 아마 대구 집회에 무대 위에 올라가서 이런 얘기를 한 부분들은 아무래도 대구에서 던지는 그 메시지가 상당히 폭발력이 있는 건 분명하거든요.
04:0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계속적으로 비상계엄에 대한 어떤 사과나 반성을 하지 않고 있지만 양양자 최고위원은 무대 위에 올라와서 그 폭발력이 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04:13상당히 당내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공론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을 좀 노린 것 같고요.
04:20한편으로 볼 때는 그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고 나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이 비상계엄에 대한 인식을 조금 전환할 수 있도록 압박하는 효과는 범위가 있는 거거든요.
04:29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계속적으로 이어져온 부분에 보면 조금 이해가 되는 게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강성 어떤 보수 여론을 취재층을 등에 없고 사실 대표가 되는 거잖아요.
04:41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어떤 입장이나 이런 부분들을 좀 대변할 수밖에 없는데
04:45특히 어제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 지지 기반이 대구에서 열린 보수 집회거든요.
04:50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의 탓으로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04:54그때 헌재재판소에서 어떤 탄핵 결정이 나기 전에도 보면 탄핵 찬성하고 탄핵 반대 여론이 팽팽했거든요.
05:02거기에는 보면 민주당에서도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그런 게 있었습니다.
05:08그때 민주당이 보면 계속적으로 국민부총리부터 법무부 장관, 감사원장 계속적으로 연이은 탄핵이 있었기 때문에 국정에서 사실상 마비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었거든요.
05:18그런 부분들에다가 아마 이재명 정부에 대한 어떤 비호감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05:23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장종익 대표가 대구 집회에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강조하려고 했던 부분으로 보이고
05:28다만 어제 보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했는데 아직까지는 국민의 눈높이는 부족하거든요.
05:35국민들의 눈높이는 부족하고 또 시기적으로도 조금 늦은 감도 있고 또 어제 보면 또 깔끔한 것도 아니고
05:41하지만 저는 아마 그러한 사과 메시지를 내기 시작하면서 아마 1주년에 되는 10일, 3일 정도 되면
05:47장종익 대표로부터 조금 더 전향된 그런 대국민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합니다.
05:55지금 국민의힘 안에서는 계엄에 대한 사과도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 이걸 놓고 굉장히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
06:01이제 곧 12.3 비상계엄 1년이 됩니다.
06:05조금 전에 12.3 1년이 돼도 국민의힘에서 사과 메시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을 해주셨는데
06:11그래서 일각에서는 계엄 1년 말고 내년에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맞춰서 국민의힘에서 사과 메시지에 나올 수 있다.
06:18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6:20어떻게 보십니까?
06:20아니 21세기 지나고 22세기 가서 하죠.
06:22차라리 사과를.
06:2412월 3일 날 사과 안 하고 1심 마치는 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06:28누가 하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저도 언론에서 봤어요.
06:30그걸 봤는데 의미가 전혀 없어요.
06:34민주당의 의회 폭거다, 입법 독재다 하고 국민의힘이 하는 얘기인데
06:38소련 민주당의 행동이 과했다고 국민의힘이 느끼더라도 국민의힘에서
06:42그것을 시종하는 방법이 계엄이었을까요?
06:45계엄이라는 건 말이죠.
06:46일상적인 정치적 쟁투에서 약간 과도한, 과격한 그런 조치가 아닌 거예요.
06:51계엄은.
06:52너무 잘 아시겠습니다만 앵커님들도.
06:55계엄은 이 군사력을 가지고 국회를 침탈했던 겁니다.
06:58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과도한 극단적인 대치 상황 속에서
07:03당시 이른바 의석이 많은 야당이 의회에 폭거를 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 아니겠어요?
07:08그의 방법이 계엄일 수 없는 거죠, 당연히.
07:11이건 무슨, 그야말로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얘기예요.
07:14이제 와서 이런 분들이 이걸 여전히 민주당이 책임이 있다라고 얘기하는 게
07:19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7:22정말 논평평가할 가치조차 없는 건데
07:25그게 또 현실이니까 얘기 안 할 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요?
07:28또 절대적인 야당 세력이고 말이죠.
07:30그런데 그러면 계엄 1주년 때, 1년 때는 얘기 안 하고 있다가
07:34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때 하고 대법인 때 와서 하지 그래요.
07:39이분들의 생각이 제가 쭉 봐 보니까 과거에 다 지나간 얘기입니다.
07:46민정당, 50대 민정당도 이러지 않았어요.
07:50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았던 민정당, 민주정의당도 이러지 않았고
07:53이렇게 극우적이지 않았고
07:55자유한국당이 이제 2019년도에 그 당시 황교안 전 총리가 이끌었던 정당이었고
08:01그 당시 원내대표가 나경원 의원이고 이랬잖아요.
08:04최은영 패스트트랙 관련 재판도 있었습니다만
08:06그 정당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정치 일반에서
08:10대단히 극우적이었다.
08:13태극기 세력하고 결합했다는 말씀을 많이 하잖아요.
08:16재판, 재판단인데 그 정당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08:20국민의힘은 여야 정당 다 통틀어서, 민주화 이전, 이후 다 통틀어서 말이죠.
08:25물론 저의 개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08:27이렇게 국민의 인식과 동떨어져 있고
08:31역사적으로 퇴행적이고
08:33시대착오적이고 반민적인 정당이 없었던 것 같아요.
08:37물론 그 정당에는 모든 분을 지치하는 건 제가 아니에요.
08:40그렇지 않은 분도 많이 있으니까 국민의힘 내후에
08:41훈련 의원들 많이 계세요.
08:43어쨌든 이 국민의힘이 발신한 메시지들
08:47참으로 한국 정치 정당사에서 이런 정당이 있었나라고
08:51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8:53이런 가운데 또 당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꼽히는 사안이
08:58바로 비상기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09:03바로 다음 달 2일이라는 점입니다.
09:05바로 이때가 당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09:08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런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아요.
09:11이게 영장이 기각이 되든 구속이 되든
09:14지금 사과하면 민주당의 목소리만 키울 것이다.
09:18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09:20이게 의미가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 같아요.
09:22그렇죠. 저는 그건 조금 잘못된 정보적 판단으로 보이고요.
09:25저는 비상기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09:27어제 장동영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09:28기본적인 사과라든가
09:30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절여는 필연적이거든요.
09:34다만 그 시기를 언제쯤으로 하느냐
09:36그 타이밍에 대한 부분들을
09:37아마 장동영 대표 체제가 조금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9:40왜냐하면 그동안 어쨌든 탄핵 반대했던 여론이 있고
09:43그 관성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다가
09:45이재명 정권에 대한 비호감이 분명히 있는 건 분명하거든요.
09:48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국민의 어떤 텃밭인 TK
09:52또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9:54아마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부터는
09:57그 어떤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요.
10:00다만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10:03기각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거든요.
10:05왜냐하면 지금 표결 방해라고 하는 부분들이 보면
10:08그날 당시에 회의 장소가 자꾸 변경됐다는 부분에 대해서
10:11문제서를 삼고 있는데
10:13실질적인 표결 방해가 이루어지려면
10:15국민의힘 의원들이 본의의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
10:18예를 들어 의원회관 246호에 다 모아놓고
10:21물리록으로 문을 잠궈버린다거나
10:23또는 당론으로 이 부분은 이제 우리가
10:25비상기험 해제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으니
10:27참여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거나
10:29한 번 모르지만 그렇지 않았고
10:31아마 추경호 원내대표실에 있었던
10:32김명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10:34본인의 의지로 본의의장에 가서 투표에 참여했거든요.
10:37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10:40자유의지로 비상기험 해제에 참여하는 걸
10:42가로막은 건 아니기 때문에
10:43표결 방해라고 하는 부분들은
10:45좀 성립되지 않아서
10:46저는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는데
10:49그렇게 되면 적어도 저는 추경호 의원이
10:51정치적 면제부는 받게 된다고 보이거든요.
10:53국민의힘도 마찬가지로 정치적 면제부를 받게 되는 게
10:55과거에도 보면 이진명 그때 민장 대표에 대해서
10:59체포동의안이 청구됐을 때
11:01구속영장이 기각이 됐거든요.
11:03그때 보면 이진명 그때 대표가
11:05어떤 정치적 면제부를 받는 거랑 비슷했기 때문에
11:08저는 이번에도 최경호 원내대표가 만약에 구속영장이 기각된다면
11:12적어도 내란 정당이라고 하는 딱지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11:16물론 그 다음에 어떠한 성찰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모르지만
11:20적어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서 얘기했던
11:23항상 얘기했던 내란 정당의 프레임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는데
11:26다만 그것은 형식적인 것일 뿐이고
11:29실질적으로 내란 정당에서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면
11:32아무래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어떤 사과라든가
11:35거기에 맞는 어떤 입장 표명 등이 뒤따라야 되는 거거든요.
11:39그래서 저는 12월 3일 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11:42장종혁 대표가 만약 기자간담회를 한다면
11:45그 부분을 어떻게 담아낼지
11:46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지금 계속되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11:50네, 알겠습니다.
11:51조금 전에 이야기 나누던 과정에서
11:52양양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발언이
11:54대전, 대구가 아닌 대전 장의집회에서 있었다는 점을
11:59다시 한번 정정해드리겠습니다.
12:01어제 있었던 대전 장의집회에서 나왔던 발언이었고요.
12:04그 모습을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십니다.
12:06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12:09네, 추경호 의원 영장실질심사 기각 가능성을 높게 점쳐주셨는데
12:15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구속영장 기각되면
12:18조의대사법부로 화살이 돌아갈 거다라고 했거든요.
12:20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12:21영장, 글쎄요. 저도 기각 가능성이 조금 높을 것 같기는 해요.
12:27그런데 기각일지 발부지 알도리가 없죠.
12:30그러나 저는 발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2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맨 처음에 의청장소가 국회였다가
12:36당사였다가 국회였다가 다시 당사로 3번 바뀌었어요.
12:39그 다음 그 사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했고
12:42그 다음에 한덕수 전 총리와 통화를 했고 말이죠.
12:46홍철호 당시 정국수석과 통화를 했어요.
12:48통화는 과정 속에서 단지 통화한 내용은 우리는 알 수 없는 거죠.
12:54통화할 때 글쎄요, 계엄을 알리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12:59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확인할 길은 없는 것이고
13:01아무튼 그런 과정 속에서도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18명밖에
13:06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 못했어요.
13:10그 과정 속에서 그런 3번이나 의청장소를 옮기고
13:15이런 3사람과 통화를 하고 이런 과정에서
13:18아무튼 간에 국민의힘이 표결을 참여 못했던 거였잖아요.
13:21문을 잠그고 이런 건 아니었다 하더라도
13:23그래서 저는 충분히 그런 내난한 중요 임무종사 같은
13:27그런 것들에 그걸 얼마나 검찰의 특검이
13:31거기에 적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3:34그런데 보기에 따라서는 발부될 가능성도 있죠.
13:38단지 당장 통화한 내용이나 이런 걸 갖고 있지 않으니까
13:41그래서 기각 가능성이 높다.
13:44순전히 법리적으로 볼 때 그렇다는 얘기인 것이고
13:46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영장이 기각됐다고 해서
13:49그런데 또 조위대 대법원 탄핵 문제가 또 나오면
13:54또다시 이게 민주당이 과도한 거 아니냐는 말이 또 나올 겁니다.
13:58그러니까 지금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계속 하고 있는데
14:00여러 가지 안을 세우고 있는데
14:02일단 지금 추경호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의 영장 발부 여부가
14:08전국의 분순이 될 것 같긴 해요.
14:09영장이 만약에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더 목소리도 높일 거예요.
14:14봐라, 이게 영장이 기각되지 않았느냐.
14:15내란 정답은 뭐랬던 게 다 과도했던 거다라고 얘기할 것이고
14:19그래서 만약에 영장이 기각되면
14:22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또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지금.
14:25지난 5월 1일 날 꽤 됐습니다만
14:27대법원에서 파기 완성도 있었고
14:29박성재 전 장관이라든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영장이 기각되고
14:33제가 봐도 영장이 발부될 만한 사람들에 대한 영장이 많이 기각된 것도 사실이거든요.
14:40그리고 또 지규현 부장판사의 재판인 지연 같은 것도 그렇고
14:43사법부의 부신이 잔뜩 있는 상황 속에서
14:46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14:49민주당이 그렇게 나올 법하죠, 충분히.
14:50그 이슈가 다시 재접화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4:54알겠습니다.
14:55다음 이슈로 넘어가서요.
14:57보수 논객 조갑재 대표가
14:59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15:01대구, 경북 외 지역에서 대패할 것이다.
15:03이렇게 전망을 했습니다.
15:05어떻게 보셨어요?
15:06그렇게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게
15:082017년에도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있고 난 다음에
15:112018년 지방선거에서 그때 국민의힘이 대패했거든요.
15:15그때 아마 선거 다음 날 우리 보수 언론에 실린
15:19일면에 제목을 보면 보수 정당의 궤별적 참패였어요.
15:23궤별적 참패.
15:24그리고 그때 보면 그 원인으로 어떤 패인을 본 게 보면
15:28어떤 자유 우파 결집의 어떤 배타적
15:31어떤 폐쇄적인 부분들이 가장 패인이었고
15:34또 한편으로 볼 때는 여러 가지 상황이라는
15:37이런 부분들이 어떤 혁신 없는 보수의 모습이
15:40있었다는 것들이 나오는 거거든요.
15:42그런데 아마 조갑재 대표 입장에서 볼 때는
15:44아마 지금 우리가 국민의힘이 두 번째
15:47보수 정당의 두 번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는 건데
15:49그때하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15:52이렇게 예상을 하는 부분이 있고요.
15:54한편으로 볼 때는 저는 조갑재 대표가 하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15:56지금 대구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5:59대구에서 국회의원을 한 번 했는데
16:01그분이 만약에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로 나오게 되면
16:04대구도 지금 위태하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6: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장동영 대표가 보면
16:09국민의힘을 당을 어떤 지위도 하지만
16:12당을 운영도 하지만 내년에 선거를 지휘하는 총사령관이거든요.
16:16그렇다면 2018년도에 지방선거에 대한 그 결과물
16:20그리고 그때의 어떤 언론 보도만 보게 되면
16:22본인이 지금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16:25내년 지방선거에서 그나마 우리가 민주당과 한 번
16:28맞서 싸워볼 수 있는 하는 부분들을
16:29정확히 이해할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16:31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장동영 대표가 계속적으로
16:34지금 자유 우파 결진만 얘기하고 있는데
16:36그때 당시에도 자유 우파 결진만으로는
16:38그게 너무 배타적이고 폐쇄적이었기 때문에
16:40중도층으로 확산하지 못했다는 것이
16:42선거 패인이었거든요.
16:44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16:46대세계에 몇 펄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16:48관련해서 국민의힘 상황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16:51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의
16:55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난 게시글 연루 의혹이 제기됐던
16:58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7:01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내놨는데
17:06이게 딱 1년 전쯤이잖아요.
17:081년 지난 지금 왜 국힘당무위원회가 이런 결정 내렸을까요?
17:11국민의힘의 지도부는 점점 강경적으로 가는 것 같아요.
17:15이제 와서 지금 저 당시 단계 사건이라는 건 당원 게시판
17:19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다, 비판했다.
17:23한동훈 전 대표 가족들의 이름으로 나왔다는 얘기인데
17:26이게 상당히 이슈가 되고 이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어요.
17:29지금 저 얘기 끊을 때가 아니에요.
17:31윤 전 대통령이 지금 내란후드 형으로
17:33지금 재판받고 있는 사람인데
17:34그 비판을 좀 했던들
17:36그걸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17:38그러니까 중요한 게 탄핵에 대해서 반대했던 그 당론
17:43이제 뭐 그 당론을 변경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닐지 모르지만
17:46그게 중요해요.
17:46왜 중요하냐면
17:47국민의힘이 바뀐다는 거거든요.
17:49거기에 대한 인식
17:50계엄과 탄핵 사태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17:53그런데 지금 과거에 1년 전에
17:56윤 전 대통령 부부 비방했다는 거
17:59비방이 됐건 비방이 됐건
18:00그걸 문제 삼아서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의 단일 대우에서 어긋난다라고 해서
18:05응징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8:06이게 말하자면
18:07이게 불편한 거죠.
18:09당내에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18:10그야말로 이 극우 광경 주도 그룹으로 해서
18:14친윤이 됐는지 찐윤이 됐는지
18:16이 사람들로 해서 당을 이끌고 가겠다는 거에서 배제하겠다는 겁니다.
18:20더 심하게 말하면 더 내치겠다.
18:22지난 기회를 좀 내치겠다.
18:23완전히 내치겠다는 것 때문에
18:24다시 이 이슈를 끄집어낸 거라고 저는 봐요.
18:27이제 와서 그리고 김정혁 전 최고에 대해서도
18:30비판적인 발언을 했다고
18:31제가 보니까 하나도 문제되는 발언이 아니던데
18:33그렇다고 지금 또 무슨 어디 징계하고 이런다는 거 아니겠어요?
18:38이건 도대체 무슨 중도다, 보수다, 진보를 떠나서
18:42일반적이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우리의 시각으로 볼 때
18:46납득이 안 가는 거야.
18:47이런 모든 게 하나부터 열고
18:48참으로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18:50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18:52빨리 전략적으로 바꾸고 사과하면 중도층이 왜 안 오니까 오죠.
18:58그럼 오히려 민주당한테 좋은 일을 시켜주고
18:59장동구 대표가 그런 말씀을 했더라고요.
19:02머리를 숙이면 머리를 부러뜨리고 말도 심하게 했던데
19:05허리를 숙이면 허리를 꺾는다고 그랬던가요.
19:07그리고 뭘 하면 또 땅에 고개를 숙이면
19:10짓이긴다고 그랬던가요.
19:11정말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는데
19:12그런 취지 얘기를 하셨어요.
19:15그게 아니고 그렇게 하면 국민들이
19:16이제 국민의힘이 바뀌는 문화라고 생각하겠죠.
19:18조금씩 관심을 갖겠죠.
19:20그리고 당이 좀 변화하고 또 성찰도 내고
19:23개혁적이고 전향적이고 합리적인 보수의 시가를 보여줘서
19:26보수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면 보수 중도 유권자가 돌아올 거 아닙니까.
19:30그럼 사는 거 아니에요.
19:31우리 몸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19:33체력을 자꾸 보강하고 몸이 아프다가
19:34쉬고 운동도 하고 몸이 재활하는 겁니다.
19:39그러지 않고 계속 아프다고 그러면
19:41계속 누군가가 더 억누를 것이다.
19:43그런 진단이 어디있고 그런 처방이 어디있어요.
19:45진단도 틀렸고 처방도 틀렸고
19:48참으로 제1야당의 이런 모습이
19:50한국의 정당 구도 자체를
19:52한국의 정당 체계 자체를 왜곡시키고 있다고요.
19:54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57저는 한 가지 좀 보태고 싶은 게 있는 거예요.
19:59저는 한동훈 대표와 관련된 당원 게시판 논란이거든요.
20:02당대표 시절에도 이 논란이 있었고
20:04지금 이제 1년이 지났는데
20:05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나름대로
20:08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결자 해제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보이거든요.
20:11그때 당시에도 만약에 본인의 가족들의 명의가 도용된 거라면
20:15한동훈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조금 풀어나가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20:19만약에 본인의 가족들이 직접적으로 쓴 글이라면
20:22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정치적 책임이라든가
20:25사법적 책임은 아니지만
20:27나름대로 정치적 책임은 있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20:31그런데 자꾸 퇴행적으로 얘기해 보니까
20:32물론 퇴행적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보면
20:34당원 게시판이라는 것이 익명성이었는데
20:37익명성에서 만약에 대통령 어떤 비방글이 좀 수위가 높았다.
20:41그런 관리자들이 얼마든지 그 부분은 삭제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거든요.
20:45그리고 또 익명성이었는데 표현이 자유로우라고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는데
20:48그 부분을 덜 추워내서 어떤 당무감사를 하겠다, 징계를 하겠다, 이거는 잘못됐지만
20:53앞으로 제가 볼 때 한동훈 전 대표가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자유롭지 못할 것 같으면
20:57차라리 이 부분에 이번에 당무감사 차원에서 정리를 하는 게 나쁘지는 않은데
21:01문제는 지금 이끄낸 부분들이 단지 한동훈 전 대표가 꼴보기가 싫어서 그런 건지
21:06아니면 교수님께서 얘기하시는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를 사실상 퇴출시키려고 하는
21:11그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은 상황이거든요.
21:14그렇기 때문에 아마 오늘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환기가 모여서
21:17이 당무감사에 대해서 논의를 하겠다고 하는데
21:19그 부분도 이제 조금 나름대로 지켜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는 보입니다.
21:23네, 알겠습니다.
21:24민주당으로 좀 넘어가서요.
21:25민주당 내부도 시끌시끌합니다.
21:27지금 정청래 대표가 주도하는 1인 1표제를 놓고
21:31일부 당원은 가처분을 냈고요.
21:33정청래 대표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21:36왜 이런 반발이 나오는 걸까요?
21:38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게
21:411인 1표제라는 게 대의원과 당원의 표의 비중을 같게 가겠다는 거는요.
21:46지금까지는 대의원의 표를 당원들 표의 한 20표 정도 이렇게까지 주요.
21:51그전에 더 높았어요.
21:52이재명 대표 시절의 20배 정도로 낮춘 겁니다.
21:55다들 아시는 것처럼 그 이유가 있는 거죠.
21:58대단히 취약한 영남 지역, 대구 지역 이런 쪽에 당원들 숫자가 적으니까
22:02다른 지역에서 현저하게 낮아요, 당원 비율이.
22:05그래서 거기에 대의원들을 해서 당원의 비중을 다른 지역만큼 높여주는 거예요.
22:09말하자면 하나의 보정 역할이죠.
22:12의미가 있는 거예요, 대의원에서 20배 정도 하는 거예요.
22:16그런데 반대로 당원 주권주의, 1인 1표하는 거.
22:19그것도 논리적으로 의미가 있어요.
22:21어쨌든 정당은 당원이 주인인 거니까.
22:24그런데 문제는 이런 양쪽의 논리가 있는 거예요, 지금.
22:28그런데 아무튼 1대1로 가면 강성 당원들의, 권리 당원들의 지지가 더 용이한.
22:35그러나 정청대 대표에게 유리하겠죠.
22:38그러다 보니까 그 반대쪽에서 이른바 친명 세력이라고 친명이라는 게 의미가 있는 단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2:44그러니까 친명 대 친청, 명청 갈등의 하나의 중심에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22:49부인할 수 없어요.
22:50정청대 대표가 계속 당권을 주게 되면.
22:52그러니까 일반적인 분석은 정청대 대표가 자신의 정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라는 분석을 많이들 하더라고요.
22:58그런 점이 있다고 봐요.
23:00그러나 당원 주권주의가 갖는 장점도 있는 것이고, 양쪽에서 뭔가 중간점을 취해야 하는 것인데.
23:06이제 친명 청 갈등을 보는 관점은 그렇게 되면 정청대 대표가 계속 당의 강성 지지자들을 통해서
23:12정부 여당, 여권의 모든 행보를 강성으로 가면 중도층이 이탈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 거거든요.
23:19특히 대통령실로서는 부담될 수 있는 부분이죠, 분명히.
23:22아직은 대통령실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러다 보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23:27말하자면 이거는 당내 갈등이 표명화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상당히 내원하는 측면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3:35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큰 물줄기는 잡혔다고 보고, 부족한 부분은 12월 5일 중앙위에서 더 보완해서
23:43그때 보완책을 마련하겠다, 이런 입장을 내놨는데
23:46친명계 모임, 더민주혁신회의까지 이런 정청래 대표의 1인 1표제 드라이브를 비판을 하면서
23:54민주당 내에서도 약간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잖아요.
23:57더 밀어붙일 거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좀 한 발 뺄까요?
23:59그러니까 지금 계속 밀어붙이게 되면 계속적으로 반발이 좀 생기는 부분이 있고요.
24:04그렇다고 해서 물러나게 되면 정치적 가호가 굉장히 좀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24:10사실 말해서 대표로서의 어떤 리더십에 좀 타기를 받게 되는데
24:13저는 지금 정청래 대표가 전당대회 나왔을 때 대표의 공약으로 내선 부분은 맞아요.
24:18그렇지만 이 부분을 철회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면 당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거든요.
24:23공론화 과정도 필요하고 또 타이밍도 중요한데
24:26하필이면 또 대통령의 G20, 정상 외교라는 그 시간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24:31이걸 꺼내들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친명계 입장에서 볼 때는
24:34충분한 의견 수렴도 되지 않았고 정치 의도가 있지 않느냐
24:37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는 부분들으로 보이고요.
24:39특히 또 대의원 제도 같은 경우는 그 나름대로 유지되었던 이유가 있거든요.
24:43특히 영남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당세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24:47대의원 제도를 통해서 나름대로 어떤 국민의견을 조금 가중치를 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24:52그러한 부분들이 폐지되는 거라면 당일에도 많은 논의가 필요했던 건 맞는 거거든요.
24:57다만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다음에 차기 당권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25:01정치적 의도는 조금 낮게 보는 게
25:02왜냐하면 내년 지방선거를 만약에 정청래 대표 주도를 이기면
25:06대승을 하게 되면 정청래 대표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25:09무조건 차기 당대표가 되는 건 무조건 단원 당상이나 마찬가지거든요.
25:13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굳이 무리해서
25:15권리당원 1, 2, 1표로 하는 걸 할 필요는 없게 됐는데
25:19굉장히 지금 당내 여론 수렴을 가진 걸 그치지 않았기 때문에
25:24많은 여러 가지 정치적 오해나 이런 것들이 별로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닌가
25:27이렇게는 보입니다.
25:29네, 알겠습니다.
25:31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32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5:37두 분 다 잘 들었습니다.
25:38네, 고맙습니다.
25:39감사합니다.
25:40네, 고맙습니다.
25:40감사합니다.
25:40구arest w
댓글

추천